(뉴스핏 = 김호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2월 28일 가능동 주민센터에서‘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층 주민회의실에서 진행된 현장시장실에는 2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상담에 앞서 현장시장실에 찾아온 시민들에게 그간 접수된 민원 사항과 가능동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접수된 상담 내용으로는 교외선 열차 소음 문제, 유치원 인근 수목 관리, 어린이놀이터 위생 관리, 입석마을 도로 확장, 농업인 직불금 문의 등에 관한 사항이 있었다.
김동근 시장은 “여러번 주민센터를 방문하면서 그동안 시민들께서 주신 의견들이 많은 부분 해결되고 있다”며 “현장에 나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시정의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편하게 현장시장실을 방문하셔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시장실에 제기된 민원사항은 검토하여 처리결과를 상담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상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