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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하는 하이트진로 ‘마음을 전하는 한가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시는 하이트진로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9월 추석을 맞이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되고 있는 나눔과 후원문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송편(120kg)과 영양떡(600개)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송편과 영양떡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마음을 전하는 한가위’에서 준비한 명절물품과 함께 복지관 이용 장애인 120명에게 전달했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마음을 전하는 한가위’는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송편, 영양떡과 더불어 복지관 이용 장애인가정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와 명절선물을 전달하고자 기획한 사업으로 정서적 안정과 경제적 부담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송편과 영양떡, 그리고 명절선물을 전달받은 장애인가정은 “한가위에 풍성한 선물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하이트진로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린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추석을 맞이한 장애인들에게 송편과 영양떡이 마음 따뜻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화성시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선별진료소에‘손편지 및 간식’전달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화성시동탄청소년문화의집(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운영)은 9월 15일 동탄 및 향남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지역사회 어린이가 작성한 손편지와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동탄청소년문화의집은 어린이들의 손편지와 함께 비타민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하였고, 이런 뜻 깊은 행사에 동참을 원한 화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커피드립백을 함께 지원하였다. 화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와 화성시가 주최하고 동탄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화성시 청소년 대표행사 중 하나로 청소년의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총 5차로 진행된다. 이번 진행된 ‘2021년 화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2차’는 화성시청소년동아리(누리봄, 행복문화연구제작단, SMD)를 중심으로 코로나와 관련된 ‘나만의 손 소독제 만들기’, ‘퍼즐로 집콕놀이’ 등 비대면 프로그램과 의료진을 위한 화성시 청소년의 응원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동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지역사회를 위해 희생하는 코로나19 의료진을 향한 화성시 청소년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코로나의 위기상황이 하루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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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 추석 맞이 경기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9월 16일,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내 시각장애인의 풍성한 명절을 위해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공단 북부지사는 “올해 추석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냄과 동시에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신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내 도움이 필요로 한 시각장애인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공단 북부지사는 2016년도부터 김장나눔 자원봉사활동, 후원 등 매년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주셨으며,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13년 개관한 경기도 소재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기관으로, 당사자의 다양한 욕구에 기반한 사회복지서비스 지원과 지역사회 내 필요 자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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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모두가 연극하면 ‘경기도극단’을 떠올리게 만들고 싶어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코로나 시기 속에도 무대를 준비하는 경기도예술단 단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1년 릴레이 인터뷰의 첫 번째 주자이면서, 상반기 경기도극단 대부분 작품에 출연한 황성연 수석단원이 경기도극단 연습실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간략한 자기소개와 상반기 공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 상반기에 경기도극단 대부분 작품에 출연했다. 역할 중 연기하기 유독 까다로운 배역이 있었는지? 연극 <파묻힌아이> 중 ‘빈스’라는 역할이 가장 까다로웠다. 경기도극단 입단 후 처음으로 맡았던 큰 역할이라 더욱 긴장되었다. 그리고 부조리극이라는 장르가 배우들에게는 특별히 어렵게 다가온다. 해석이 다양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파묻힌아이>는 등장인물들의 왜곡된 기억에 따라 사실인 것과 사실이 아닌 것이 섞여있다. 게다가 등장인물이 전혀 엉뚱한 새로운 일로 기억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공연들은 사실과 근거가 명백하게 드러나 있어 그것을 토대로 쫓아갈 수 있지만, <파묻힌아이>는 그런 면에서 연기 내용이 상당히 복잡한 편이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도 가장 큰 과제였다. ▶ 경기도극단에서 부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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