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교육지원청 3층 다온관에서 2026.3.1.자 임용 예정인 신규교사 146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초등교사 8명, 중등교사 126명, 특수교사 10명, 비교과교사 2명 총 146명의 신규교사가 참석해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규교사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개별 임명장 수여, 교육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여식 이후에는 시흥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지역 이해 교육 연수가 함께 운영됐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 사례로 시흥공유학교가 소개됐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시흥의 교육 여건을 반영한 다문화 이해 교육이 이어지면서 신규교사들의 지역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김■■ 교사는 “임명장을 받는 순간 교사가 됐다는 사실이 실감났다”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시흥의 교실에서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열희 교육장은 “시흥에서 교사로서 첫걸음을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만남실에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재난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겨울철 한파 기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추진한 ‘한파 안전지킴이’ 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활동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의용소방대는 한파 기간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확인과 화재 예방 점검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러한 현장 중심 활동은 겨울철 재난 예방과 초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천시장과 부천의용소방대원 20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방문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확인 등 현장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대원들은 활동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가 지난 2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중심체로서 제2기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역량강화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협의회장 이·취임사를 시작으로 제2기 출범을 상징하는 주민자치회기 전달 퍼포먼스와 위원들의 다짐을 담은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특히 회기 전달식은 사무국장에서 협의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자치의 권한과 책임이 주민 대표에게 공식적으로 이양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박진규 우주현답컨설팅그룹 소장이 ‘주민자치회 마인드 디자인’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자치의 역할과 리더십, 갈등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다졌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주민자치회는 회천3동 김정환 협의회장을 비롯해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3일,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로, 전달된 후원금 1백만 원은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복지사업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중심의 복지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23일, 배움누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마음 코칭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심리적 부담이 큰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문제점을 찾는 상담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자아를 형성해 학습 및 일상생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움누리는 이번 초기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코칭 효과가 높고 참여 의지가 강한 청소년을 선별해 향후 다회기에 걸친 ‘심화 코칭’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코칭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상담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막연했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컸는데, 상담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구체적인 조언을 얻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움누리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심리적 안정은 전인적 성장의 밑거름이라는 생각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어린이 문화교육을 선도하는 고양어린이박물관은 4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운영되는 ‘박물관 예술텃밭 : 씨들’의 봄학기 교육 참여 어린이 가족 및 유아단체를 모집한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옥상텃밭을 생태예술 통합교육의 장으로 활용한 ‘씨들’ 프로그램은 ‘씨앗들’의 줄임말이자, 씨앗(seed)이 자라는 예술작업실(atelier)을 의미한다. ‘씨들’은 자연과 예술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박물관을 대표하는 정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참여 가족들은 약 3평 규모의 전용 텃밭에서 20여 종의 씨앗을 심고 수확하는 농사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여기에 페트병을 활용한 관수 도구 만들기, 달걀판을 재사용한 씨앗페이퍼 제작 등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예술활동과 텃밭 작물을 활용한 작은 운동회 등 신체활동이 더해져 매회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시기별 제철 작물을 수확하고, 마지막 시간에는 직접 기른 작물을 활용한 요리 수업 ‘팜 파티’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식생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공간지원’ 입주실(일산동구 백마로 195 소재)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특히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서는 공간지원 2개사와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허브 입주기업에는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이메일로 가능하다.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하며 4월부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폐기물처리업 인허가(변경)절차를 개선해 ‘올바로시스템’ 사업자 정보 수정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폐기물처리업 인허가(변경)가 이루어질 경우, 사업자가 직접 허가증 사본을 한국환경공단에 제출해 올바로시스템 변경을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폐기물 처리 지연이나 정보 불일치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시는 폐기물처리업 인허가 수리 시, 시가 한국환경공단에 변경사항을 직접 통보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올바로시스템에 사업자 정보를 즉시 수정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개선했다. 현재는 수입·운반업에 한정하며 이후 전 업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을 통해 사업자의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폐기물 관리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사업자와 행정기관 모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개선을 통해 시민과 사업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