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를 위해 배송 지원에 나섰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료 수급 제한 이후, 종량제봉투 수요가 급증하면서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유 차량을 총 동원해 임직원들이 직접 배송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대형마트부터 소규모 편의점까지 파주시 전 지역 판매소 배송에 투입되어 신속한 배송을 진행중인 공사는, 공급 안정화에 기여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조동칠 사장은 “종량제봉투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 및 판매소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개선사항 발굴하고 있으며”, “이번 대응을 계기로 시민과 행정 간 신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공급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3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당초 예산보다 603억 원(2.5%) 증가한 총 2조 4,202억 원 규모다. 이번 추경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26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한 점이다.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꾀함으로써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체감도 높은 경기 회복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에 30억 원,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에 13억 원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 확보에도 힘을 싣는다. 시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도 상당한 비중을 두었다. ▲(가칭)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 70억 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32억 원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27억 원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8억 원을 확보해 복지·보건·체육·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 안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부터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안부 확인을 위한 정기 반찬배달 사업 ‘반찬으로 묻는 안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생활 실태를 함께 점검하는 등 단순 식사지원을 넘어 지역 내 돌봄 기능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희숙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정기적인 반찬 지원과 방문을 통해 이웃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면서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보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주시가 지난 2일 삼숭로 일원에 조성된 ‘양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장애인체육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형 체육공간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약 3078㎡ 규모로 수중운동실과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해당 사업은 2020년 경기도 및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7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2월 준공됐다. 센터는 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위탁 운영하며 예약제를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프로그램 시범 운영과 시설 점검을 위한 임시 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식 개관은 7월로 예정돼 있다. 강수현 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라며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여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4월 2일, 삼죽면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삼죽면 파크골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죽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종목 소개 ▲기본 경기 규칙 안내 ▲시범 경기 및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운딩에 참여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죽면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지난 3월 28일 수련관 내 자유공간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야구 자율관람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련관은 자유공간 내 미디어 환경을 활용해 대형 화면으로 경기를 송출하여 실제 경기장 못지않은 몰입감을 제공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경기 관람 외에도 현장에서는 간단한 간식 제공과 함께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이닝별 참여 이벤트, 야구 상식 퀴즈 등을 진행해 프로그램의 재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는 운영진의 사전 안전교육과 질서 있는 지도 아래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건강한 소통 창구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경기장에 직접 가기 힘들 때가 많은데, 수련관에서 큰 화면으로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니까 스트레스가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가 기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하남시 최초의 공공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선보이며 생활체육 거점 확산에 나섰다. 하남시는 3일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등 4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시타를 진행했다. 이번에 조성된 시설은 149㎡ 규모로 최신형 스크린 시스템 3타석과 인조잔디, 안전망 등을 완비했다. 특히 장애인용 경사로를 설치해 문턱을 낮췄으며, 사물함 등 편의시설과 함께 전담 직원을 배치해 기기 조작이 생소한 고령층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설 구축에는 총 1억 7천 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운영은 하남도시공사가 맡으며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시스템을 점검한 뒤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료는 1타석(최대 4명) 기준 2시간당 1만 2천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책정됐으며, 온라인 사전 예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