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도민의 일상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2026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공연장을 벗어나 공원, 광장, 거리, 지역 행사 등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과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활동하며, 공원과 광장, 시군 행사 등에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게 된다. 공연은 5개 팀 내외가 참여하는 합동공연 형태로 진행되며, 각 팀은 20분 이상 공연을 펼친다. 모집 분야는 생활예술과 전문예술, 전시로 나뉜다. 생활예술은 동아리 등 일반 도민 중심의 참여형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예술은 관련 전공자나 활동 경력을 갖춘 개인 및 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음악, 무용,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 참여가 가능하며, 전시는 경기도 내 개인 작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원 요건은 분야별로 상이하며, 대부분 경기도민 또는 도내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예술 분야는 전공 또는 활동 경력 증빙이 필요하고, 팀은 구성원 과반 이상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교통공사(사장 박재만)는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가 고객접점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국가표준 ‘KS S 1006 서비스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상담 서비스 품질과 운영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 콜센터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기준이다. 공사는 상담 매뉴얼 정비와 운영 프로세스 개선, 이용자 중심 서비스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도내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전부터 공사는 상담 품질 관리 체계를 집중관리하며, 교육 운영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 민원 분석 등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콜센터 운영 전반의 표준화를 이끌었고, 상담 서비스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기반이 됐다. 이번 인증은 공공서비스 품질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 공사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상담 서비스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직원들의 품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은 30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안전 및 안전보건 인식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중심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관내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안전보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및 안전의식 제고 ▲관내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산업안전 관련 정보 교류 및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협력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안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 기업들이 산업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광희 원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대한산업안전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관내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안전 문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23일 11시 30분부터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성남기업성장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 기반 투자유치와 중동사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성남 기업의 매출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 포럼 주제는 '기술을 투자와 매출로 바꾸는 성장전략과 지원사업'이며, 기업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투자 유치 성공 사례와 중동 위기 이후 이란 시장 기회를 논의하게 된다. 첫 번째 세션은 고영하 고벤처포럼 회장(前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이 ‘기술은 있는데 투자&매출이 안되는 이유’를 분석하며, 성남 기술기업의 실질적 투자유치 방안과 지원 정책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인 중동사태 대응 세션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백승훈 교수가 중동 위기 이후 이란 진출 기회를 조명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중동 정세 속에서 이란 산업경제·소비자 동향을 분석하고, 성남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세 번째 세션은 기술 기반 투자유치 성공사례 발표로, 첨단의료기 기업 브레인유 홍승균 대표가 뇌파 기반 마취 심도 측정기기 ‘CIA’ 개발과 CES 2025 혁신상 수상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퇴계원읍이 퇴계원역 일대에서 주민과 지역단체 등과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N-퇴계원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의회 박경원위원장과 김영실의원, 사회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퇴계원 진관교, 용암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조별로 구역을 나눠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해병전우회 단체는 용암천 안으로 들어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퇴계원 읍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개선에 힘써 주신 덕분에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에 큰 도움이 돼 매우 뜻깊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퇴계원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남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주연)가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이음’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증가하는 노인 부양가족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노인 부양가족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 부양 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관내 거주 노인 부양가족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기관 소개, 부양가족의 심리적 소진 예방 교육, 힐링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험형 활동 ‘다육아트’프로그램은 가족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다육식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자연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공유했다. ‘노인 부양 가족 지원사업’은 △원예치유 △천연재료 활용 체험 △향기 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참여 수요를 바탕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주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노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2026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 브랜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는 남양주시가 지역 우수 기업과 협력해 다산 정약용의 철학과 공공 디자인 자산(IP)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하고 육성하는 민관 협력 브랜딩 사업이다. 도시의 정체성을 담아낸 기념품으로 다산 브랜드를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이번 워크숍은 다산 브랜드의 가치를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현하고참여 기업의 상품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올해 파트너스로 최종 선정된 9개 지역 우수 업체의 대표 및 실무진이 참석해 로컬 브랜딩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선정된 지역 업체는 △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주) △도담 △마음정원 선엽차 △미림제과 주식회사 △어썸브레드 △엔엠텍코리아주식회사 △주식회사 성진 △주식회사 원더 △팜아트홀릭 등 총 9곳이다. 워크숍에서는 브랜딩 전문가들의 강연과 맞춤형 피드백을 진행했다. △황부영 브랜다임앤파트너즈 대표(전 부산광역시 도시브랜딩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가 다산동 중촌마을에서 다산1동 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노후 옹벽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추진된 마을 환경개선 사업이다. 노후 옹벽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목적을 뒀다. 시 관련부서와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해 안전요소까지 확보했다. 행사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 다산1동 자율방재단, 남양주남부자율방범연합대, 헌병봉사대 벽화팀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두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오랜 기간 비바람에 노출돼 훼손된 기존 벽화를 정비하고 밝고 생동감 있는 색감의 새로운 벽화를 완성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직접 벽화를 그리며 마을이 점점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광부 다산1동 자율방재단장은 “행사에 함께 참여해 준 단원들과 봉사대원들에게 감사하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밀밭명가(대표 김태오)와 함께 지역 어르신 및 장애인 9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칼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자원을 연결함으로써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은 나들이를 나온 듯한 즐거운 마음으로 밀밭명가를 찾았으며, ‘행복을 주는 예술단’의 공연 재능나눔이 더해져 현장은 한층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밀밭명가의 대표 메뉴인 바지락 칼국수를 함께 드시며 웃음과 정을 나눴다. 특히 밀밭명가는 2025년 4월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휴일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밀밭명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따뜻한 나눔 활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가 화도읍 내 자율방범대 운영 점검과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치안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자율방범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화도헌병자율방범대 △가곡3리자율방범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총 3개 단체가 참여했다. 각 방범대의 조직 운영, 순찰 활동, 장비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방범대원들과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해 지역 곳곳의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했다. 순찰은 주택가, 골목길, 공원 등 범죄 예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야간 시간대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자율방범대원는 형광 조끼와 경광봉 등을 활용해 가시성을 확보하고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외국인자율방범대는 다양한 국적의 주민과 소통을 통해 다문화 지역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유형식 센터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