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경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용인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용인IP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월 진흥원 내에 개소한 용인IP지원센터(경기지식재산센터 용인사무소)는 용인 소재 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전담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번 센터 운영은 그간 지식재산 관련 전문 지원을 받기 위해 외부 기관을 직접 찾아야 했던 용인 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진흥원이 기존에 추진해 온 인증 및 지식재산 지원사업에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 컨설팅·전략 수립·교육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용인 기업들은 지식재산의 창출부터 보호·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센터는 11일 지식재산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선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기 컨설팅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IP 전략 지원 등이 마련되며, 지식재산 및 기술 보호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정기 컨설팅'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및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 40년의 헤리티지, ‘흙과 불의 잔치’로 새롭게 태어나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경험형 문화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또, 지난 40년의 이천도자기축제 역사를 총망라하는 ‘아카이브관'을 특별 조성하고, ‘명장의 작업실’을 주제로 한 도자 명장과 소통하는 '명장전'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이천도자예술마을 ‘갤러리 투어’‘예스 올인원(All-in-one) 체험로드(예스파크 내 각종 체험프로그램)’가 함께 진행되어, 한층 다채로운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 마을 전체가 축제장, 깊이 스며든 도자예술 올해 축제는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을 주요 행사장으로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을 조성한다. 도자예술마을 외 도예작가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11일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현장 방문했다. 위원들은 이날 시설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대응 방안과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과 정책 변화가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자원회수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과 소각, 잔재물 처리 등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살폈다. 특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안양시의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수도권매립지 매립 종료가 가시화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자체 처리 역량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위원들은 내년 공사 착공을 앞둔 업사이클센터 설치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거점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명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업사이클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안양시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개최된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는 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프 캐릭터인 ‘하리’와 함께 긍정적인 마음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마음건강습관 하프’를 안내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알렸다. 두 번째로는 센터 로고와 ‘하리’ 캐릭터가 그려진 단체복을 입고 마라톤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센터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에서 참여한 1만 5천여 명의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마음건강습관 하프’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하리’ 캐릭터 탈을 선보이며 남녀노소의 흥미를 이끌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건강한 마음, 행복의 시작입니다”라는 미션 아래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고양시민의 중독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로부터 토지를 분양받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2026년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에 운영될 예정이다. 2025년 운영 결과, 참여자 다수가 우울감과 스트레스 감소를 경험했으며 프로그램 참여 이후 단주 유지 기간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돌보며 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웠다”, “수확의 기쁨이 삶의 의욕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텃밭 가꾸기, 계절 작물 재배, 수확 체험 등 다양한 농업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흙을 고르고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규칙적인 활동을 통해 일상 회복의 기반을 다진다. 특히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경험은 자신의 회복 과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중독 문제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새학기 집단생활 속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23.7%로 나타났으며, B형 인플루엔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7~12세 학령기에서 발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새학기 학교·학원 등 집단생활 증가에 따른 감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학교, 학원, 돌봄시설 등 밀접 접촉이 많은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특히 학생의 경우 증상이 비교적 가볍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감기 증상으로 여기고 등교를 지속할 경우 주변 학생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등교·출근 자제 ▲주기적인 환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과 요리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 ‘슬기로운 영양생활’ 1·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교육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영양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영양사가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함께 운영한다. 수업에서는 ▲주방 위생 및 식중독 예방 ▲영양소 이해와 채소 섭취의 중요성 ▲식품 영양표시 바로 읽기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식생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덕양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수별 8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보다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1회 참여로 운영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중독 대상자 가족의 이해 증진과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해 가족교육과 가족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알코올 중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족의 역할과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가족모임은 연중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가족교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가족모임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모임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독으로 인한 어려움을 나누고 공감과 지지를 통해 회복의 힘을 키워가는 자리로, 가족의 역할 재정립과 기능 회복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족교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알코올중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가족의 대처 방법과 의사소통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오는 13일에는 ‘알코올중독과 가족의 태도’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며, 27일에는 생화를 활용한 원예치료 프로그램(꽃케이크 만들기)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환기를 돕는 시간을 마련한다. 센터 관계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기초 체력 증진과 일상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 챌린지’ 2기 참가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4월 한 달간 누적 걸음 수 30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걷기를 실천하는 자발적 참여형 건강 증진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참가자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원활한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전화신청으로 방문 날짜를 예약하고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으로 방문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챌린지 전·후로 체성분 측정을 통해 체중, 골격근량, 신체 점수 등 자신의 건강 지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0일간 목표를 걸음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건강 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소정의 성공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해 나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챌린지는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오는 4월 2일과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꽃 인문학 시즌1 강연‘식물 이름이 품은 세계’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부르는 식물 이름에 담긴 유래와 의미를 통해 식물과 인간의 삶, 언어와 문화가 맺어온 관계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식물 이름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과 언어의 변화를 탐구하며 자연과 인간 문화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단어가 품은 세계'의 저자인 황선엽 교수가 진행한다. 황 교수는 식물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의 식물 인문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화정도서관은 꽃을 주제로 한 특성화 도서관으로 꽃과 식물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꽃 특성화 도서관을 더욱 활발히 운영할 예정이다. 강연은 화정도서관 2층 나눔터1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