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10일 오전, 수원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지도자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번 조찬기도회는 수원시 기독교 총연합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지역 목회자와 각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원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최정헌 의원(국민의힘, 정자1·2·3) 등 여야 시의원들이 함께해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기도의 뜻을 모았다. 행사는 예배와 말씀, 공동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10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의 힘찬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천시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첫 모내기가 이루어진 벼 품종은 극조생종으로 저온에 강하고 생육기간이 짧은 진부올벼로, 조기 육묘 및 재배기술을 통해 일반 지역보다 이른 시기에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는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선도 농업기술 보급의 일환이다. 이천쌀은 비옥한 토양과 깨끗한 물, 큰 일교차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첫 모내기 행사는 이천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첫 모내기 행사는 단순한 영농 행사를 넘어, 이천시 농업의 기술력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이천쌀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10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좋은학교’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25명(초등과정 10명, 중학과정 15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의 학력을 인정하는 제도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력뿐만 아니라, 생활 능력 및 사회 적응력 향상을 통해 교육과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에서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지정기관인 광명좋은학교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2017년부터 운영 중이며, 문해교육 프로그램 초등, 중학 각 3단계를 이수하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초등 학력 인정 11명에 이어, 올해는 초등과정 10명뿐만 아니라 중등 학력 인정 15명까지 총 25명이 졸업하게 됐다. 2026년에는 2017년부터 운영해 온 ‘광명좋은학교’와 새롭게 선정된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학력인정 졸업자 중 최고령자는 87세이며, 초등과정 평균 70세, 중학과정 평균 73세로 학력 취득에 대한 기쁨을 누렸다. 초등과정 졸업생 대표는 “광명좋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0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2월‘오~남(나눔)데이’나눔 꾸러미 전달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오~남(나눔) 데이’는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둘째 화요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나눔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한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동안교회, 원불교 남양주교당,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 굿푸드, 비엠 남양주 등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나눔 꾸러미는 쌀, 떡국떡, 소고기, 즉석 국, 영양제, 세탁세제 등 명절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저소득 독거노인 등 50가구에 전달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확인한 복지 욕구는 향후 맞춤형 복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설을 앞두고 용인중앙시장에서 장을 보며 상인과 시민에게 명절 인사를 하고,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해오름의 집’을 위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부인 김미영 여사와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과일, 떡, 전, 빵 등을 구매하며 장을 보러 온 시민, 상인과 정담을 나눴다. 이 시장은 장을 본 뒤 상인회, 시민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이 시장은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해오름의 집을 찾아 시장에서 산 과일, 떡, 빵 등을 전달하고 복지사 등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해오름의 집 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2031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용인특례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교통·주거·문화 인프라 확충과 함께 더욱 촘촘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워싱턴 특파원 시절 미국의
(뉴스핏 = 김호 기자)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이천시 대월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는 201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대월면 행정복지센터에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상품권은 관내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가구에 전달되어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0일 의원회의실에서‘2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3개 안건 등 총 5개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구체적으로는, 김재수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인범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을 검토했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타운 활성화 특별조례 폐지조례안',▲'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에 대해서도 집행부 관계자들의 제안 설명을 듣고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승호 의장은 참석한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정담회에서 다뤄지는 모든 안건이 시민의 삶과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사안들이기에, 세심하게 살펴 생산적인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집행부 관계자 모두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 예정인 동두천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명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재무회계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집 재무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 ▲지도·점검 주요 사례 공유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회계 처리 사례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하남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체계화를 도모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임채덕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국민의힘, 진안·병점1·2동)이 지난 6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400년 지역 토박이로서의 진정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홍형선(갑), 신영락(을), 최영근(병), 김용(정) 당협위원장 4인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여야를 넘어선 축하를 건넸으며, 300여 명의 시민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임 의원은 ‘더 큰 화성, 더 나은 일상을 위한 6대 핵심의정’을 주제로 병점의 혁신적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GTX-C 노선 병점 연장 및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진안신도시(3기)와 원도심의 통합적 재개발 ▲반도체 특구 지정 및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임 의원은 “병점역은 이용객이 현재 3만 명에서 향후 6만 명으로 급증할 화성의 관문”이라며, 서울 왕십리역 모델을 벤치마킹한 복합 환승 지원 시설과 행정·문화·주거가 통합된 랜드마크 건립안을 구체적인 재무 로드맵과 함께 제시해 주목받았다. 특히 원도심 활성화에 대해 “단순한 점 단위의 도시재생이 아닌, 면 단위의 대대적인 재개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와부도서관과 별빛도서관에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이 결합된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I 바둑 로봇 체험존’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벗어나 사고력·집중력·소통 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와부도서관에는 지하 1층 휴게공간에 ‘AI 플레이존’을 조성했으며, 해당 공간에서는 △AI 로봇과 대국 △체스 △보드게임 등을 가족 단위 이용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별빛도서관 지상 1층 ‘놀터’에도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각 도서관의 공간 특성에 맞춘 놀이·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도서관마다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각 도서관의 놀이 공간의 이용 방법과 세부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과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독서의 공간을 넘어 소통과 생각을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