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3월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300회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
(뉴스핏 = 김수진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문학의 힘을 ‘담쟁이’에 비유하며 DMZ에서 열리는 세계문학행사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종환 시인의 시 ‘담쟁이’를 인용하며 “넘을 수 없는 벽 앞에서 고개를 떨굴 때, 담쟁이 잎 하나가 수천 개의 잎을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며 “저는 문학이 바로 그 담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문학은 수많은 벽과 경계를 넘어 사람의 마음에 가닿는 힘이 있다”며, 오는 3월 경기도에서 열리는 DMZ 세계문학페스타의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 캠프 그리브스를 비롯한 파주 일원에서 열리며, 세계 각국의 작가들이 참여해 문학을 통해 평화와 생명의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 분단과 대립의 상징인 DMZ를 문학으로 재해석해 ‘적대의 공간’을 ‘평화의 언어’로 바꾸는 데 의미를 둔다. 김 지사는 “넘을 수 없는 벽도 작은 담쟁이 잎들이 모이면 넘을 수 있다”며 “세계의 작가들이 경기도에 모여 평화를 향해 함께 벽을 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봄, 우리는 DMZ에서 적대의 공간을 평화의 언어로 다시 쓰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가 2026년에도 ‘민생을 앞에 두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경제 정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흥해라 흥세일’ 등 자구책을 마련하며 지역화폐 선순환을 통한 경제 활력에 주력해 왔고, 일자리 은행제와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등 시흥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며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 왔다. 올해는 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육성 기조에 부응하고, 노동 정책 강화에 중점을 두며, 기업 성장의 기반까지 확충하는 입체적인 전략으로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28,000여 일자리 창출…취업 취약계층 지원, 고부가가치 일자리 확보 집중 그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온 시흥시는 올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28,000여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며, 상반기 중 민선8기 목표인 112,400개 일자리 창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시작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지속하며 제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경기도 미래기술학교’는 AI 자격 취득 과정 신설 등 4개 교육과정으로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양질의 미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장기 미취업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과 유관부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진단 출범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통합지원 추진단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한 수원형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퇴원환자 지원,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새빛돌봄스테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퇴원 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농촌체험휴양마을 10개 축제를 지원한 결과 전년보다 방문객은 43%, 매출은 1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24일 경기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시군 관계자와 사업 참여 마을 리더·사무장, 체험농장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체험마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어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은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지역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을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농촌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실었다. 지난해에는 농어촌활성화(축제 연계 지원)에 10개소를 지원하고, 체험마을 44개소와 체험농장 8개소에 체험활동비를 지원해 방문객과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농어촌활성화 10곳에서 축제가 열린 9월부터 12월까지 방문객은 총 31만5,24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22만832명) 대비 43% 늘었고 매출은 49억1천만 원으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와 (사)대한산업안전협회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대한산업안전협회 임무송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고, 수원시가 관리하는 시설·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의 안전 관련 주요 업무에 대한 수요 발굴에 협력한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수원시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점검을 할 때 기술지원을 한다. 수원시는 건설·시설 등 고위험 분야에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재난발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수원이 안전특례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안전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산업 재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수원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7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제7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대표(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를 비롯해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도 함께했으며,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종갑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연합회를 이끌며 장애인단체 간 협력과 권익 증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는 지역 내 장애인 단체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복지 정책 건의와 현장 의견 전달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재식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때 실질적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는 26일 도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여울어린이공원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공원 조성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담당부서가 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주요 계획을 안내했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공원 이용 편의, 시설 구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향후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안광림 부의장은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남시의회는 지역에 필요한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존중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는 26일 분당구 판교동에서 열린 ‘KAIST 김재철 AI대학원 기공식’에 참석해 AI 인재 양성과 연구 기반 확충을 위한 KAIST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소개에 이어 기념사와 축사가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AI 분야 교육·연구 환경 조성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에 대해 뜻을 모았다. 이어 시삽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의 성공적인 건립과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가 강조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의 조성은 미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연구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