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오산시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지역거버넌스 클래스를 지난 11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운영했다. 자격과정은 CAD2급, ITQ, GTQ2급으로 나누어 대면수업으로 하루 4시간씩 진행했다. 이번 지역거버넌스 과정은 오산정보고 학생 10명이 참여를 했으며 오산대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오산시 지역청년들도 높은 만족도의 성과를 이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만남을 진행했으며 그 동안 과정들의 후일담을 나눴다. 간담회 의견에 따라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더 나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정리 및 반영할 예정이다.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은 “이번 지역거버넌스로 인해 지역청년들과 오산대학교 재학생들의 화합을 보여주는 장이 되었길 기대하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 및 자격증 과정을 적극 수용 및 반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는 지난 11월 30일 일반고-전문대연계 직업교육위탁과정 운영을 통한 진로직업 교육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교육감으로부터 진로직업 교육활동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16년부터 6년간 교육부와 경기도 교육청 주관의 직업교육 위탁과정을 맡아 운영하며 일반고 내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양질의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했다.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온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고등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표적인 과정 △뷰티스트양성과정 △게임 콘텐츠·캐릭터디자인과정 △스마트디자인과정 △영상크리에이터디자인과정 △패션디자인과정 △전산응용기계제도과정 △즐겁고재미있는요리교실 △바리스타식음료전문가과정 등을 운영했다. 2021년도에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뷰티코스메틱계열의 ‘뷰티스트 양성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오산대학교의 실습실과 교육환경을 제공해 이·미용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며,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운영했다. 그동안 오산대학교에서 직업교육위탁과정을 통해 수료한 학생들은 400여 명으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직무분야 특성에 맞춘 ‘직무분야 인사초청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직무분야 인사초청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학과별 직무분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전공 관련 산업분야의 인사를 초청하여 모의면접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은 자신의 전공분야에 맞는 특성을 고려하여 면접 준비를 함으로써 취업 성공을 이끄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예산 지원을 통해 2021학년도에 이 프로그램은 7회의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김영길 학생취업처장은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많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 추가적으로 학과에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 효과적인 취업지원이 되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직무분야 인사초청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그의 일환으로 운영된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1~2일 총장 주재 하에 학과 전임교원과 함께 취업간담회를 실시했다. 오산대학교 학생취업처(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졸업자의 추수지도 및 채용연계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목적으로 학과 전임교수와 함께 취업간담회를 매년 4회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각 학과별로 학과 취업활동 전략을 공유하고 미취업자 채용연계를 위해 타학과와 업체채용정보를 공유하여 졸업자의 취업률을 제고하고 오산대학교 중장기발전계획에 의거한 목표취업률 80% 달성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 전원이 노력하고 있다.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은 “학생취업처(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연간 학과별 목표취업률을 수립하여 매월 졸업자의 취업현황 및 기업 채용연계를 관리하고 있으며, 졸업생이 사회구성원으로 안착하여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와 한국소방시설협회(회장 김은식)는 지난 11월 29일 오산대학교 대학본부 2층 중회의실에서 소방기술자 양성·인정 교육 제도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산대학교 허남윤 총장과 한국소방시설협회 김은식 대표를 비롯해 산학협력단 신주경 단장,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 한국소방시설협회 손은수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의 발전적인 관계 도모를 약속했다. 본 협약을 통해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소방기술자 법정전문교육기관을 유치함으로써 우리 대학 소방안전관리과의 차별화된 우수성과 접근성이 뛰어나 소방기술자들이 편리하게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협회에서 제공하는 실습 장비를 학과 전공실습과목 일부에 활용 및 체험을 할 수 있어 재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현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강의실 제공 △소방기술자 실습교육 등을 위한 교육시설 상호협조 △기타 소방기술자 양성·인정 교육제도 운영 △그 밖에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들로 구성됐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 및 21년 졸업자 중 미취업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의 ‘전문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적극 유치 지원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전문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지원 사업’은 전문대학생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 사업으로 ‘자격취득과정’, ‘어학교육과정’, ‘기타 취업역량강화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자에게는 국가공인 자격 취득 및 어학검정수수료, 각종 취업역량강화 교육과정 이수 등에 소요되는 비용인 70만원의 교육수강 바우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전문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지원 사업’에 약 350여명의 지원자를 등록시켰으며, 그들을 대상으로 교육 참여 관리 및 대학 자체로 10개 교육과정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전문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지원 사업’은 현재 12월 31일까지 추가 모집 중이다. 김영길 학생취업처장은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전문대학생을 위한 대대적인 지원 사업으로 전문대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들의 전공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기 위해 ‘전공분야 산업체 인사 특강’을 운영·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공분야 산업체 인사 특강’은 학과별 전공분야의 산업체 현직 인사를 초청하여 산업분야의 환경, 실질적 업무 내용 등을 담은 ‘현직자에게 직접 듣는 산업분야 이야기’를 통해 재학생들이 전공분야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예산 지원을 통해 2021학년도에 20여회의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산업전문가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졸업 후 진로결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재학생들은 전했다. 김영길 학생취업처장은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산업체 현장 체험의 한계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공 산업분야의 이해도를 높여 취업에 대한 계획 및 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의 직무능력 향상과 취업능력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전공맞춤 자격취득과정’을 운영·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공맞춤 자격취득과정’은 학과 정규교육과정 외 추가적인 직무능력 향상 및 취업의 기회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격취득과정은 국가기술자격, 국가공인자격, 민간자격 등 구분하여 운영 지원하고 있으며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총 3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길 학생취업처장은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증 취득을 지원함으로 재학기간동안 자격증 취득으로 재학생의 취업에 대한 자신감 고취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대학일자리센터는 1일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모의입사 경진대회 프로그램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 11월 26일 진행했던 모의입사 경진대회 면접 심사 결과에 따른 시상식으로 계열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1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상금은 시상점수에 따라 차등지급 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구직스킬, 취업자신감 향상 도모 및 적극적인 취업준비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오산대학교에서는 종합경진대회를 운영 계획하고자 구상하고 있다.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는 모의입사 경진대회를 통해 재학생, 졸업생의 구직역량 강화와 취업자신감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달 22~이달 3일까지 지역단위 청년고용촉진 프로그램으로 오산시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지역거버넌스 클래스 CAD2급 과정을 대면방식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CAD2급 과정은 2D CAD 응용프로그램의 기능적 측면과 기초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기술을 평가하는 실무 중심의 자격시험이며 설계 분야뿐만이 아니라 산업전반에 기본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2차원 CAD의 활용능력을 극대화하는 과정이며 대학일자리센터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청년고용촉진 프로그램으로 28명이 모집되어 운영 중에 있다. 지역거버넌스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던 ITQ와 GTQ는 프로그램이 종료됐으며 만족도조사에서 각 100%, 94%의 성과를 얻을 만큼 재학생과 지역청년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청년들과 오산대학교 재학생들의 학업욕구를 높이평가하고 있으며 취업에 필요한 실무 활용 능력과 핵심 노하우를 학습하여 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에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