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허남윤 총장) 사회맞춤형사업단은 지난 22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5차년도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맞춤형사업단은 최근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성과확산 포럼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성과발표는 YouTube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성과확산 포럼에서는 신주경 LINC+사업단장의 5차년도 사업추진경과 및 성과보고, 산학협력 고도화형 협의회 회장(회장 김상교)의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의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특강, △협약산업체 및 관계기관 유공자 감사패 수여 △아이원스(주), ㈜제이솔루션 우수 협약산업체 성과발표 △사회맞춤형 홍보영상 시청 △13개 협약반 책임교수의 협약반별 운영 우수성과 및 향후 추진 운영계획 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LINC+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오산대학교 LINC+ 육성사업은 Next Work & Next Living 분야 사회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사업운영을 하고 있으며, 1단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대학일자리센터는 제4기 JOB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 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산대학교의 JOB서포터즈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서류 심사 및 면접 심사를 통과해 다양한 청년고용정책과 채용정보를 학생들에게 공유하는 활동을 하였다. 특히 카드뉴스 제작, 포스터 제작, 동영상 제작 등의 학생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눈길을 이끌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15명의 활동자 중 우수 활동자로 15명중 3명을 선정해 총장명의 상장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항공서비스과 강채연 학생, 우수상은 패션스타일리스트과 김나형 학생과 글로벌호텔관광과 전수정 학생이 수상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상장은 우편으로 전달됐다.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은 “JOB서포터즈는 학교의 취업·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지를 전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활동 그 자체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오산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하고 자발적인 활동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대학일자리센터가 최근 오산대 재학생의 구직역량강화, 면접실력 고취를 위해 ‘면접능력강화프로그램(부제: 면접JOB아봐)’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취업교과목 수업시간에 활용하여 학생들의 구직역량를 강화 하고자 2021학년 2학기 면접능력강화프로그램(부제 :면접JOB아봐) 영상컨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였다. 컨텐츠 내용으로 ▲이미지메이킹 및 퍼스널컬러 ▲면접자세 및 면접스피치법 ▲면접트랜드와 비대면 면접 방법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산대 재학생 및 졸업생은 오산대 포털 LMS에서 2022년 2월 11일까지 온라인 수강가능하다. 수강 후 비교과 마일리지 300점도 수여가능하다. 김영길 학생취업처 처장은 “요즘 트렌드에 맞는 면접 강의 영상을 제작한 만큼 많은 오산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만반의 면접 준비를 하여 재학생 및 졸업생 모두 원하는 곳에 취업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10월 스마트 기계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에이치티솔루션, 금능정밀의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 ‘채용설명회’는 스마트 기계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두 업체의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채용연계를 위한 서류접수가 이어졌다. 대면 및 비대면 으로 진행된 면접을 통하여 스마트기계과 이경수 학생 외 10명의 학생들이 설명회를 통한 취업연계가 되었으며, 현재 입사교육 중에 있다.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은 “앞으로도 대학일자리센터에서 학과와의 협력을 통한 양질의 채용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며, 취업 후에도 장기 근속관리, 직장 적응을 위한 상담 및 관리를 통하여 진정한 취업성공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항공서비스과는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에도 불구, 2020년 80%의 취업률 달성, 2021년 70%의 취업률 달성 예정으로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항공관광업계의 불황으로 인해 항공사로의 취업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해외 취업으로 이를 극복하고 있다. 12월 2학년 졸업생 박수진, 강희돈 학생이 아랍에미레이트 르메르디앙 두바이 호텔, 4학년(심화과정) 전예진 학생이 ㈜ 신세계 조선호텔 프론트오피스 부서에 모두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1월부터 근무예정이다. 오산대학교 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의 해외 취업 성공 이유는 실습 위주의 서비스 전문 교육과 어학 특성화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평생사제 동행제를 통한 전담 교수의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 및 취업 전 유관 업체의 실무자 상담이 진행되는데 있다. 항공서비스과 한서윤 학과장은 “오산대학교 항공서비스과의 교과과정과 더불어 어학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학생들의 서비스 능력과 어학 실력이 향상되어 관련 업계의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해외 취업성공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향후 항공관광업계로의 취업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가야금홀에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하는 2021년 ‘우수 교수학습센터 및 교수학습 혁신대회’ 시상식이 개최됐다. 당일 시상 분야는 우수 교수학습센터 3개교와 교수학습혁신대회 8팀으로, 이 중 교수학습혁신대회 부문에서 오산대학교 스포츠지도과 이상범 교수, 공경호 교수가 ‘썸택트 스포츠지도 교수학습모형 개발 및 적용’이라는 주제로 한국전문대학협의회장상을 받았다. 오산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SIG 연구회’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교수진의 다양한 교수법 연구 및 적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수학습혁신대회 출품을 통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는 지난 11월 27일 오산시와 함께하는 ‘제1회 학생메이커 부트캠프’본선대회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대회는 오산시에서 주관,주최하여 진행되었고, 협력기관으로 오산대학교가 참여했으며, 후원기관으로는 4개 기관(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한국제품디자인기술사회)이 참여했다. 제1회 학생메이커 부트캠프는 오산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 대상으로 현실의 문제점을 찾고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본선대회에는 서류평가에서 선발된 본선 진출 8개교 12개 팀(4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본선대회와 동시에 제작된 시제품을 전시하여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대회에서 캡스톤분과는 성호고 ‘누구나 가능하조’팀의 ‘꿈을 펼쳐라, 휠체어’가, 메이커분과는 운천초 ‘안전감시단’팀의 ‘시속 30km 이상의 차량 접근 시 차단기가 작동하는 녹색 로봇’이 대상을 받았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 경험을 바탕으로 4차산업시대 주역으로 발돋움하시기를 바라고 여러분 중에서 미래의 스타트업 대표, 실리콘밸리 기업 대표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학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는 지난 9일 서울 매일경제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시상식에서 종합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창업우수대학은 4년제 일반대학 248개, 전문대학 167개를 대상으로 대학의 창업 인프라, 창업지원현황, 창업지원성과를 평가한 결과에 따라 ‘2021년 창업우수대학’ 수상자를 선정하였고, 전문대학 중에서 오산대학교가 종합 1위로 평가되었다. 2018~2019년 2년 연속 창업지원부문 1위를 기록했던 본교는 2021년 영예의 종합 대상으로 발돋움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은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여 더욱 더 높은 수준의 창업지원기관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이어 장경선 오산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대학의 창업교육 및 보육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며, 우수한 창업자를 발굴하는데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산대학교는 2014년 창업휴학제도를 시작으로, 2019년 창업 대체 학점 인정제 등의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며, 전주기 창업지원 기반 강화를 목표로 창업교육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도서관은 지난 7일 종합정보관 입구에서 2학기 기말 평가 기간을 맞아 ‘도서관 간식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허남윤 총장 및 손일선 도서관장과 도서관 직원들이 기말 평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재학생 1750여 명에게 샌드위치를 나누어 주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함에 따라 지친 학생들이 오랜만에 치르는 전면 대면 시험인 만큼 야외 진행, 직원들 마스크와 장갑 착용, 학생 거리 두어 줄 서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오산대학교 허남윤 총장은 “올해의 마지막 시험인데 준비한 간식을 먹고 잘 치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손일선 관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가운데도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간식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모든 학생에게 감사하다. 마지막까지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라는 격려의 말과 함께 간식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과제를 마무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말고사가 다가와 정신이 없었는데, 이렇게 든든한 간식과 음료를 챙겨주셔서 힘이 난다.” “매번 학생들이 선호하는 간식을 선정해 나누어 주셔서 좋다”라고 말하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8일 장애학생의 희망진로 설계지원을 위한 ‘우리모두함께’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해 간담회 현장,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장애 재학생 10여명과 학습도우미, 지도교수·복지·진로·심리상담지원 부서 교직원들 20여명이 참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인원들은 학교생활 고민을 나누고 더 나은 학교생활과 학습권보장을 위한 요구,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청학사랑 장학금 전달 ▲시설, 복지지원제도 개선 ▲비교과 프로그램에 개선 등 바라는 점들을 진솔하게 전하고 격려하며 진행됐다. 장애학생지원센터 김영길 센터장은 “장애학생들의 학교적응과 학습지원을 위해 듀얼지도교수제도를 활용한 체계적인 상담체계를 구축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요구를 분석, 반영하고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학교는 듀얼지도교수제도를 통해 학생에게 전공지도교수의 학습, 진로상담과 희망 취업분야 현장전문가를 매칭해 맞춤형 연계 취업상담 등 체계적인 진로상담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