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군포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마음의 지혜 : 사람을 대하고 사랑을 지키는 지혜’ 대국민 시민강좌를 오는 25일 14시 30분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사람을 대하고 사랑을 지키는 지혜를 10월 25일 오후 14시 30분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본 강좌는 現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김경일 인지심리학자가 ‘마음의 지혜 : 사람을 대하고 사랑을 지키는 지혜’ 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무엇을 상대방에게 주고 받을 수 있는지 그러므로 인해 어떻게 우리의 사랑하는 마음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본 강좌는 군포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접수는 10월 24일까지 전화 또는 QR코드, 홈페이지를 통하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