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계묘년 새해, 해맞이에 나선 시민들이 소래산 정상(해발 299.4m)에 올라 일출을 감상하며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고 있다. 붉은 기운이 은은하게 퍼지는 일출이 아름다운 소래산은 시흥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데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1월 2일 계묘년 새해 소래산은 시흥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시흥시]](http://www.newsfit.co.kr/data/photos/20230101/art_16730814528855_74521c.jpg)
![2023년 1월 2일 계묘년 새해 소래산은 시흥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시흥시]](http://www.newsfit.co.kr/data/photos/20230101/art_16730814532205_db76a3.jpg)
![2023년 1월 2일 계묘년 새해 소래산은 시흥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시흥시]](http://www.newsfit.co.kr/data/photos/20230101/art_16730814535455_6ad288.jpg)
![2023년 1월 2일 계묘년 새해 소래산은 시흥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시흥시]](http://www.newsfit.co.kr/data/photos/20230101/art_16730814542882_022d2f.jpg)
![2023년 1월 2일 계묘년 새해 소래산은 시흥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시흥시]](http://www.newsfit.co.kr/data/photos/20230101/art_16730814547556_e3d0e2.jpg)
(뉴스핏 = 김호 기자) 계묘년 새해, 해맞이에 나선 시민들이 소래산 정상(해발 299.4m)에 올라 일출을 감상하며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고 있다. 붉은 기운이 은은하게 퍼지는 일출이 아름다운 소래산은 시흥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데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