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9일 시청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주택조합장들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조합의 운영과 사업 추진 과정 현장 의견을 접수하고, 올해 고시한 ‘용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또, 지난해 10월 30일 열린 1차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변경된 행정 절차와 조합이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택조합장들은 현장에서 발생한 민원과 애로사항을 이야기하고, 실질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조합들은 남은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선행단지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조합 의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행정적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정기적인 소통 구조를 구축해 조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리모델링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용인시박물관에서 지난해 12월 한 달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 꿈·Job·끼! : 꿈을 전하는 나는 박물관 큐레이터’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총 11회 걸쳐 진행됐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박물관과 문화 분야 직업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 탐색 단계에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박물관의 종류와 기능,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학예사의 주요 업무인 전시 기획을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박물관이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연구와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문화기관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자 전시 주제를 정하고 전시 의도에 맞는 전시품을 선택해 전달할 메시지를 기획했으며, 유물 스티커를 활용해 전시 공간의 동선을 고려한 전시물 배치와 관람 흐름에 따른 전시 공간을 구성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시는 단순히 유물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의 동선과 메시지를 함께 고민하는 작업이라는 점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회사무처 종무식을 열고, 사무처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의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모범공무원 표창, 의정발전기여상 수여 등도 함께 이뤄져 훈훈함을 더했다. 김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도 경기도의회는 참 치열했다. 그만큼 직원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부담도 컸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흔들림 없이 의회를 지켜주신 노력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면 제11대 의회의 임기도 마무리 국면에 들어간다. 그동안 쌓아온 성과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지금처럼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끝으로 “오늘만큼은 서로에게 ‘수고했다’, ‘고맙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기를 바란다”며 “의회사무처 가족 모두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의사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숙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의사상자는 공동체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분들로, 국가와 사회가 끝까지 책임지고 예우해야 할 대상”이라며 “그러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제도적 한계와 지원의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 내 의사상자 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지원 제도에 대한 도민 인지도가 낮아 실질적인 도움이 현장까지 전달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홍보와 교육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사상자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원 절차의 어려움과 예우 확대 필요성, 인식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김미숙 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30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 모델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고립·은둔 청년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일경험 모델을 설계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조례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고립·은둔 청년의 규모와 실태 △국내외 정책사례 △일경험 참여 장애요인 △경기도형 지원모델 방향 등이 공유됐다. 특히 “단순 취업지원보다 심리적 회복 → 사회적 관계 형성 → 단계별 일경험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연구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에서 본예산으로 편성되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번 일경험 연구가 청년들의 심리회복과 사회참여,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진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초기 발굴과 아웃리치 강화 ▲가족상담 및 지역 네트워크 연계 ▲안전한 사회 진입을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 예비 농업인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자금 지원과 함께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18세 이상 49세 미만(197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으로, 영농 종사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또한,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2026년도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 고도화에 따라 구축된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해당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기한 내 제출해야 하며, 현장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세대당 최대 5억원 규모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 옥정1동이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이웃사랑 성금’ 110만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정훈 공동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위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동희 동장은 “연말연시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희망의 손길을 뻗어주신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특히, 연말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므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기부금으로 마을복지를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나눔 옷장’, ‘나눔가게’, ‘미래의 꿈나무’, ‘특별한 날, 특별한 꾸러미’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한 10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가 31일 양주먹방(회장 이종현)로부터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종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양주먹방’은 1만 1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페이스북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로, 정기적인 모임과 함께 지역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종현 회장은 “회원들이 온라인에서 나누는 따뜻한 정을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직접 나누고 싶었다”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 양주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양주먹방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가 ‘제7회 의왕공무원대상’의 수상자로 기획예산과 이은웅 기획팀장과 공원녹지과 박범수 공원관리1팀장을 선정했다. 2019년 처음 도입되어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의왕공무원대상은 시 대표 포상제도로, 성실하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발 대상은 6급 이하, 시 근무 경력 5년 이상의 공무원으로, 후보자 접수 후 직원 의견 수렴, 실무평가위원회 1차 심사, 공적심사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행정직군, 기술직군 각 1명씩을 선발한다. 행정직군 수상자인 이은웅 기획팀장은 민선 8기 공약 실천력 강화를 통해 의왕시 공약이행률 93%, 완료율 73% 달성에 기여했으며, 2025년 매니페스토 이행평가 ‘SA등급’ 획득과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을 통해 시의 위상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의왕도깨비시장의 ‘공영주차장’ 및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전통시장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왔다. 기술직군 수상자인 박범수 공원관리1팀장
존경하는 74만 남양주시민 여러분!그리고 2천 5백여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한 을사년이 저물고 있습니다.성장의 밑그림을 차곡차곡 그려온 남양주는 올해도‘슈퍼성장시대’와 ‘100만 메가시티’를 향해힘찬 도약을 계속해 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2025년의 모든 순간마다‘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그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공직자 여러분의 열정이 함께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남양주의 오늘을 만들어주신 시민 시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밤낮없이 시민 행복을 위해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도 진심으로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1. 산업생태계 대전환 – 미래산업의 심장을 만들다 올해 초 저는, 남양주시 출범 30주년을 맞아2025년을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했습니다.그리고, 미래형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시정,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시정, 일상이 행복한 시정,변화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시정을 목표로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핵심은앞으로 조성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20만㎡를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남양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첨단산업의 심장’으로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