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일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평택산업진흥원 원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김래현 부위원장·이학섭·최두성·이종원·오치성 위원이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직무 적합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인사청문회는 '평택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4조에 의거하여 공개됐으며 후보자 선서, 모두발언 청취, 위원들의 질의 및 후보자의 답변, 후보자의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기획행정위원들은 ▲원장으로서의 경력 및 직무 전문성 ▲평택산업진흥원의 역할·조직·예산 등에 대한 이해도 ▲평택의 산업정책에 대한 이해도 ▲경영 능력 및 조직관리 역량 ▲직무수행계획과 비전의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 ▲공직자로서 기본 가치와 자세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평택산업진흥원 원장 임용후보자로 요청된 정광용 후보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최준구 위원장은 “평택산업진흥원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라며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임용후보자가 기관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전문성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의회는 1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애니라이트 스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제학교 설립과 관련한 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정일구 부의장과 지역구 시의원, 데이비드 오버튼 이사장 등 애니라이트 스쿨 관계자, 평택시 국제학교설립전략팀 및 국제학교설립지원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애니라이트 스쿨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답사, 간담회,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영 의장은“평택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교육환경에 대한 기대와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좋은 교육기관과의 인연은 도시의 미래까지 바꾸기도 하는 만큼, 오늘 만남이 평택의 교육환경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라이트 스쿨 이사장은 “국제학교 개교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의미로 운동화를 신고 왔다”며 “저에게는 이사장이라는 역할 외에도 한 아이의 아버지라는 또 하나의 역할이 있다. 평택의 아이들을 보며 교육에 대한 높은 열망을 느낀 만큼, 평택의 교육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의회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2026년도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연수는 맞춤형 의정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대응하고, 정책 제안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 첫날인 29일에는 최민수 한국과학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의정활동 전략’을 주제로 효과적인 의정활동 방향과 실무 전략을 강의했으며, 이어‘지방의회 좋은 조례안 만들고 심사하기’를 주제로 조례안 입안과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과 방법을 설명해 의원들의 정책 판단 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평택시의회 위원회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30일에는 강상원 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 자치분권센터장의‘예산안 및 결산 심사 기법’특강을 통해 예산제도의 기본 원리와 세입·세출 예산의 심사 방법, 결산 심사 시 주요 점검사항 등을 살펴보며 재정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였다. 최재영 의장은 “이번 연수는 조례안 심사와 예산·결산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전문성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의회는 28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소분나 영사를 접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와 캄보디아 프놈펜 간 교육 분야 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등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가 시민들과 함께 해양폐기물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 체험활동을 펼쳤다. 평택시는 지난 17일 진위천에서 국제대학교가 주관한 행사에 환경정책과와 교육청소년과 등이 지원하고 시 직장동아리 ‘에코인사이트’ 등이 참여해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코인사이트는 환경체험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바다에 버려진 유리조각을 재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키링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준비한 키링 제작 재료 200개가 모두 소진될 만큼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버려진 해양폐기물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쓰레기 문제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환경정책과는 이날 EM 발효액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EM 발효액은 여러 유용 미생물을 배양한 발효액으로, 시는 가정 내 청소와 악취 저감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EM 발효액 100여 개와 함께 활용 방법 등을 담은 안내문을 무료로 배부하며 시민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의회는 23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서정리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시장 상인회와 소상공인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영일 상인회장은 “이렇게 많은 의원님들이 서정리시장을 찾아 주신것이 처음이라 감격스럽다”며 “공용주차장 확대와 아케이드 조명 설치 등 시장 환경 개선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재영 의장은 “전통시장은 사람과 정이 오가는 지역공동체의 소중한 공간”이라며,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시민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와 상권 이용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의회는 2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월 1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8건 ▲청원 1건을 보고하여 총 20건 (원안가결 12, 수정가결 7, 채택 1)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2조 8,564억원으로,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증액 사업의 필요성과 시행 효과,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한정된 재원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심사한 결과 세출예산에서 총 89억을 감액해 2조 8,475억원으로 수정 의결했다.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주민지원기금 1,949억원, 농업경쟁력기금 1,887억원 등 운용계획을 조정하는 내용으로, 변경 후 2026년도 말 조성액은 2,926억원으로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산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과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추진건수 중심의 성과관리와 성과지표 설정 방식 등 문제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는 22일 평택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민·관·공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8월 국회 현안 간담회에서 주민 소통을 위한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최원용 평택시장, 유의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고덕동 주민대표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현황 발표에 이어 평택시에서 △교통 및 주차 △국제학교 △체육시설 △공원·녹지 4개 분야의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제시했으며,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최원용 시장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국가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평택시민이 감내한 특별한 희생을 바탕으로 시작된 국가 정책사업임에도, 계속된 계획 변경으로 인구와 세대수만 크게 늘고 도로, 교통, 주차, 생활 기반 시설은 당초 계획보다 오히려 후퇴했다.” 라고 지적했다. 실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20차 개발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계획인구는 최초 대비 21,708명(16.0%), 세대수는 14,160세대(26.1%)나 늘었다. 이에 반해 입체교차로는 최초 3개소에서 1개소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는 22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평택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를 공유하며 당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의회에서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김용남 평택을 지역위원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택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국·도비 확보 관련 대응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통과 ▲신안산선 안중 연장 ▲KTX 경기남부역사 ▲현덕지구 ▲평택호 관광단지 ▲국제학교 ▲평택박물관 ▲화양지구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등이 논의됐다. 이 밖에도 평택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과 평택을 지역의 주요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당정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지원 사항과 대응 방향을 살폈다. 시의 사업 설명을 듣고 지역위원회가 현장 속에서 체감하는 주민의 의견을 적극 공유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시의 입장과 지역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예산 확보와 관계 기관 협의 등 공동 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시민의 세금이 실제 삶의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집중 점검하고 있다. 폭염 취약지역의 안전시설부터 노인돌봄과 어린이집 안전, 대규모 공공사업의 재정 부담까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을 살피며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심사 역량을 모으고 있다. 평택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지난 17일부터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개 안건을 종합심사하고 있다. 심사는 22일까지 이어지며, 심사 결과는 23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예결특위는 이향숙 위원장과 류정화 부위원장, 이종원·김산수·오치성·한윤섭 위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예산 편성과 집행의 타당성, 정책 효과, 재정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올해 추가로 투입되는 재원이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적절히 배분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예산현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