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4년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혁신에 과감히 투자하며 도시의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이를 실현할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 경기도를 끊임없이 찾아다닌 결과 동두천시는 재정과 교육, 소통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미래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 도시 발전의 재정 기반 마련 동두천시는 수도권 중첩 규제와 미군 공여지 문제 등으로 자체 재정 여건이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대외 협력과 전략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는 외부 재원 확보를 시정 핵심 과제로 삼고 공모사업 전담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며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그 결과 총 220여 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약 4,000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특히 이 재원은 단순한 공모사업 선정 실적만이 아니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 광주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열린다. 광주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광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퇴촌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한층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토마토와 함께 즐기는 시원한 여름 체험 올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단연 ‘토마토 골드 헌터’다. 토마토 볼풀 워터슬라이드와 토마토 미션 캡슐 찾기가 결합된 체험형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이색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아이스 호박벌 헌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얼음 속에 갇힌 호박벌을 찾아 구출하는 체험형 이벤트로, 오는 20일과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메인무대 앞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스탬프 투어 챌린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해마다 빈번해지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재해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침수 피해가 잦은 저지대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빈틈없는 보호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일을 최우선 핵심과제로 생각하고 현재 진행 중인 재해 예방 사업 현장과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전방위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규모 재해예방 5개 사업 본격 추진 시는 장마로 인해 침수 피해가 극심했던 지역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부 국도비 공모사업 예산확보에 적극 참여해 왔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재해예방사업 5건, 총 사업비 1,894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중 성사천 유역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덕양구 강매동 일원에 추진 중인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분당 4,060t 배수능력을 갖춘 대용량 고효율 펌프와 약 47,400㎡ 규모 유수지를 구축하여 집중호우 시 성사천 수위를
(뉴스핏 = 김호 기자) 민선 8기 동두천시가 지난 4년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도시환경 개선에 집중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동두천시는 평화로 75연립 정비, 생연동 성매매집결지 폐쇄, 소요산 불법 노점상 철거, 신천 선업교 포장마차촌 정비 등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도시의 해묵은 난제를 하나씩 해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걸을 수 있는 거리”, “방치된 노후 시설물과 빈집이 없는 깨끗한 동네”에 대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들었다. 이에 시는 도시의 외형적 변화보다 시민이 매일 걷고 생활하는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꾸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원도심의 낡은 경관과 방치 공간은 보행 안전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불법 노점과 포장마차가 점유하던 지역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 평화로 75연립 정비, 원도심 가로환경 개선 본격화 동두천시는 2026년 1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평화로 일대는 동두천의 남북을 잇는 중심축이지만, 노후 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모든 인류는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할 권리를 가진다’ 국제안전도시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도시가 안전을 위해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셈이다. 무엇보다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안전을 기본권으로 인식하고, 안전을 위해 협력하는 과정이 국제안전도시의 핵심 가치로 꼽힌다. 2022년 국제안전도시 1기 공인을 받은 시흥시는 2026년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12일, ‘국제안전도시 사업 이행진단 및 성과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으며, 교통안전, 낙상예방, 자살예방, 산업안전, 재난안전, 폭력예방 6개 분야별 안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재공인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스웨덴에 있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에서 주관하며, 시흥시는 오는 7월 서면 평가와 11월 해외 심사 위원 대면 평가 등을 거쳐 연내 2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국제안전도시 4년…통합 안전 정책 추진, 실행 중심 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폐기물 처리 정책이 ‘매립 중심’에서 ‘자원순환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30년 넘게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처리해 온 수도권매립지는 사실상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이제는 단순 매립이 아닌 재활용과 에너지화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폐기물 처리 체계 구축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시흥도시공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공사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시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폐비닐 열분해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실현에 나서고 있다. 직매립 금지…폐기물 정책 대전환 시작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는 단순한 환경정책 변화가 아니라 폐기물 처리 패러다임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기존의 ‘버리는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에너지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체계 구축이 필수가 된 것이다. 시흥도시공사는 이러한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난해 환경미화타운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올해는 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 차를 타고 달리면 가슴이 뻥 뚫리도록 드넓은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반짝이는 윤슬이 일상의 지침을 위로하는 곳, 수평선 너머로 해가 지는 풍경이 마음을 열어주는 곳, 바로 시흥 ‘거북섬’이다. 거북섬이 잠깐 찾는 ‘관광지’를 넘어, 사람들이 ‘진심으로 머물고 싶은 곳’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년간 거북섬을 수도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 인프라를 만들고, 콘텐츠를 채우고,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그 긴 여정이 이제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 조성에서 활성화로... 거북섬 전략의 무게중심을 옮기다 거북섬은 지금 변화하고 있다. 해양레저 인프라를 다지던 ‘기반 조성’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제는 공간에 감동을 입히는 ‘콘텐츠 중심 활성화’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특히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앞세워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방문객이 더 오래 머무르는 공간 만들기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기억하는 체험형 콘텐츠 강화 ▲민관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 구축이다. 특히 거북섬 홍보관을 단순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특례시에 걸맞은 재정 기반 구축을 위해 자주재원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유세 중심의 세입 구조와 낮은 재정자립도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세원 관리, 신규 사례 발굴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시는 지난해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비롯해 ‘경기도 도세 특별징수대책 추진실적’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세원 발굴과 세외수입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특례시 규모에 걸맞은 재정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세원관리와 신규 재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세입예산 2조 8,738억 원…안정적 재원 확보 위해 다각적 전략 추진 고양시 재정자립도는 32.94%로 도 내 다른 특례시와 비교할 때 낮은 수준이다. 또한, 보유세 위주 세입구조를 가지고 있어 경기불황에는 세입 편차가 크지 않지만 경기 활성화에 따른 세수 증가 효과 역시 제한적이다. 이에 시는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발굴을 통해 재정 기반 강화에 나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포천 한탄강이 올봄 다시 한 번 화사한 정원으로 깨어난다. 2026년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꽃과 정원, 체험, 휴식, 야간 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낮 중심의 꽃축제를 넘어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한층 확대돼 포천 한탄강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계절꽃정원과 튤립정원…걷는 곳마다 봄이 되는 축제장 이번 봄 가든페스타의 가장 큰 매력은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 봄꽃으로 꾸며진 계절꽃정원을 비롯해 열대식물이 가득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 한탄강의 자연 자원과 현무암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담아낸 주제정원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양한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와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도 함께 조성돼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탄강의 절경과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대표 봄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난 24일 개막했다. 일산호수공원 일대 25만㎡에는 1,000여 품종, 1억 송이 꽃이 만개해 도심을 하나의 정원으로 바꿔 놓았다. 개막 나흘 만에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꽃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5월 10일까지 17일간 운영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꽃박람회는 정원과 예술, 산업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종합 화훼 박람회”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꽃박람회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간과 감성 담은 테마정원 조성…어디서든 인생샷 명소 꽃박람회 중심은 시간의 흐름을 테마로 조성한 야외정원이다. 주제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를 모티프로 한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회전형 꽃 조형물이 설치됐다.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콘셉트의 상징 공간으로 기획된 이 정원은 이번 꽃박람회의 랜드마크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조성된 ‘빛담정원’은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