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 대표 축제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남한산성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성곽 축성 400주년을 기념하여, 남한산성이 지켜온 가치와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역사·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문화제에서는 △개막행사 △산성빌리지 △아트마켓 △산성식객 △대동굿 △남한산성 뮤지컬 '달을 태우다' △인기가수 초청공연 △남창동 줄타기 △찾아가는 영화관 △최태성과 함께하는 남한산성 이야기 △찾아가는 도서관 △산성 트래킹 △산성 생태체험 등 역사와 전통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9월 18일에는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대한 개막식이 남문주차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개막 주제공연 ‘400년의 기억, 내일을 여는 산성’은 남한산성 축성을 중심으로 축성 당시부터 오늘날 시민들의 안식처가 되기까지 이어진 400년의 시간을 20분간의 퍼포먼스로 담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번 주말 가평이 축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 10월 5일까지 열리는 ‘2026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12일 개막하고,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금·토·일(11~13일) 3일간 가평 곳곳에서 펼쳐진다. 화려한 가을꽃 축제와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축제가 주말 가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북한강 물결과 어우러진 가을꽃 향연… 자라섬 꽃 페스타 자라섬에서는 12일부터 가을꽃 축제가 시작된다. 북한강을 배경으로 백일홍·맨드라미·맥문동·해바라기·천일홍 등 24종의 가을꽃이 자라섬을 화려한 정원으로 꾸민다. 지난 봄 축제보다 식재 종류가 7종 늘어 더욱 다채로운 꽃을 만날 수 있다. 꽃구경에 더해 지역 농특산물 구입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북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선박도 운항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이어지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타로, 소원 나무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입장료는 7000원이며 이 가운데 5000원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가평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을 소지하면 관내 주요 관광지 13곳과 음식점·카페·숙박업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뜨겁던 공기가 걷히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가는 여름을 붙잡고 싶은 사람도, 오는 가을이 반가운 사람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이번 주말 시흥 곳곳에서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급 댄서들이 총출동하는 시흥브레이킹 배틀부터 소래산 아래 아름다운 등불과 함께 가는 여름밤의 낭만을 가득 충전할 수 있는 등불축제까지. 먹고, 보고, 체험하고, 함께 시간을 나누는, 즐거움의 모든 것을 이곳 시흥에서 경험해보자. 비트 타고 은계호수공원으로‘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이 이번 주말 은계호수공원에 상륙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비보이들의 크루 경연과 유소년 키즈 경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지는 브레이킹 문화 축제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댄서들이 마음껏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불꽃 튀는 혈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인 진조크루를 비롯해 투웨니 센츄리 비보이스, 리버스크루, 플로우엑셀, 엠비크루, 플라톤크루, 포켓&레온, 베어스어스크루 등 총 8개팀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올해 뜻깊은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달려온 22년의 세월이 큰 의미가 있었음을, 요즘 부쩍 늘어난 시민들의 감사 인사를 통해 실감하고 있다. 시민의 공기업으로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삶의 토대를 다져온 여정에, 시민들은 큰 신뢰와 고마움으로 화답하고 있다. 2004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22년간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수혜자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시민의 삶을 바꾸고, 그늘진 곳을 밝히는 한 줄기 빛이 되어왔다. 임직원들의 땀방울이 배어 있는 그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해본다. 22년간 다져온 사회공헌 네트워크... “복지 사각지대 해소부터 지역상생 협력까지” 시흥도시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은 어느 한 분야에 머물지 않는다.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호, 지역상생, 윤리·인권경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해왔다. 시흥도시공사는 매년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업을 통해 주거개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년에도 22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양평’이라는 군정 이정표 아래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도시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 도로망 정비, 역세권 거점 개발, 일상 속 안전망 강화까지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과제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 군은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관내 소규모 수도시설 169개소를 군 직영 관리로 전환한다. 우선 지방상수도와 병행 운영 중인 마을상수도 38개소를 우선 전환하고, 2027년 시설개량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노후 시설 개량과 원격 관리시스템 구축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급수 취약지역 해소에도 나선다. 총사업비 226억 원(도비 146억 원, 군비 80억 원)을 투입해 강상면(신화·화양·세월·대석리)과 용문면(마룡·덕촌·오촌·신점·연수리)에 상수관로 23.36km를 신설하고 가압장 10개소를 설치, 가뭄이나 계절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 급수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하수도 분야도 인구 증가와 개발 수요에 맞춰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며, 공공하수처리구역 확대로 청정 양평의 환경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의 친환경벼 재배면적이 전체 벼 재배면적의 48%에 달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여 주목된다. 친환경벼 재배 농가의 소득도 일반벼 농가보다 20% 정도 높고 판로도 안정적이다. 이는 가평군의 친환경농자재와 드론방제비 지원, 학교급식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이 뒷받침한 결과라는 평가다. 친환경농자재부터 드론방제까지… 농가 부담 낮춰 가평군에 따르면 현재 친환경벼는 6개 읍면 429농가가 37개 단지 356ha에서 재배하고 있다. 이는 가평군 전체 벼 재배면적 745ha의 약 48%에 해당한다. 가평군은 친환경벼 재배 확대를 위해 농가에 친환경농자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 학교급식 쌀 재배 37개 단지 전체 농가에 우렁이 종패 1만4,070kg과 유기질비료 282톤, 드론방제용 친환경약제 등을 지원했다. 또 군 농업기술센터 고형미생물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유박비료 282톤도 추가 지원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쌀의 품질 향상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령화로 인한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드론방제 비용의 50%를 군에서 지원하고 있다. 나머지는 농협 25%, 농가 25%가 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청년 창업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년들이 가진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은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러나 창업을 시작하는 것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창업 초기의 높은 폐업률과 자금난, 경험 부족은 여전히 청년 창업가들이 넘어야 할 큰 장벽으로 남아 있다. 실제로 그간 정부나 지자체의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은 창업 교육이나 창업경진대회, 초기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창업의 출발점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창업 이후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판로 개척,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 각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이다. 최근 청년 창업정책이 창업 건수보다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순히 창업기업을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업 이후 성장과 투자,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 흐름에 맞춰 시흥시는 청년 창업을 예비·초기·도약 단계로 구분한 ‘청년창업 로드맵’을 마련하고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창업 준비부터 도약
(뉴스핏 = 김수진 기자) EBS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고양특례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EBS국제다큐영화제(EIDF2026)는 ‘시대의 초상’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28개국 6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고양시와 협력해 청년 다큐멘터리 제작자를 교육하는 ‘고양 다큐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인더스트리’ 사업을 통해 글로벌 다큐멘터리 제작과 국내 창작자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앞으로도 EBS와 협업해 고양 다큐 아카데미, 인더스트리 사업 등을 지원하며 미래 영상 인재를 키울 것”이라며 “문화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들어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서 고양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23회 EBS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8개국 64편 작품 선보여 EBS국제다큐영화제(EIDF)는 2004년 시작된 국내 최장수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지상파 방송사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다. EIDF2026은 ‘시대의 초상’을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고, 카메라라는 거울을 통해 우리 시대의 진실한 얼굴을 가감 없이 포착한 28개국 64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특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가 본격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외지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내부로 흡수하며 전국 지자체 경제정책의 성공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금 정책을 넘어 지역화폐를 매개로 한 정밀한 혜택 설계가 외부 소비를 끌어들이고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다. 이천시가 최근 분석해 발표한 관광 빅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천사랑지역화폐를 통한 관광소비액은 153억 5000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48억 6000만 원과 비교해 215.5% 증가했다. 주목할 점은 금액 규모만 커진 것이 아니라, 이천시를 찾은 관광객의 전체 관광 지출에서 지역화폐가 차지하는 ‘질적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는 사실이다. 전체 관광소비 중 지역화폐 비중은 기존 2.17%에서 4.74%로 2배 이상 늘었다. 그동안 지역 주민 간의 한정된 내부 순환 결제 수단으로 인식되던 지역화폐가, 수도권 등 관외 소비자를 불러 모으는 ‘역외 소비 유입 플랫폼’으로 탈바꿈했음을 객관적 데이터가 입증한 것이다. 충전 10%·작은가게 10%·배달 20%…입체적 ‘체감형 혜택’ 설계 이 같은 성과의 배경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매년 봄과 가을 자라섬을 꽃으로 물들이는 ‘자라섬 꽃 페스타’의 올가을 일정이 확정됐다. 가평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24일 동안 자라섬에서 ‘2026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리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자라섬 꽃 페스타가 같은 주말을 끼고 이어진다. 이에 생활체육 경기 관람과 가을꽃 나들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꽃길부터 공연·먹거리까지… 자라섬 가을 풍경 만끽 자라섬 가을꽃 페스타는 꽃구경뿐 아니라 지역 먹거리와 북한강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만날 수 있으며, 북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선박도 운항한다. 자라섬 입구부터 행사장 입구까지 무료 전기차를 운행하고 휠체어와 유아차도 대여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동 편의도 높였다. 입장료는 7,000원이며 이 가운데 5,000원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주차료는 무료이다. 입장료 중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행사장뿐 아니라 가평군 내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입장권 소지자는 주요 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