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주민의 복지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율촌1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대신면 특화 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을 운영했다. 여주시 노인복지관 오카리나 동아리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치매 예방 교육 및 검사 ▲보건·복지 맞춤형 상담 ▲이미용 서비스 제공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노인응급안심서비스 안내 등 다채롭고 실속있는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와 율촌1리 마을 주민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청렴 캠페인’을 함께 펼쳐 주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송노진 율촌1리 이장은 “많은 주민들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마을을 위해 애써주신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이미용협회 등 협조해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여주시는 지난 13일 남한강 출렁다리 잔디광장 및 빛의광장에서 개최한 '2026년 환경의 날 행사 ‘어린이 지구지킴이 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여주시(환경과)와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 인원인 600명을 크게 웃도는 시민들이 방문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져 행사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주시를 대표하는 기업과 지역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환경축제로 운영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여주시 환경과는 '어린이 탄소지킴이 OX퀴즈'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렸고, 평생교육과는 폐기 예정인 간행물을 재활용해 멸종위기동물 얼굴을 꾸며보는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코카콜라음료 여주공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주제로 라벨 분리 교육과 병뚜껑 던지기 체험을 운영하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따뜻한 햇살과 함께한 산북 자연마켓이 산북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6. 6. 13.부터 6. 14.까지 2일간 산북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산북 자연마켓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소개·판매하고,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수영장,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초여름 주말의 여유를 만끽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자연마켓을 기획·운영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영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자연마켓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욱 활기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강원도 철원 일원에서 민관협력 강화 및 복지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과 공공부문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탐방 시간을 통해 위원 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제황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언제나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완 공공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민·관 협력의 힘을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및 황토길 일대에서'황토길 걷기 및 작은음악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문화생활을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부 ‘황토길 맨발 걷기’에 참여한 주민들은 초여름의 푸른 자연을 만끽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완주 후 행사장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게임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어진 2부 ‘작은음악회’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주최의 ‘여강썸머버스킹’과 특별한 협업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평소보다 더욱 수준 높고 풍성한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심무순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황토길을 걷고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는 주민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오학동 주민들은 물론 여주시민들의 건강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병선 오학동장은 “행사를 성황리에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과 협업해 주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
(뉴스핏 = 김호 기자) 따뜻한 햇살과 함께한 여주 산북 자연마켓이 지난 13~14일 산북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산북 자연마켓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소개 · 판매, 다양한 먹거리 부스,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 페인팅,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초여름 주말의 여유를 만끽했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산북면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지역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자연마켓과 연계하여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주민들에게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함께 지키는 청렴, 함께 만드는 산북면’ 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청렴이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생활 속 가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공사의 첫 공공건축물 건립대행사업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가 단 한건의 사건·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오는 23일 성공적인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4년 9월 23일 첫 삽을 뜬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는 여주시 현암동 217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10억, 시비 170억, 특조금 10억)이 투입된 대규모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이다. 부지면적 4,711㎡, 연면적 3,856㎡에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내부에는 다목적 체육관, 카페, 체력단련실, 샤워장, 회의실 등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최신식 복합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건립사업은 공사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담하여 총괄한 건립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공사는 사업초기 단계부터 ‘안전 최우선’ 및 ‘무결점 시공’을 핵심 기조로 삼고, 시공사 및 감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강도 높은 현장 감독과 철저한 공정 관리를 실시해왔다. 그 결과 약639일간의 공사 기간 동안 단 한건의 미미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재해 현장’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공사의 성공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지난 10일 가남읍 소재 여주순영병원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취약·민생중심시설에 대해 사전에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위험요인을 신속 조치하여 재난 발생을 예방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시민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건축·소방·전기)이 함께하여 건축 구조물의 안정성, 소방·피난시설 작동 여부, 전기설비 상태 등에 대해 점검이 이루어졌다. 김광덕 부시장은 현장에서 “의료시설을 이용하는 환자의 특성상 사회적 약자로 보다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작은 위험 요인도 사전에 발견·조치해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46일간 민간·공공시설 81개소에 대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마쳤다고 밝히고, 시설별 점검 결과는 올 하반기에 여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의 작은 공방에 모인 손길이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이들은‘오른손 왼손’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한자리에 모여 바늘과 천을 마주한다. 누군가는 미싱 앞에 앉아 천을 잇고, 누군가는 옆에서 실을 골라주고 천을 정리한다. 처음에는 서툴렀던 손길도 함께한 시간만큼 단단해졌고, 그렇게 완성된 작은 물건들은 곱게 포장되어 동네 어린이집과 노인보호센터로 향한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옛말에서 따온 이름처럼, 이들은 자신들의 활동을 크게 알리려 하지 않는다. 그저 누군가에게 필요할 물건을 떠올리며 한 땀씩 정성을 더할 뿐이다. 공동체 안에서는 잘하는 것과 도움이 필요한 것이 서로 다르기에, 자연스럽게 서로의 손이 되어준다. 그 과정에서‘나도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작은 자신감이 쌓이고, 그 자신감은 또 다른 누군가를 향한 선물로 이어진다. ‘오른손왼손’의 나눔은 계절을 따라 이어진다. 봄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접 만든 안전 네임택에 와펜을 더해 의미를 살리고, 여름이 다가오면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인견 이불을 만들어 지역 취약계층에 전한다. 가을과 겨울에는 보아털 원단으로 포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허가 면적 1만㎡ 이상 개발사업장 115곳으로, 이 가운데 재해영향평가 대상 사업장은 65곳이다. 이번 점검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조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장을 직접 살피고 재해 취약요인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반은 절토·성토 사면의 유실 및 붕괴 위험, 배수로·침사지·집수정 등 배수시설 관리 상태, 옹벽과 흙막이 구조물의 균열·기울어짐·누수 여부, 낙석 방지시설과 안전 울타리 설치 현황, 비상 연락체계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안내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안전조치를 통보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공사 중지와 재해 방지 명령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다. 여주시청 허가과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