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가을빛이 완연한 지난 9일, 여주 세종대왕릉 일대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들썩였다. 한글날 100주년이자 훈민정음 반포 제580돌을 맞은 이 날, 세종대왕의 얼이 깃든 한글문화도시 여주에서는 특별한 가을 축제가 펼쳐졌다. 평소 고즈넉함이 흐르던 역사적 공간은 끊임없이 이어진 가족들의 발길과 아이들의 웃음꽃으로 생동감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세종대왕릉에서 개최한 ‘2026 한글날 문화행사’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한글날 당일인 9일에는 무려 3만 6,786명의 방문객이 세종대왕릉을 찾아 코로나19 이후 일일 최다 방문객 기록을 새로 썼다. 이는 지난해 같은 날 방문객 약 1만 8천 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올해 한글날 문화행사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 티니핑·‘초통령’ 흔한남매에 세종대왕릉이 들썩… 뜨거운 열기 유튜브로 이어진다 본 행사 첫날인 10월 9일에는 어린이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오전 11시와 오후 4시,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여흥동 새마을지도자(남·여)는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알타리무 김치 100통을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도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나눔은 임창업 회장이 직접 재배한 알타리무를 바탕으로, 부녀회협의회 회원들이 다듬고 버무려 김치를 담가 마련했다. 기탁된 김치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창업 회장은 “직접 기른 알타리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두형 의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수 동장은 “지난해 열무김치와 알타리무 김치 나눔에 이어 올해도 열무김치와 알타리무 김치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여흥동 새마을지도자(남·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김치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13일 오학동을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가꾸기 위한 꽃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오학동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회원들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성껏 꽃을 심으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궂은 날씨에도 묵묵히 꽃심기에 참여한 회원들의 손길은 지역을 아끼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회원들의 정성으로 심어진 꽃들은 오학동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방문객들에게는 기분 좋은 첫인상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지역 단체들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름다운 꽃과 정돈된 환경은 마을의 이미지를 밝게 하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오학동의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학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신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신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조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정애 대신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기문 대신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 없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돌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기도 먹거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대신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총 90세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밑반찬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10월 1차 지역특화사업 '사랑愛 반찬나눔'을 추진하고,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25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사랑의 베이커리'에서 만든 모카번 2개씩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비지찌개, 겉절이, 꽈리고추건새우볶음, 오징어젓무침과 모카번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도 함께 살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이번에는 정성껏 만든 반찬에 주민들이 직접 만든 빵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됐다.”며 “서로의 손길이 모일수록 이웃에게 전해지는 마음도 더 커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愛 반찬나눔'을 통해 결식 우려 저소득 25가구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안부 확인과 생활 불편사항 청취 등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감자탕끓이는목사님’을 제23호 나눔가게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창2통 송찬호 통장의 추천으로 지정된 ‘감자탕끓이는목사님‘은 앞으로 매주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철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작은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나눔 실천에 선뜻 동참해 주신 김정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온정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따뜻한 중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앙이품다 나눔가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물품이나 재능, 식사 등을 기부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사업장을 지정하는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자원 연계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지난 13일 노인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충우 여주시장, 기관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경제 성장의 주역이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기념식 축하공연으로 트로트, 여주아리랑, 장타령, 오연풍류소고춤 등으로 어르신들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노인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 등 39명에 대해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가난과 역경 속에서도 가족과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고, 오늘날의 여주시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희생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여주시는 어르신의 경륜과 지혜가 존경받고,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여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허가과는 지난 13일 허가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민원 서비스 향상’ 정례 교육을 실시하고, 친절·청렴 행정의 취지를 공유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허가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10월 12일 정기 인사로 허가과에 전입한 직원 5명이 기존에 추진해 온 친절·청렴 교육의 목적과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허가과 직원으로서 시민을 대하는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기존 직원들도 그동안의 교육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친절·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입 직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티타임을 겸해 진행됐다. 직원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소통하며 전입 직원들이 허가 업무에 임하는 각오와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새롭게 허가과로 전입한 직원들이 허가과의 업무 특성과 조직 문화를 이해하고, 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서는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환경 등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인허가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친절과 청렴을 허가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민원인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공감하기,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보건소는 13일 남한강어촌계 자율관리공동체와 동양하루살이 방제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방제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여주시보건소 관계자와 남한강어촌계 자율관리공동체 회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동양하루살이 방제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지선 투광기를 활용한 동양하루살이 유인‧포집 방제의 운영상 문제점과 방제 효율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 남한강 주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방제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동양하루살이 방제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공동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소장 문자)는 “바쁜 생업 중에도 방제 활동에 힘써주시는 남한강어촌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13일 환경사업소에서 여주소방서 현장 구조 전문가와 함께 하수처리시설 근무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 및 긴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 등에 대비하여 현장 근무자들이 구조장비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익히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재난·구조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주소방서 구조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여 ▲산소·유해가스 측정기 사용 및 위험상황 판단 ▲공기호흡기·송기마스크 등 구조·보호장비의 올바른 착용과 활용방법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119 신고요령 ▲구조활동 중 2차 인명피해 예방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실제 밀폐공간 질식 사고 및 구조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시 주의사항과 안전한 구조 절차를 설명하고, 보호장비 없이 무리하게 진입할 경우 구조자까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안전수칙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 구조 전문가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구조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