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다양한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특수학급 AI 로봇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특수학급 AI 로봇 체험교실’은 지난 13일 안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가평·안성·이천·포천 지역 초등학교 17교 2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로봇을 알아보고 AI 로봇과 인사하기, 하이파이브, 하트 만들기 등 동작 인식 기능을 체험하고 태블릿을 활용한 요리 활동 등에 참여하며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한다. 첫 교육에 참여한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로봇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며 “하트 동작이나 손가락으로 ‘최고’를 표현하는 등 평소 어려워하던 동작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지역이나 학생의 특성으로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여 학교는 가평·안성·이천·포천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선정했다. 지미숙 경기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협력해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연계 예술 놀이체험을 시범 운영한다. 1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예술 놀이체험은 체험교육원 내부에 국한됐던 유아 체험의 장을 지역사회 문화예술 자원까지 대폭 확장해 운영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체험교육원 교사진과 미술관의 전문 인력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감상·창작’ 융합형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참여 유아들은 ▲체험교육원 내 ‘작은미술관’ 예술 놀이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활용한 유아 맞춤형 예술 감상 ▲작품 속 자연 요소를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예술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관 간의 ‘벽을 깨고’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유아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협력 사례이자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의미있는 발걸음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의 배움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사람, 자원을 직접 만날 때 더욱 깊어진다”며“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유아들이 지역사회 전체를 배움터 삼아 마음껏 성장할 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군포와 의왕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군포에서 열한 번째, 의왕에서 열두 번째로 진행됐다. 군포는 오후 2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의왕은 맞벌이 학부모들의 참여를 고려해 저녁 7시에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개최해 많은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안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포 타운홀 미팅은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성희 군포경찰서장,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군포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포 타운홀미팅에서 학부모들은 ▲등하교 안전 및 교통 문제 ▲자기주도 학습센터 ▲RAS 교육 활성화 방안 ▲학부모 RAS 동아리 지원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IB 교육 지속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같은 날 저녁에 열린 의왕 타운홀미팅에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박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우리 함께 일잘러 챌린지'의 우수 제안 자동화 서식 5건을 최종 선정하여 13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우리 함께 일잘러 챌린지' 공모전은 비효율적이고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실제 활용이 가능한 자동화 서식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직접 느낀 불편함을 바탕으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함으로써,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업무 개선 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자 했다. 총 31개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3단계 심사(공개검증, 시연·부서평가, 심사위원회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건의 서식은 개별적으로 확인·계산하던 업무를 자동화하고 반복적인 자료 검색과 대조 업무를 줄여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업무 오류를 예방하고 업무 처리의 일관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최종 선정된 5개 우수 서식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우수 서식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영상을 함께 제작해 공개했다. 또한 제안자 5명을 1년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여 실제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보완하고 서식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 13일 남부청사와 16일 북부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 구매 박람회도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11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2차 온라인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및 47개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참여한다.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같은 생산품 외에도 소독 방역, 청소, 문서파쇄 같은 용역 상품까지 100여 종 이상 상품의 구매와 상담을 할 수 있다. 각 기관은 필요한 물품과 용역을 선택한 뒤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된다. 개별 구매 또는 직접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소병엽 도교육청 재무관리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활 지원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 기간이 지나도 경기교육 가족 모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21개 대학교 총장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와 추진해 온 ‘벽깨기’를 대학으로 확장하고, 대학별 특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학의 교육시설‧전문인력 활용 ▲교원 맞춤형 심화 연수 체계 구축 ▲RAS 활동 대입 연계 ▲대학별 특화 분야와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 등을 논의됐다. 특히 바른 인성과 융합적 사고, 건강한 신체를 기르는 RAS(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의 성과가 대학 입학전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임경숙 회장(수원대 총장)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를 적극 제공하겠다”라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은 학생들의 RAS 활동을 체계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기 위한 ‘RAS 인증제’도입을 제안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대학과의 벽깨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학이 가진 우수한 교육자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불교·개신교·천주교 등 종교계와 ‘벽깨기’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성장 지원과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가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고,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용주사, 봉선사, 경기도종교지도사협의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천주교수원교구, 천주교의정부교구 등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RAS 교육 확산 공동 추진 ▲종교계 자원 연계·활용을 통한 학생 성장 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등이다. 특히 종교계가 보유한 시설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명상·인문독서·문화유산 체험, 오케스트라·합창 교육,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자비와 나눔, 생명존중, 평화, 공동체 의식 등 종교계의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사회정서학습과 생명존중교육 등도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종교계 벽깨기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지자체·종교계와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협력 과제를 발굴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 현장의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직원의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2026 경기도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 남부와 북부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 48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가치인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위한 포용교육 실천’과 ‘현장 중심 소통’을 특수교육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특징은 ‘직무 전문성 강화’와 ‘교직원 심신 회복’의 조화로 매일 5개 강좌 중 참여자가 직접 원하는 수업을 선택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래교육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로는 ▲퇴근을 앞당기는 AI 업무 활용 루틴 ▲모든 학습자를 위한 포용 기술 접근 ▲알아두면 쓸모있는 약학 상식 ▲연금과 자산투자 등이다. 또한 심리적 회복 및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강좌는 ▲마음 회복 그림책 코칭 ▲TCI 마음 소통 ▲백드롭 페인팅 ▲테라피 요가 ▲퍼스널 컬러 ▲힐링 커피로드 등을 마련했다. 특히 ‘모든 학습자를 위한 포용 기술 접근’ 과정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2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국제회의실에서 ‘2026 신규·저경력 교사 지원 멘토단 운영 성과나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별 멘토단의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규·저경력 교사의 교직 적응을 돕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신규교사가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경기 신규교사 필수역량과정’을 통해 임용 전 연수부터 임용 후 교직실무교육까지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신규교사 발령 인원을 고려해 25개 교육지원청에 멘토단 100명을 위촉·배정하고 지역 여건과 신규교사의 요구에 맞는 멘토링과 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한 멘토링 사례를 중심으로 수업, 생활교육, 학교 업무 등의 지원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보완할 점을 논의하고, 지역별 멘토링과 학교 안 동행교사제를 연계해 지원을 강화할 방안을 구상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성과나눔에서 공유한 우수사례와 개선 의견을 차년도 필수역량과정 운영계획 및 멘토단 가이드북 개발에 반영해 멘토링 지원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전황수 도교육청 교육역량과장은 “동료의 경험과 조언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9일 국회 앞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장 법 개정 촉구 전국 교원 집회’에 참석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개정을 촉구했다. 안 교육감은 아동복지법 개정과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며,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동시에 시민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집회에 참여한 교사들과 만나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 등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안 교육감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직접 단장을 맡아 선생님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라며 “그러나 현행 제도만으로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교사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존중받아야 한다”며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시민으로서의 권리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회가 관련 법률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을 운영하는 등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