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6.9℃
  • 흐림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0.5℃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세미나실서 ‘공항 소음피해지역 민·관·군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공항 소음피해지역 주민들과 군, 시 관계자가 함께하는 ‘민·관·군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음피해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군 공항 인근 소음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민·관·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과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평동·서둔동 관계자, 군 관계자,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공항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개선 요구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피해 실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과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김정렬 부의장은 “공항 소음 문제는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
오산시 대원2동, '찐찐' 착한가게 12호점 지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찐찐’을 대원2동 착한가게 12호점으로 지정하고, 지난 18일 착한가게 인증스티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이나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업소로, 기부된 후원금품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찐찐’은 떡케이크와 기름세트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손효숙 ‘찐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모여 더욱 따뜻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찐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2동은 지역사회보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2차 정례회의 참석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9일 의정부시의회 주관으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2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심의됐으며, 남부권협의회가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유진선 의장의 제안설명을 통해 원안대로 채택됐다. 해당 건의문은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과 교육훈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장기교육훈련 체계의 확대와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장기교육훈련 확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우리 집 앞이 달라진다!”…화성특례시,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핵심기관 한국부동산원과 MOU 체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핵심기관인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과 손잡고 데이터 기반 도시개발 및 주거복지 정책 추진에 나선다.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가격 공시·통계·시장 관리 등 국가 부동산 정책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는 핵심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조승문 전 제2부시장,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화성에서 가장 빠르게”…화성특례시, 한국부동산원과 ‘중앙정부–공공기관–지방’ 잇는 정책 실행망 구축 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을 위해 화성특례시에 공식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데이터 기반 국정 운영 기조에 발맞춰, 급속히 성장하는 화성특례시의 도시개발을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아울러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시세조사 등
지역작가 작품, 성남 곳곳으로 찾아간다...성남문화재단, 2026 찾아가는 성남큐브미술관 임차 공모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의 창작 환경 지원을 다각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 찾아가는 성남큐브미술관’ 작품 임차 공모를 진행한다. 재단은 그동안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을 관내 공공시설과 복지시설 등에 대여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기존 소장품 중심 전시에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모해 임차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작업실을 둔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한국화‧서양화‧사진‧판화 등 평면 작품 30여 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는 임차료 지급과 함께 작품 보험과 운송 및 설치 등 전시 전반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등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미술관을 벗어난 생활 공간 속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공모 접수는 3월 31일까지 신청서와 필요 서류들을 우편이나

기획

더보기
[기획]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 “공연예술 판 바꾼다”…취임 1년 플랫폼 전환 선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공연 제작 중심 기관에서 벗어나 창작·유통·향유를 연결하는 공연예술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사장은 “지난 1년이 경기아트센터의 역할과 방향을 재정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기반 위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단계”라며 “공연을 만드는 기관을 넘어 경기도 공연예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 공연예술 거점 기능 강화…‘작동하는 혁신’ 추진 김 사장 취임 이후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공연예술의 거점이자 허브 기능 강화에 집중해왔다. 공연 제작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예술가·공연장·관객을 연결하는 공공 공연예술 플랫폼으로 기관 역할을 확장했다. 이를 위해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사업 구조를 재설계하는 등 ‘작동하는 혁신’ 기반을 마련했으며, 직급별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왔다. ■ 930회 공연 운영…문화복지 확대 지난 1년간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전역에서 930여 회 공연을 운영하며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이 가운데 문화복지 공연

카드뉴스



경기도

더보기
경기아트센터, 에든버러 페스티벌 화제작 ‘Please Right Back’ 4월 24~26일 아시아 초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국 극단 1927의 화제작 ‘Please Right Back’을 선보인다. 19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한국 및 아시아 초연으로,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주목받은 작품을 국내 무대에서 처음 만날 수 있는 자리다. ‘Please Right Back’은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이다. 그래픽노블을 연상시키는 영상과 배우들의 연기,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며 상상력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를 통해 가족과 상상력의 의미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작품은 갑작스럽게 사라진 아버지 ‘미스터 E’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편지 속 이야기는 노래와 춤, 기발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며 아이들은 아버지의 상상력을 따라 모험 같은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유쾌한 장난기와 환상적인 상상력이 어우러진 이야기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작품을 만든 영국 극단 1927은 애니메이션과 연극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 언어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


배너

인터뷰

더보기
[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한 경기도 만들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이지 시스


기고

더보기
[기획]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 “공연예술 판 바꾼다”…취임 1년 플랫폼 전환 선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공연 제작 중심 기관에서 벗어나 창작·유통·향유를 연결하는 공연예술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사장은 “지난 1년이 경기아트센터의 역할과 방향을 재정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기반 위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단계”라며 “공연을 만드는 기관을 넘어 경기도 공연예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 공연예술 거점 기능 강화…‘작동하는 혁신’ 추진 김 사장 취임 이후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공연예술의 거점이자 허브 기능 강화에 집중해왔다. 공연 제작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예술가·공연장·관객을 연결하는 공공 공연예술 플랫폼으로 기관 역할을 확장했다. 이를 위해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사업 구조를 재설계하는 등 ‘작동하는 혁신’ 기반을 마련했으며, 직급별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왔다. ■ 930회 공연 운영…문화복지 확대 지난 1년간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전역에서 930여 회 공연을 운영하며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이 가운데 문화복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