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7.7℃
  • 구름많음강릉 15.6℃
  • 맑음서울 18.3℃
  • 흐림대전 18.5℃
  • 흐림대구 16.1℃
  • 흐림울산 14.0℃
  • 구름많음광주 16.4℃
  • 부산 14.9℃
  • 흐림고창 14.1℃
  • 흐림제주 14.6℃
  • 맑음강화 15.8℃
  • 흐림보은 17.8℃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14.8℃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도전 본격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선 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현 오산시장)는 30일 오후 총괄선대본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시장 이권재’를 지지하는 정계 주요 인사, 지지자 등 700여 명이 운집했다. 중앙에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김용태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양향자 최고위원,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와 정창현, 신현태, 박종희 전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지역 원로인 박신원, 유관진 전 오산시장을 비롯해 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석정호 스님, 오산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인 이성원 목사 등 관내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여했다.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개소식에 이례적으로 참석한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는 거짓말 하는 사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며, 능력있고, 실력있는 후보”라며 이권재 후보의 재선을 응원했다.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본인도 단체장을 해 보았지만 4년 가지고 아무 일도 못한다. 그런데 이권재 후보는 4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을 했다.”면서 “8년이 아니라 12년을 해야 20년치 일을 할 수 있다.”며 재선
용인도시공사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전면시행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계약 상대자의 행정적 부담을 덜고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공사와 각종 공사, 용역, 물품 등의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과 사규에 따라 ▲청렴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서약서 ▲인권존중 서약서 ▲보안 서약서 등 최대 [8~14]종에 달하는 서약서를 개별적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했다. 이로 인해 업체들은 서류 준비와 날인에 많은 시간과 교섭 비용을 소모해야 했으며, 일부 서류가 누락될 경우 다시 보완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사 회계팀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의 다수 서약서를 한 장의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로 전면 개편했다. 새롭게 도입된 통합서약서에는 청렴 및 공정거래, 안전보건 확보, 인권 보호, 비밀유지 등 공공계약에 필수적인 핵심 가치와 의무 이행 사항이 빠짐없이 담겼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계약 당사자인 기업들은 서류 작성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하게 됐다. 공사 측 역시 계약 서류 검토 및 보관 등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업무 처리 속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화성특례시, 병점구 첫 ‘공공심야약국’ 운영... 밤 10시 이후에도 안심 구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30일 병점구 권역 공공심야약국으로 예일약국을 지정하고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식은 30일 병점동 소재 예일약국에서 진행됐으며, 병점구보건소 관계자와 약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심야약국 운영 개시를 알렸다. 예일약국은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공공심야약국’은 평일·주말·공휴일 심야시간대(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에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지정·운영하는 약국이다.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시민 의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총 7개소가 운영 중이다. 그동안 병점구 권역에는 공공심야약국이 없어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이 있었고, 주민들은 긴급 상황 시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병점구 권역 내 공공심야약국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 약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병점구보건소는 예일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운영 준비를 추진해 왔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 주민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은 전문 약사의 도움을 받아 ▲복

기획

더보기
[기획]꽃향기 가득한 5월, 인생샷 남기고 싶다면 고양국제꽃박람회로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대표 봄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난 24일 개막했다. 일산호수공원 일대 25만㎡에는 1,000여 품종, 1억 송이 꽃이 만개해 도심을 하나의 정원으로 바꿔 놓았다. 개막 나흘 만에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꽃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5월 10일까지 17일간 운영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꽃박람회는 정원과 예술, 산업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종합 화훼 박람회”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꽃박람회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간과 감성 담은 테마정원 조성…어디서든 인생샷 명소 꽃박람회 중심은 시간의 흐름을 테마로 조성한 야외정원이다. 주제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를 모티프로 한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회전형 꽃 조형물이 설치됐다.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콘셉트의 상징 공간으로 기획된 이 정원은 이번 꽃박람회의 랜드마크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조성된 ‘빛담정원’은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

카드뉴스



경기도

더보기


배너

인터뷰

더보기
[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한 경기도 만들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이지 시스


기고

더보기
[기획]꽃향기 가득한 5월, 인생샷 남기고 싶다면 고양국제꽃박람회로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대표 봄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난 24일 개막했다. 일산호수공원 일대 25만㎡에는 1,000여 품종, 1억 송이 꽃이 만개해 도심을 하나의 정원으로 바꿔 놓았다. 개막 나흘 만에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꽃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5월 10일까지 17일간 운영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꽃박람회는 정원과 예술, 산업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종합 화훼 박람회”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꽃박람회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간과 감성 담은 테마정원 조성…어디서든 인생샷 명소 꽃박람회 중심은 시간의 흐름을 테마로 조성한 야외정원이다. 주제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를 모티프로 한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회전형 꽃 조형물이 설치됐다.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콘셉트의 상징 공간으로 기획된 이 정원은 이번 꽃박람회의 랜드마크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조성된 ‘빛담정원’은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