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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앙도서관, 60+ 세대를 위한 ‘詩로 만나는 행복한 글쓰기’ 운영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수원중앙도서관이 ‘60+ 세대를 위한 時로 만나는 행복한 글쓰기’를 온라인 강좌로 운영한다. 9월 9일 시작된 강좌는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11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9회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1 60+ 책의 해 사업’에 따른 독서문화프로그램이다. ‘안개꽃 은유’, ‘시간의 세포’를 쓰고 제36회 윤동주문학상, 나혜석문학상 등을 받은 진순분 시인이 강의한다. 16일 강좌는 독서의 달을 기념해 김훈동 시인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글쓰기 수업 대상자뿐만 아니라 60세 이상 어르신 40명도 함께 참여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글쓰기 기초, 심화 이론 강의 ▲주제 정하기, 소재 선정 등 문예창작 기본 강의 ▲어르신들의 이야기와 추억을 바탕으로 한 시 창작 ▲온라인 작품 발표회 등으로 진행된다. 강좌가 마무리되는 11월 중 글쓰기 수업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과 활동사진 등을 수록한 문집, 「중앙텃밭」을 발간할 예정이다. 수원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일상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이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치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 내 평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하는 하이트진로 ‘마음을 전하는 한가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시는 하이트진로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9월 추석을 맞이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되고 있는 나눔과 후원문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송편(120kg)과 영양떡(600개)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송편과 영양떡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마음을 전하는 한가위’에서 준비한 명절물품과 함께 복지관 이용 장애인 120명에게 전달했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마음을 전하는 한가위’는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송편, 영양떡과 더불어 복지관 이용 장애인가정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와 명절선물을 전달하고자 기획한 사업으로 정서적 안정과 경제적 부담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송편과 영양떡, 그리고 명절선물을 전달받은 장애인가정은 “한가위에 풍성한 선물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하이트진로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린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추석을 맞이한 장애인들에게 송편과 영양떡이 마음 따뜻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광명전통시장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진행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장바구니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아파트를 중심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자원봉사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5일, 관내에서 수거한 장바구니를 추석 맞이 광명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며 일회용품 대신 장바구니 사용을 생활화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그린광명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였다. 캠페인에는 광명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님들과 장바구니 수거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아파트봉사단 회원, 그린뉴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였다. 이항기 광명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광명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의미있는 활동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광명전통시장에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지연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가지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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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모두가 연극하면 ‘경기도극단’을 떠올리게 만들고 싶어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코로나 시기 속에도 무대를 준비하는 경기도예술단 단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1년 릴레이 인터뷰의 첫 번째 주자이면서, 상반기 경기도극단 대부분 작품에 출연한 황성연 수석단원이 경기도극단 연습실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간략한 자기소개와 상반기 공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 상반기에 경기도극단 대부분 작품에 출연했다. 역할 중 연기하기 유독 까다로운 배역이 있었는지? 연극 <파묻힌아이> 중 ‘빈스’라는 역할이 가장 까다로웠다. 경기도극단 입단 후 처음으로 맡았던 큰 역할이라 더욱 긴장되었다. 그리고 부조리극이라는 장르가 배우들에게는 특별히 어렵게 다가온다. 해석이 다양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파묻힌아이>는 등장인물들의 왜곡된 기억에 따라 사실인 것과 사실이 아닌 것이 섞여있다. 게다가 등장인물이 전혀 엉뚱한 새로운 일로 기억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공연들은 사실과 근거가 명백하게 드러나 있어 그것을 토대로 쫓아갈 수 있지만, <파묻힌아이>는 그런 면에서 연기 내용이 상당히 복잡한 편이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도 가장 큰 과제였다. ▶ 경기도극단에서 부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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