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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 18일 개통 예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가 서부로 통행 제한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18일 14시 개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시 연결도로는 통제 구간을 우회해 금암교차로와 가장산업단지, 가장교차로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가장동 일대 통행 제한 이후 세교2지구와 인근 교차로로 집중된 차량 흐름을 일부 분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개통에 앞서 지난 13일 오산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교통시설물과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점검했다. 개선이 필요한 일부 구간은 개통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예정일에 정상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서부로 붕괴 사고 이후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통행이 제한되면서, 해당 도로를 이용하던 차량들이 세교2지구 및 인근 교차로로 몰려 출퇴근 시간대 정체와 생활권 교통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와 별도로 단절된 교통 동선을 연결하는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 개설을 자체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개통으로 차량 흐름이 일부 분산되면서 가장산업단지 등 인근 지역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문화재단, '2026 만만한 테이블' 시민 참여 성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 ‘2026 만만한 테이블’을 지난 8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만만한 테이블’은 2022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문화예술 관심사, 향유 실태 등을 수집하기 위해 운영해 온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로, 시민기획자와 재단이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시민 참여 사업이다. 올해는 ‘용인시민의 감정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시민들의 감정 경험과 감정 해소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집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총 4,73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보다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용인시 관내 문화공간 5곳과 협력해 오프라인 설문을 운영했으며,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수지노인복지관에서도 별도 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세대 간 문화 접근성 확대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어린이날 기간에는 가족 단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만만한 테이블’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은 향후 용인문화재단 문화예술 정

화성시 동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생신지원 사업’ 실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생신을 맞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생신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동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자료,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주민 추천 등을 바탕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케이크와 생신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생신 축하 노래와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어르신들이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했다. 이와 함께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을 경우 연계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을 잊고 지낼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니 큰 위로가 됐다”며 “이런 관심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장현자 동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신을 맞
성남산업진흥원, 중국 선양서 ‘KAT China’ 성황…K의료기기 중국 진출 교두보 마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선양의대부속중심병원이 공동 주관한 ‘KAT China’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중국 선양의대부속병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는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의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 브랜드로, 지난해 베트남에 이어 올해 중국과 브라질 등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의료진의 관심이 높은 ‘K-미용성형 최신 트렌드 및 첨단 술기’를 주제로, 한국 의료진 6명이 직접 강연과 라이브 수술·시술 시연을 진행하고 국내 의료미용 기업 5개사가 제품 전시와 핸즈온, 현지 바이어 상담에 참여하는 등 한·중 의료미용 분야 종합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허찬영 과장과 김백규 교수, 파스칼의원 강경진·최진영 원장, 루비의원 김소은 원장, 미호의원 박신혜 원장이 참여해 ▲코수술 및 눈밑지방재배치 ▲페이스 가이드 시스템을 활용한 디지털 턱교정 수술 ▲필러·자동주사기·의약품 주입기기를 활용한 피부미용 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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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고양시, 특례시 걸맞은 재정 기반 구축한다…자주재원 확충 속도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특례시에 걸맞은 재정 기반 구축을 위해 자주재원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유세 중심의 세입 구조와 낮은 재정자립도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세원 관리, 신규 사례 발굴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시는 지난해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비롯해 ‘경기도 도세 특별징수대책 추진실적’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세원 발굴과 세외수입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특례시 규모에 걸맞은 재정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세원관리와 신규 재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세입예산 2조 8,738억 원…안정적 재원 확보 위해 다각적 전략 추진 고양시 재정자립도는 32.94%로 도 내 다른 특례시와 비교할 때 낮은 수준이다. 또한, 보유세 위주 세입구조를 가지고 있어 경기불황에는 세입 편차가 크지 않지만 경기 활성화에 따른 세수 증가 효과 역시 제한적이다. 이에 시는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발굴을 통해 재정 기반 강화에 나서

카드뉴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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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돌봄노동자가 건강해야 경기도민이 웃는다”… 처우개선 조례 대표발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도내 돌봄노동자의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경기도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아이돌봄서비스 등 새롭게 확대되고 있는 돌봄노동자 유형이 현행 조례의 보호망에 포함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에서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정신건강 지원과 직업병 예방의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아이돌봄사’를 돌봄노동자 적용 범위에 명시적 추가 ▲3년 주기 종합계획에 소진 예방·정신건강 지원 및 권익보호 계획 포함 ▲근골격계·감염성 질환 등 직업성 질병 예방 사업 명시 ▲직무 스트레스 및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 증진 사업 신설 등이다. 기존 조례가 돌봄노동자 지원을 선언적으로 다루는 데 그쳤다면, 이번 개정안은 육체적·감정적 노동 강도가 높은 돌봄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안전망과 치유책을 조례에 구체화했다. 윤태길 의원은 “아이돌봄사를 비롯한 현장의 돌봄노동자들이 육체적·정신적 한계에 부딪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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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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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한 경기도 만들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이지 시스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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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고양시, 특례시 걸맞은 재정 기반 구축한다…자주재원 확충 속도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특례시에 걸맞은 재정 기반 구축을 위해 자주재원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유세 중심의 세입 구조와 낮은 재정자립도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세원 관리, 신규 사례 발굴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시는 지난해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비롯해 ‘경기도 도세 특별징수대책 추진실적’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세원 발굴과 세외수입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특례시 규모에 걸맞은 재정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세원관리와 신규 재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세입예산 2조 8,738억 원…안정적 재원 확보 위해 다각적 전략 추진 고양시 재정자립도는 32.94%로 도 내 다른 특례시와 비교할 때 낮은 수준이다. 또한, 보유세 위주 세입구조를 가지고 있어 경기불황에는 세입 편차가 크지 않지만 경기 활성화에 따른 세수 증가 효과 역시 제한적이다. 이에 시는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발굴을 통해 재정 기반 강화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