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협의체 위원 8명과 함께 대덕면 내리지역 부동산, 상가, 원룸 운영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원룸, 외국인, 청장년 1인 가구가 밀집한 내리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독려했다. 아울러 정신건강 상담기관 및 자살예방 지원 서비스 정보를 안내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이날 협의체는 내리지역 음식점 3곳과 고립·은둔 및 자살 위험가구를 위한 식사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상권과 상생·소통·협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순금 공공위원장은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자살이라는 문제에 대해 ‘응원’이라는 소소한 일상의 언어로 다가가고자 했다”며 “생계 취약가구나 고독사 위험가구가 극단적 선택으로 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안성시 녹색농업대학 지역농산물 개발학과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가치 제고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최신 식품 산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안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상품개발 아이디어를 도출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먼저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 내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을 방문해 고대 농업 유산의 스토리텔링 사례를 견학했다. 지역 고유의 농업 자원을 브랜드화하고 차별화한 과정을 확인하며 안성 농산물에 접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국내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가공식품 및 농축산물 전시관을 참관했다. 교육생들은 글로벌 농식품의 가공·포장 다변화 트렌드와 신제품 개발 동향을 비교 분석하며,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무적 안목을 넓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동남 과장은 “이번 견학은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농식품 시장의 흐름을 읽고 안성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 가능성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13일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청소년 휴카페 네이밍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직접 명칭을 제안하고 공간 조성에 참여하는 기회를 통해, 단순한 공모를 넘어 청소년이 주도하는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공모전에는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청소년 대표 및 수련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상징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안성여자중학교 김수연 학생이 제안한 ‘유스토피아(YouthTopia)’가 차지했다. ‘Youth(청소년)’와 ‘Utopia(이상향)’를 결합한 이름으로, 청소년들이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쉬며 꿈을 키우는 우리들만의 아지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김서진(명륜여중) 학생의 ‘은빛아지트’, 장려상은 윤찬혁(비룡초) 학생의 ‘쉼표, 하나’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황영주 복지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공간의 이름을 제안하고 참여한 것은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는 지난 6월 13일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된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에서 운영한 ‘불용 IT 장비 파기 및 소형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정보 유출과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가정 내 장기간 방치해 두었던 개인정보 포함 장비를 안전하게 파기하고, 무분별한 전자 폐기물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장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휴대전화, 노트북, 데스크톱 등 불용 IT 장비와 소형가전 총 150여 대가 접수됐다. 접수된 장비들은 개인정보가 노출되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보안 속에서 전문 공정을 거쳐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자 폐기물의 올바른 폐기로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는 지난 6월 12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에서 ‘2026 문화장인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문화장인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문화장인학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진행됐다. 행사는 안성시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2026년 문화장인학교 운영 방향, 글로컬 특화사업 연계 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안성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문화장인학교가 교육, 협업, 상품화, 유통, 국제교류로 연계되는 성장 과정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문화장인학교와 글로컬 특화사업 간 연계 구조를 확인하며 사업 참여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문화장인학교 1기부터 3기까지 참여 장인들이 서로의 활동 분야와 작업 내용을 소개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창작 활동과 전문 분야를 공유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향후 협업 가능성과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는 지속되는 무더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양심양산 대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양산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앙도서관과 아양도서관, 공감센터, 가족센터, 서안성체육센터 총 20곳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지정했다. 안성시민 누구나 신분증 확인 후 자유롭게 양산을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운영 장소에 비치된 안내문과 대형 거치대(X배너)를 통해 이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양산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체감온도를 7도 이상 낮추는 효과적인 폭염 대응 수단”이라며 “이번 대여제를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양산을 사용함으로써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양심양산 대여제’를 시작으로 생활밀착형 기후 대응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경보 시 행동요령 홍보 등 다각적인 폭염 대응책을 함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안심구역’을 지정하며 안심 먹거리 벨트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 2일 현장 확인 및 검토 절차를 거쳐 ‘안성맞춤(평택·제천고속도로)휴게소’를 특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오는 6월 17일 지정서를 발급한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모여 있는 구역을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두 휴게소(상·하행)는 입점한 모든 식품접객업소가 위생등급 지정을 완료해 안전한 먹거리 공간임을 입증했다. 식품안심구역내 식품안심업소에는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융자 우선 지원 ▲정기적 위생점검 제외 등 실질적인 혜택이 부여되어 위생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고속도로 휴게소 안심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관내 안심 휴게소 벨트를 구축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의 위생 문화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오는 8월 11일 시행되는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의 원활한 시험 응시를 위해 단체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단체원서접수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3.5cm×4.5cm) 2장, 최종학력 증명서류를 지참해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단체원서접수 기간이 지나면 개별 접수만 가능하다. 개별 접수는 6월 22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안성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단체접수를 통하면 시험 당일 고사장 이동 지원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개별 접수 시에는 다른 시험장에 배치되어 센터의 이동 지원이 제한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기간 내 단체접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센터는 오는 7월 29일 센터 등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 모의고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실전 감각을 높이고 자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대표 청년 프로그램인'제2회 THE NEXT 바우덕이'참가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더 넥스트 바우덕이’는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계승하고 미래 공연예술계를 이끌어갈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경연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연은 전통분야와 현대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전통분야는 전통국악, 농악, 전통무용, 탈춤, 놀이, 창극 등이며, 현대분야는 밴드, 어쿠스틱, 보컬, 퓨전국악, 현대무용, 스트릿댄스, 뮤지컬, 연극, 단막극 등 다양한 공연예술 장르를 포함한다. 참가 신청은 2026년 6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가능하며, 공연 영상을 포함한 네이버폼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예선은 2026년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안성천무대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10월 4일 안성맞춤랜드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900만원으로 ▲대상 1팀 500만원 ▲금상 분야별 각 1팀 300만원 ▲은상 분야별 각 1팀 200만원 ▲동상 분야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율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발전기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안성시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 개인 및 단체다.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며, 안성시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규모는 단체의 경우 총 5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400만 원을, 개인은 총 5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최종 지원 대상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금 지원사업이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넓히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