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는 10일 황새울국민체육센터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29회 분당구청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성남시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경기를 펼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을 다졌다. 강상태 의장은 “게이트볼은 건강 증진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체육 종목”이라며 “성남시의회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이 지속적으로 해결을 위해 힘써온 대왕판교로 이륜차 굉음 민원 대책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게 됐다.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수정구 대왕판교로 판교밸리자이 인근 2개소에 ‘오토바이 소음감시카메라’를 설치한다. 설치 공사는 7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시스템 점검과 시험운영을 거쳐 오는 8월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대왕판교로 토끼마당삼거리에서 고등삼거리 구간은 배기량이 큰 이륜차의 야간 고속주행과 굉음 운전으로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실제 대왕판교로 이륜차 소음 민원은 2023년 132건으로 성남시 전체 이륜차 소음 민원의 40%를 차지했으며, 2024년 61건, 2025년에도 75건이 접수되는 등 주민 불편이 계속돼 왔다. 강상태 의장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된 이륜차 굉음 피해와 야간 소음 문제를 직접 청취하고, 성남시 관계 부서와 대책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주민들에게 소음감시카메라 설치계획과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번 소음감시카메라 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박기범 도시건설위원장은 10일 복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정구 건설과 담당자, 복정동 담당자, 주민자치위원장, 지역주민들과 함께 복정동 분수광장 야외무대 설치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복정동 분수광장은 지역 축제와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장소로, 지역주민과 인근 대학생들의 공연 수요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러한 지역 요구를 반영하여 박기범 위원장은 지난해 지역현안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해 야외무대 설치를 추진해왔다. 그러나 현재 해당 사업이 지연되고 있으며, 담당 부서가 제시한 두 가지 설계안은 구조적·활용도 측면에서 지역주민이 원하는 방향과 맞지 않아 현장에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주민들이 선호하는 형태로 무대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도시계획심의를 거쳐야 하며, 이로 인해 사업 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이 공유됐다. 이날 협의에서 박기범 위원장과 주민들은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장기간 활용할 수 있는 무대를 설치해야 한다"며, 주민 요구가 반영된 설계를 추진할 것을 수정구 건설과에 요청했다. 또한 무대 이용 안전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붕 설치도 함께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수정구 건설과는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4월부터 6월까지 성남시 초등학교 14개교 1학년을 대상으로 '사회정서학습(행복한 마음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42학급 1050명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반기에는 성남시 초등학교 58개 학급, 145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정서학습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타인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과정이다. 최근에는 학업 성취뿐 아니라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정서학습(행복한 마음코딩)'은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감정에 대한 이해와 표현, 갈등 해결을 위한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100개 학급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정서학습 진단 결과 사회정서지식과 자기효능감 등 주요 영역에서 평균 2.5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했다. 박정배 서현유스센터 센터장은 "사회정서학습은 마음 건강과 자존감을 키우는 기반으로,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인 전인적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청년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 스케일업 스터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올해 상반기 각종 창업 지원 공모사업에서 총 1억 8610만 원(중복 지원금 제외) 규모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배 창업팀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창업팀에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비창업팀 6팀과 후속 지원팀 1팀, 선배 멘토진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참여 창업팀은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1차 합격)'와 '재도전성공패키지',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등 다양한 대외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창업 지속과 사업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AI 분야 창업팀 '스토리포레스트'는 '창업기숙사 입주생'으로 선정돼 안정적인 창업 공간과 사업 고도화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중원유스센터 청년창업팀 출신 멘토들의 성과도 이어졌다. IT 분야 '이해'는 '서울대학교 RISE사업단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연구 인프라를 확보했으며, 컨설팅 분야 '스노우볼토핑'은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재도전 멘토링과 로컬창업 1기 멘토로 위촉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노승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46만1500건, 2604억원을 부과해 고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8.27%(199억원) 증가했다. 이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 수정구 복정동과 신촌동 일대 공동주택 준공 등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재산세는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납부 기간은 오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전국 모든 은행에서 낼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현금자동지급기(CD)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내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과 전산망 이용이 혼잡할 수 있으니 기한 내 미리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 9기 신상진 성남시장 공약에 따라 중동 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민생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하반기에 올해 부과분에 한해 1주택자의 재산세 일부를 감경해 환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오는 20일부터 8월 13일까지 ‘청년창업 아이디에이션 4.0’ 참가자 15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디에이션(Ideation)’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뜻한다. ‘4.0’은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3차원(3D), 정보기술(I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사업은 혁신 기술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아이디어를 사업화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키고 기술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1억6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시설에서 사업모델 구체화,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 5차례의 실전 중심 교육(9.12~11.14)에 참여한다. 교육 기간 중 미국 서부 실리콘밸리도 방문한다. 글로벌 부트 캠프(10.26~11.1)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 전략,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와 창업 사례를 살펴본다. 현지 글로벌 혁신기술 기업 탐방도 이뤄져 첨단기술과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 현직자와 스타트업 관계자들로부터 글로벌 창업 동향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유통 안정을 위해 시행해 온 판매소 대상 공급 제한 조치를 지난 7월 6일부로 전면 해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비닐 원자재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 3월 30일부터 종량제봉투 공급을 제한한 지 3개월여 만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800만 장 이상을 확보하고 있고, 지역 내 지정판매소 1285곳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각 판매소에서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성남지역에서는 지난 3월 종량제봉투 하루 최대 판매량이 평상시의 6배 수준인 98만 장까지 급증하면서 일부 지정판매소에서 품귀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2곳이던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에 3곳을 추가 계약해 모두 5곳으로 확대하고, 지정판매소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후 유통 체계가 안정되면서 4월 16일부터 공급 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했고, 지난 7월 6일 모든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정적인 수급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면서 “시장 지시에 따라 원자재 가격이 더 상승하더라도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지역 내 특색 점포 8곳을 시민 투표로 뽑아 최대 200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힙스토어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힙스토어(Hyp store)는 슬리퍼를 신고 이용할 수 있는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는 우리 동네의 특색 있는 점포를 뜻한다. 이번 오디션은 시 산하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며, 1차 전문가 평가를 통과한 118개 점포를 대상으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오는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자정까지 힙스토어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기간에 하루 최대 2곳 점포에 매일 투표할 수 있다. 힙스토어에 투표한 시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411명에게 순금 1돈, 배달 상품권(3만원권), 커피 모바일 상품권(2000~5000원)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힙스토어 최종 선정은 시민 투표 70%와 2차 전문가 평가 30%를 합산해 이뤄진다. 선정된 점포는 2000만원 상당의 간판, 메뉴판, 기념품(굿즈) 등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받는다. 힙스토어 인증 마크도 수여해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재단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여한 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수정유스센터 중등방과후아카데미는 올해 4월부터 가천대학교 심리학과 교육동아리 ‘소울티어’와 연계해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 청소년들의 수학적 사고력 향상과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가천대학교 교육동아리 ‘소울티어’ 소속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해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춘 수학 지도와 진로 상담, 학습 방법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수학은 어렵고 자신 없는 과목이어서 흥미가 없었으나, 멘토 선생님이 눈높이에 맞춰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응원해 주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관희 수정유스센터 센터장은 “가천대학교 소울티어 대학생 멘토들과 멘토링으로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재미를 일깨우고 실력을 탄탄히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학 과목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올바른 학습 자세를 만들고 싶은 중학생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정유스센터 중등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성남시가 지원하고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교육·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