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와부~화도 4.3㎞ 구간이 5년 8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13일 전격 개통된다. 와부에서 화도까지 이동시간이 9분 줄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연결돼 경기 동북부 지역의 물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0년 5월 시작한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도로공사’가 최근 완료돼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의 극심한 교통 정체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월 13일부터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개통 구간은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를 잇는 총 4.3㎞ 길이의 2차로로 총 9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의 2차로로 개선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이번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기존 13분에서 4분으로 줄었으며 도로 안정성도 높아져 사고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교통 안전성 확보로 화도읍 내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화도 IC와의 접근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가 10일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해 블랙아이스(도로결빙)에 대비했다. 10일 수원에는 소나기눈이 내리고 강풍이 불었다. 수원시는 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설제를 살포하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강풍에 대비해 도로순찰을 했다. 오후 4시 30분경부터 다시 눈이 내리자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제설제를 추가로 살포했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26명을 투입해 제설제 총 511t을 살포했다. 10일 오후 8시 기준 수원 지역 적설량은 0.4㎝이다. 수원시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115개 현수막 게시대에 걸려있던 현수막을 모두 내렸고, 불법 현수막은 철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했다”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도로 결빙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차량을 운행할 때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 오후 기흥 ICT밸리컨벤션에서 용인시약사회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하나인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동시에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환자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거나 약물을 오남용할 위험이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예산을 지원한다. 용인시약사회는 소속 약사로 인력을 구성해 대상자를 방문해 약물을 점검하고, 올바른 복약 방법과 보관 방법 안내, 폐의약품 회수 등을 맡는다. 이상일 시장은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시작되는데, 이제 약사님들이 통합돌봄 대상의 시민들이 약물을 제대로 복용하시는지, 약물 오남용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을 방문을 통해 점검하고, 시민의 약물복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시게 된다"며 "이는 약사님들이 통합돌봄 대상 시민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시는 일인 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한국부인회 경기도지부 용인시지회 신년 행사에 참석했다. 용인시지회 회원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대가 달라져 여성들이 자신의 꿈과 능력을 꽃 피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는 하지만 아직 부족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며 “용인의 여성들이 지역 곳곳에서 뜻을 잘 펼 수 있도록 시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인회 경기도지부 용인시지회는 지난해 4월 공식 발족했다. 발족 후 그린데이 행사, 농산물 명예감시원 활동, 양성평등주간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는 상하수도 생산원가 상승과 노후 시설 정비를 위한 대규모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 1월 사용분(2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적 현실화 계획’에 따른 것이다. 시는 2018년 이후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왔지만, 지난 2024년 상수도 시설 개선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5년부터 3년간 단계적 인상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1㎥(톤)당 550원이었던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2026년 1월부터 650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가정용에 한정되며, 일반용과 대중탕용, 구경별 기본요금은 동결해 상업시설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하수도 요금 역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 인상을 추진 중이다. 현재 안양시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약 56.2% 수준에 머물러 있어, 경영 정상화를 위한 요금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올해는 3단계 인상이 적용되는 해로 2026년 1월부터 가정용 하수도 요금은 합류식 지역의 경우 1톤(㎥)당 530원(60원 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정왕3동은 지난 7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촉식을 열고, 총 21명의 위원을 연임 위촉했다. 이번에 연임 위촉된 위원들은 청소년 성장 지원 등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식견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역 내 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12월 말까지 정왕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활동을 수행하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청소년 선도 및 건전생활 지도 ▲청소년 수련활동 여건 조성 및 지원 ▲청소년단체 연계 활동 지원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및 정화 활동 ▲위기 청소년 긴급 구조·신고 및 지원 연계 등을 수행하게 된다. 장실 정왕3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연임 위촉을 통해 그동안 이어온 활동을 더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역사회 및 관계단체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지도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망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배곧1동은 지난 8일 배곧1동 어울림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제2기 배곧1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임시회의’를 열고 주민자치회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배곧1동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임원진 투표를 통해 선출이 진행됐다. 투표 결과, 회장에는 제1기 배곧1동 주민자치회 회장직을 수행한 류호경 회장이 투표를 통해 다시 선출됐다. 제2기 배곧1동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으로, 위원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한다. 류호경 배곧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시절부터 제1기 활동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봉사의 기회를 얻게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웃으며 소통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1기 임기가 끝나고 다시 합류한 위원들과 봉사를 위해 새롭게 합류한 위원 모두를 환영한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축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폭설과 한파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동 직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전 직원 20여 명이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교육 내용은 제설 장비와 염화칼슘 살포기 사용 요령을 비롯해 도로ㆍ보행로 결빙 시 안전 조치 방법, 한파 취약계층 보호 및 한파 쉼터 운영 관리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설 장비의 실제 작동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대설 발생 시 초동 대응 절차와 직원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야동은 대설·한파 특보 발효 시 제설 작업 지원과 제설함 관리 상태 점검, 염화칼슘 보충 여부 확인 등 현장 대응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한파 쉼터 이용 안내에도 적극 참여해 주민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대야동은 겨울철을 맞아 결빙 우려 구간과 재난 취약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율방재단과의 실시간 소통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