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신규 맞춤형급여 수급자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신장1동 특화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6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하며 복지상담과 돌봄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신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6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살피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받을 수 있는 각종 감면제도와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아울러 통합돌봄 사업과 신청 절차를 함께 안내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대상 가구와의 상담을 통해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필요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맞춤형 복지 실현에도 힘썼다. 특히 이날에는 같은 날 오전 진행된 신장1동 특화사업인 ‘행복듬뿍 밑반찬 나눔보듬사업’을 통해 마련한 밑반찬도 함께 전달해 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첫 시정현안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날 처음 운영한 ‘현장시장실’과 연계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현안회의’로 개편하고 정책이 논의되고 추진되는 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며 시민과 시정 운영 과정을 공유하는 시민주권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현장 소통과 시민 참여를 중시하는 최현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최 시장은 취임 이후 주요 기관 방문과 민생 현장 점검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조해 왔다. 이날도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해 진접읍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시정현안회의에서는 부서별 중점 현안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 구현을 위해 △간부 공무원의 정책·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 이하 시민협의회)는 지난 15~1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 촉구 10만 서명운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홍보활동은 수원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협의회는 행사장에서 ▲수원군공항 이전의 필요성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고도제한 완화와 소음 피해 저감 등 사업 추진 배경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시민들에게 10만 서명운동 참여를 안내했다.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사업 추진 배경과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확인한 시민들의 관심과 의견은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6일 화성특례시 새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범대위가 추진하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 건설 반대 활동의 취지와 입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관련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범대위는 수원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이 지역사회와 생활환경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한 자체 입장을 전달했다. 아울러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범대위는 수원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지역 환경과 도시 발전, 시민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통장단은 지역사회와 밀접한 현안인 만큼 충분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상환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 건설은 화성시의 미래와 시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관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KOTRA 경기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를 용인으로 초청해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화장품, 미용기기, 식품, 반려동물용품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용인 중소기업 43개사와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 10개사가 참가했다. 상담회에서는 총 65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금액 약 237만 달러와 계약추진금액 약 11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들은 기업별 제품 특성과 바이어의 구매 수요를 사전에 분석한 맞춤형 매칭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싱가포르 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확보 가능성을 모색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싱가포르 시장은 품질과 안전성,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만큼 우리 제품의 경쟁력을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상담회가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된 만큼, 향후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출상담과 함께 KOTRA 싱가포르무역관 관계자를 초청한 ‘싱가포르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15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주연 원장의 경영 방향 제시를 시작으로,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전 직원 토론이 이뤄졌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17일 20시부로 호우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 북부 150mm, 남부 200mm 이상의 올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 도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우는 18일 낮부터 저녁 사이 잠시 소강을 보인 후 밤부터 19일 아침 사이 정체전선이 활성화돼 도내에 다시 호우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별 자체상황실 18명 등 총 40명이 근무한다. 도는 시군별 강우량과 기상특보, 시설물 통제 및 주민대피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행락객이 많은 여름 휴가철 연휴기간 호우에 대비해 16일 저녁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및 현장 대응력 강화 ▲선행강우로 인한 옹벽·축대 등 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은 15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상수도 행정의 내실화와 함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안전한 스마트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의원은 먼저 상수도사업소 업무 보고를 통해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철저한 수돗물 생산 및 관리 체계 확립을 당부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현장 관리의 철저함은 물론 민원실 및 콜센터 직원의 정기적인 친절 교육을 통해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상수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현재 시행 중인 ‘수돗물 서포터즈’ 운영 체계를 보다 계획적으로 고도화할 것을 주문했으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사업’이 저소득층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빠짐없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상수도 행정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