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가 목감교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목감교 폭이 7m인데 앞으로 폭 23m 왕복 4차선이 된다. 지금은 없는 인도교까지 같이 설치된다”며 “광명 시민 여러분들의 교통편의가 아주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목감교 확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번에 잘 해결이 돼 연내에 설계를 마치고 28년까지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목감교 건너 (구로구와) 교통 문제 협의까지 경기도가 같이 해결하겠다. 목감교 확장 사업이 끝날 때까지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장을 함께한 임오경 국회의원은 “목감교 때문에 가장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던 분들은 여기 현장에 계신 시민분들이다. 긴 시간 동안 이겨내 주시고 참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완공 때까지 잘 진행될 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강대훈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13일 고양시에 위치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위험 대비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대량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북부소방재난본부장과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장 등 11명이 현장점검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고위험 출하장 등 공정 안전관리 지도, 겨울철 건조한 환경에 따른 화재예방 지도,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및 철저한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한 점검이 이뤄졌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와 건조한 환경으로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물 취급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에 대한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13일 평택시의 한 민간처리시설(소각, 재활용)을 찾아 폐기물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2026년 1월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의 생활폐기물 제도 이행 준비 상황을 보면 17개 시군은 기존 공공소각시설을 활용한 전량 처리가 가능하다. 나머지 14개 시군은 민간 위탁으로 부족분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으로 13개 시군은 계약을 완료했고, 1개 시군은 1월 중 완료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평택 시설은 안산시, 의왕시, 이천시와 처리 대행을 체결한 민간처리시설이다. 김성중 부지사는 “연초 우려했던 쓰레기 수거 지연 등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직매립금지제도가 안정화될 때까지 경각심을 늦추면 안된다”며 “민간 위탁계약 물량 등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적정하게 처리되고 있는지 시군에서는 현장 상황을 철저히 확인하고 문제발생 시 신속하게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2일 안양시 기반의 시민 참여형 후원 조직인 ‘FC안양리더스클럽(회장 김인환)’으로부터 미래 인재 양성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 스포츠 사랑을 교육 나눔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대호 이사장을 비롯해 김인환 회장, 조종민·지동준 부회장, 장세현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재단의 재능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지닌 관내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김인환 FC안양리더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번 기탁이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지역 스포츠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인재 육성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재능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025년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결과, 정보자원 관리수준 분야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매우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자정부 성과관리는 ‘전자정부법’에 근거해 국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를 면밀히 진단해 투자 효율을 제고하고, 디지털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진단에서 3개 분야 평균 98.11점을 기록하며,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83.93점을 크게 웃돌았다. 세부적으로는 △정보자원 관리수준 100점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이행수준 99.34점 △공공앱 운영 성과관리 이행수준 95점을 받았다. 이는 전 단계에서의 철저한 계획 수립과 이행, 체계적인 성과관리 활동의 결과로 분석된다. 정보자원 관리수준 분야에서는 충실성·정합성·최신성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품질점검 결과 전체 오류율이 0%로 나타나, 정보자원 품질이 매우 우수한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향후 품질관리 체계 내실화를 통해 우수한 수준을 지속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정보시스템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오남읍이 제39회 수상레저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오남읍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회 일정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행사 기간 중 예상되는 교통·안전·환경 관리 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시 생태하천과 관계자, 남양주시 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 오남읍 이장협의회가 참석해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설명회에서는 △대회 개요 및 경기 일정 △안전 관리 계획 △교통 통제 및 주차 대책 △환경 관리 방안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수렴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우 오남읍 이장협의회장은 “큰 대회를 오남호수공원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국가대표 선발전이라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별내자이더스타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개소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 공간을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소식에는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별내동 노인회장, 아파트 입주자대표위원회 및 경로당 회원 등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별내자이더스타 경로당은 지난해 12월 등록을 마쳤으며, 어르신들이 휴식을 취하고 담소를 나누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경로당 개소에 맞춰 기능보강사업을 긴급 지원했다. △냉장고 △김치냉장고 △청소기 △밥솥 등을 주요 비품을 새로 구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용택 별내자이더스타 경로당 회장은 “남양주시를 비롯해 경로당 개소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상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유미 센터장은 “별내자이더스타 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향후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개발행위허가 업무에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IPSS)’을 시행해 인허가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IPSS는 국토교통부가 구축·운영하는 온라인 기반 인허가 지원시스템으로, 개발행위허가 신청부터 협의, 검토, 처리 결과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행정 플랫폼이다. 민원인은 행정기관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해 인허가 신청과 진행 상황 확인이 가능해지며, 담당 공무원은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인허가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개발행위허가 절차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필요한 반복과 지연 문제를 최소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계부서 간 협의 절차가 전산으로 연계돼 인허가 처리 속도는 물론, 행정의 신뢰도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행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개발행위허가 담당 공무원과 관내 측량설계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실제 민원 신청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