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은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1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의회 체험교실'에 참석해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청소년들의 정책 제언을 청취하고 의정활동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마련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서부권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방의회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 'GOOD MOTION' 소속 청소년 15명(중학생 7명·고등학생 5명·대학생 3명)이 참여해 지방의회 교육과 모의회의를 체험한 뒤 직접 발굴한 정책을 제안했다.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현장 조사와 포토보이스 활동을 통해 수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지원 ▲카페인 과다섭취 예방과 건강관리 지원 ▲인터넷 도박 중독 예방 및 지원 ▲통학로 위험도 조사와 우선 개선 기준 마련 등 4건의 정책 및 조례 제·개정 방안을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정책 제언 시간을 직접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최 위원장은 "통학로와 먹거리, 디지털 환경 등 일상 속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직접 조사하고 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위탁운영 굿네이버스 경기화성지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모의 의회체험에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GOOD MOTION’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아동권리교육과 지역사회 현장 조사, 포토보이스 활동, 화성시 조례 현황 조사 등을 거쳐 마련한 정책 제안 내용을 발표했다. 청소년들은 ▲아동·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지원 ▲카페인 과다섭취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 ▲아동 인터넷 도박중독 예방·지원 ▲통학로 위험도 조사와 우선 개선 기준 마련 등 4건의 정책 및 조례 제·개정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제안 배경과 문제점,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계철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 체험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위험을 직접 살피고 해결 방안까지 제안한 과정, 바로 이것이 지방자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지역 생활소비재 중소기업이 백화점에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2026년 화성별별상점’ 참여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화성별별상점’은 화성시 우수 중소기업이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백화점 입점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기업이 실제 유통 현장을 경험하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해 첫 운영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도 추진된다. 행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생활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이며, 생활용품·식품·뷰티·유아용품 등 소비자 대상 완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 3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팝업스토어 입점과 더불어 판매 전략 컨설팅, 제품 품평, 홍보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유통채널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화성별별상점이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을 경험하는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우수제품을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11일 안녕동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통·리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통·리장을 중심으로 통·리장 2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리장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 1부 특강과 소통·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부 특강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통·리장이 현장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지역 리더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살펴봤으며, 2부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강에 앞서 시는 통·리장 전용 마을방송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마을방송’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스마트마을방송은 통·리장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마을 소식과 행정 정보, 재난·안전 정보 등을 전달할 수 있는 모바일 마을방송 시스템으로, 기존 방송 장비를 보완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통·리장들을 격려하며 “통·리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시민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를 연이어 선보인다. 재단은 오는 12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화성시청 로비에서 화성시 오케스트라의 대표 문화복지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클래식’ Ⅲ·Ⅳ 시리즈를 연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클래식’은 시민들이 정형화된 공연장을 찾지 않더라도 일상 속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그니처 공연 시리즈다. 이번 무대는 아침 시간에는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휴식을, 점심 시간에는 시청을 방문한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활력을 선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전 11시, 동탄중앙도서관 ‘지식의 숲’에서 만나는 감성 클래식 (Ⅲ) 8월 12일 오전 11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지식의 숲’에서 펼쳐지는 '찾아가는 클래식 Ⅲ'은 친숙함과 정서적 교감을 중심에 뒀다. 화성시 오케스트라는 소규모 편성 특유의 섬세하고 생생한 연주를 통해 차이콥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와 '꽃의 왈츠', 드보르자크의 '유모레스크' 등 정통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 여기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와 더글라스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화성동원예비군훈련장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0월까지 말라리아 퇴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지와 수풀, 배수로 등이 많아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서식하기 쉬운 군부대 주변 환경을 고려해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효행구보건소는 군부대와 사전 협의를 거쳐 차량 방역소독과 유충구제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방제 활동에 그치지 않고 군부대의 자체 방역과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유충구제약품과 진드기 기피제, 말라리아 신속항원검사(RDT) 키트를 지원했다. 아울러 방역약품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매개체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시는 앞으로도 군부대와 방역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말라리아를 비롯한 매개체 감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매개체 감염병은 무엇보다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말라리아를 비롯한 매개체 감염병으로부터 시민과 장병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예방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만세! 북아트 만들기’를 9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화성시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만 3~5세 유아를 위한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신체·감각 활동과 비언어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동화책과 만세 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화성시 3·1운동 이야기를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교구재를 활용해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되짚어보고, 감각 스티커로 ‘나만의 북아트’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한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어린이전시실에서 다양한 전시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화성시 독립운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갖는다. 프로그램은 화성시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8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동민 독립기념관장은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를 어렵고 지루한 내용이 아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은 지난 10일 YBM 연수원에서 ‘지속가능한 화성, 함께하는 동행’을 슬로건으로 지역 내 다양한 환경 실천 주체가 참여하는 ‘환경동행네트워크’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단체와 기업, 학교, 행정 등 지역사회 각 분야의 환경실천 주체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환경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한국공교육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민관협치의 이해 및 모범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 간담회에서는 환경동행네트워크의 공식 명칭과 향후 운영 방향, 공동으로 추진할 환경 실천 사업 발굴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성시 기후에너지환경국 ▲화성시환경재단 ▲너나들이지구공동체 ▲바른밥상문화원 ▲브니엘상점 ▲산마루자연교실 ▲새활용작가단 ▲송산고등학교 ▲에코핸즈 ▲워킹홀릭 ▲지구스토리 ▲화성공정무역마을협의회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화성환경교육네트워크 ▲화성환경운동연합 ▲화성사랑-환경연대 등 민·관·산·학 다양한 분야의 주체들이 참석해 연대 의지를 다졌다. 윤순석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이번 환경동행네트워크 첫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금해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주요 구간 8곳에 냉풍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냉풍기 설치는 무더위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장 접근성과 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용객이 많이 찾는 지점을 중심으로 냉풍기를 배치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폭염 속 황금해안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이동 중 잠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금해안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에 냉풍기를 설치한 8곳에 이어 8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총 16곳에서 냉풍기를 운영하게 돼 황금해안길의 여름철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야외 관광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잠시라도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황금해안길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해안 관광지인 만큼 무더운 여름에도 안심하고 찾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6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7개소에서 총 13개소로 늘어났다. 시는 지난 6일 ‘2026년 제1회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를 열고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같은 날 6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향남2지구로데오상점가 골목형상점가 ▲행정중앙2로 골목형상점가 ▲남양로데오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새솔동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동탄대로4길 골목형상점가 ▲동탄그랑파사쥬 골목형상점가 등 6개소다. 골목형상점가는 상인회 설립, 점포 밀집도, 상인 동의율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상점가의 신청을 받아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상점가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추가 지정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골목형상점가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별 특성과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