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14일 문산읍 마정2리에서 경기도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야미동 한울타리마을(2단계) 사업’공사에 착수한다.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목적으로, ▲1단계 주민역량 강화 및 마을발전계획 수립 ▲2단계 기반시설 구축·종합개발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 수익형 강소마을을 육성하는 경기도 공모사업이다. ‘야미동 한울타리마을’은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2단계 사업에는 총사업비 12억 원(도비 6억 원, 시비 6억 원)이 투입되며, ‘한울타리 통일방앗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마을 방앗간과 판매장, 체험공간 등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약 9개월이며,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2025년 2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주민회의 운영, 마을 운영조직에 대한 자문·상담, 공동체 교육 등을 포함한 주민역량강화 용역을 병행 추진해 시설 조성과 더불어 주민 주도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센터장 조남)은 강의 역량을 갖춘 청년을 발굴하고 전문 강사로 성장시키는 ‘2026년 일타강사 비긴즈’의 입문반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일타강사 비긴즈’는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청년강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강의 기획과 콘텐츠 개발 교육을 기반으로 실제 강의 활동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단계별 이원화 운영'이다. 기존의 단일 과정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역량 수준에 따라 입문반과 활동반으로 구분하여 보다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먼저 입문반은 강의 경험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강의 기획 ▲콘텐츠 제작 ▲전달력 향상 등 기초 역량 강화 교육(7회)와 1:1 개인 컨설팅(3회)으로 구성된다. 개인 컨설팅은 커리큘럼 설계부터 교안 제작, 마케팅 전략, 최종 점검까지 단계별 밀착 지원으로 운영된다. 7월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수료자들이 직접 강의 콘텐츠를 발표하며, 우수 청년강사로 선발된 수료자에게는 강사 프로필 촬영 지원과 '청년강사클래스' 출강 기회가 제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축제 및 공연장 인근에 ‘QR코드를 탑재한 스마트 기초번호판’ 238개소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릴 일산호수공원과 BTS 콘서트 등 대형공연이 개최되는 고양종합운동장 등 인파가 몰리는 주요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는 도로변의 가로등이나 신호등에 설치돼 현재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기초번호판은 QR코드를 스캔하면 현재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고 원터치 긴급 문자신고 기능도 제공한다. 또 행정안전부 주소정보누리집과 연계돼 정확한 위치조회가 가능하다. 아울러 QR코드 스캔 시, 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 및 안내도(디지털 지도) 등과 연계돼 행사,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초번호판을 통해 지역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양시민과 고양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초번호판 이외에 건물번호판, 사물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돌봄연합회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운동회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 놀 권리 ON! 행복 RUN!’를 부제로 추진됐다.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일상적인 돌봄 공간을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뛰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고, 기관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운동회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5개소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역 인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아동들이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낙하산 릴레이 △색판 뒤집기 △4각 줄다리기 △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펼쳐졌다. 참여 아동들은 협동과 경쟁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운동회는 아동들이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자리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라며 “아이들에게 놀이는 건강한 성장과 배움의 중요한 과정이다. 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2026년 장애가정아동 성장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하고, 장애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애가정아동 성장 멘토링’ 사업은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가정의 7세부터 14세까지 장애·비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대학(원)생 및 지역주민 멘토와 1대1로 매칭해 학습, 건강, 정서 영역을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학습지원을 넘어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에는 멘토와 멘티 각 6명이 참여하며,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맞춤형 멘토링 활동이 진행된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멘토·멘티 소개, 아이스브레이킹, 서약서 작성, 보호자 협조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 간 첫 만남을 통해 상호 신뢰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활동 참여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프로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대강당에서 안성시·평택시·용인시 관내 재택의료센터(병·의원) 및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재택의료센터 후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으로 가정에서 진료를 받는 재택 환자들의 상태가 악화될 경우, 지역 거점 공공병원인 안성병원이 신속하게 전문 진료와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적 후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안성시(꿈사랑의원, 서안성의원, 안성농민의원) ▲평택시(서울수의원, 시민의원, 아이맘한사랑의원) ▲용인시(고려외과의원, 해바라기한의원) 등 3개 시의 주요 재택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안정적인 재택의료서비스 제공과 연속성 있는 의료 제공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안성병원 돌봄의료센터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환자 의뢰 및 회송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실무 협력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수평적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김대성 안성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협약식은 지역내 ‘중단 없는 의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매우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안성병원은
(뉴스핏 = 김호 기자) 장기요양등급이 없는 광명시민도 집에서 방문돌봄주치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 선정 이후 의료·요양·주거·정서 지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의사·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영양사 등이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기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장기요양 등급자에 한정됐던 것과 달리 등급을 받지 못한 거동불편 시민도 이용할 수 있어 의료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서비스는 건강 상태 평가와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을 시작으로 기본검사·진료·간호처치·복약지도·질병관리 교육 등을 제공한다. 복지상담 이후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시 복지부서·민간 복지기관과 연계해 안부 확인, 이동 지원, 병원 동행, 가사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도 함께 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장기간 미준공 상태로 남은 개발행위허가 계획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와 일괄 취소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2010년 이전에 허가를 받았지만 미준공 상태로 남은 개발행위허가 계획들이다. 구는 개발행위허가를 받았지만 개발 의지가 없거나 기간 만료 등으로 허가 효력을 상실한 건물을 정리한다. 이 계획은 처인구의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따른 것이다. 정비대상은 총 128건이다. 이 사업지들은 장기간 방치돼 도시의 경관을 훼손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또, 데이터 현행화가 이뤄지지 않아 행정 통계가 왜곡되는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국토 관리의 저해 요인으로도 지적됐다. 구는 5월까지 현장 점검과 사업 시행 독촉 안내문 발송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6월 중 행정절차법에 따른 청문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사업 시행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장기 미준공에 대한 사유를 확인할 예정이다. 청문 결과 사업 의지가 없거나 법적 요인을 미충족한 건에 대해서는 7월 중 개발행위허가 취소 및 원상복구 명령을 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 처인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용인신협이 지역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신협은 ‘2026년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을 받아 중앙동 한부모 가구를 선정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용인신협은 지난해에는 취약가구 지원사업을 통해 김장김치 10kg 150통, 이불 20세트, 학생용품 25세트 등을 후원했으며, 올해에는 본점 이전 기념식에서 기탁받은 백미 53포를 중앙동에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지완 용인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흥구 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비니비니 본점과 지역 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니비니 본점은 음료와 와플 등 간식류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협의체는 대상 아동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15일 동백미르휴먼센터 동백평생학습관 미르홀에서 ‘퇴근길학당’ 첫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 1일 개관한 동백평생학습관의 첫 번째 특강으로, 시민 13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퇴근길학당은 평일 야간 시간대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의 인문·교양 역량을 높이는 용인시의 대표 평생교육 브랜드다. 강연자로 나선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생성형 AI(LLM)의 기술적 한계와 미래 전망을 제시했다. 곽 교수는 “AI 시대의 본질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정보를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인간의 판단력”이라며 “AI가 산업 경쟁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만큼, 이를 도구로서 능숙하게 통제하는 능력이 미래 시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신설된 동백평생학습관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용인시민과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