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주간활동 ‘꿈을 빚는 여름공방’을 운영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열린 이번 주간 활동은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직접 만들고,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배우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창작·요리·문화체험을 연계해 진행했다.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주간 활동에서는 ▲종이공예 ▲쿠킹클래스 ▲미니어처 제작 등 다양한 창작활동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종이를 활용해 선인장 화분을 만들고, 쿠킹클래스에서는 쿠키 반죽부터 모양 만들기와 굽기, 포장까지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작품과 결과물을 완성했다. 또한 미니어처 제작에서는 과일과 채소 모형, 진열대와 바구니 등 작은 소품을 직접 만들고 배치해 나만의 과일가게를 완성하며 창의적인 표현과 성취감을 키웠다. 특히, 8월 6일 이번 주간 활동의 특별한 하루로 마련된‘마·농(馬·農) 문화체험’에서는 29명의 초등학생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와 열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방과후아카데미 중등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우리들의 여름 제작소’를 운영했다. 이번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별 프로그램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연계한 K-창작학교 미디어 교육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푸드 업사이클링 체험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및 아쿠아리움 문화 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K-창작학교 미디어 교육에서는 전문가의 지도를 바탕으로 기획, 촬영, 편집 등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실습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웠다. 또한, 경기도업사이클 플라자에서 열린 푸드 업사이클링 체험에서는 버려질 수 있는 식재료인 콩비지를 활용해 상투과자를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아울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와 아쿠아리움 문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를 비롯한 수원시, 군포시, 안산시 수도권 서남부 4개 자치단체가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추진’을 공동으로 건의하며 ‘신분당선 연장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공동 건의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연장선’을 반드시 반영시키기 위해 4개 도시가 광역적인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하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4개 지자체장(부시장)과 각 지역 도의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기존 신분당선 광교역에서 북수원 장안지구·이목지구, 의왕역,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를 거쳐 반월역까지 연결하는 총 14.54km 규모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특히, 의왕 지역은 향후 3기 신도시 조성 등으로 약 43,000세대가 공급되며 서울 및 수도권으로 향하는 광역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철도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시는 이번 ‘신분당선 연장’과 함께 ‘위례~과천선 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8월 테마활동 ‘빛나는 광복: 기억하는 우리’를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테마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단순 이론 중심의 역사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형 체험을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의집 내 휴식·문화공간인 ‘아띠카페’에서 독립역사 자료를 읽어보는 활동을 비롯해, 태극기 괘와 태극 문양을 활용한 ‘태극기 썬캐쳐 만들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독립운동가 가랜드 만들기’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이 정성껏 제작한 우수 작품들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문화의집 내에 전시될 예정으로, 이번 체험 활동은 지역 주민, 또래 친구들과 광복의 기쁨과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광복절의 소중한 가치를 직관적이고 즐거운 체험 활동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10일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의왕시농아인협회와 ‘의왕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고령자·농인 등 사회적 약자의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왕도시공사 신사옥 5층 미래도약실(대회의실)에서 3개 기관 대표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으로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공공시설 이용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이용 불편사항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과 의견 수렴 ▲공동 홍보 및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사는 ▲사업장 내 수어 영상 큐알 보급·확대 ▲장애인 관점의 시설 이용 불편 사항 수렴 및 안전 수칙 안내 체계 개선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과의 합동 현장 점검 등에 신속히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협약기관 간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노성화 사장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마련된 장애인 전문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누구나 불편 없이 공공시설을 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유관 기관과 함께 합동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1일까지 스프링클러 등이 설치돼 있지 않은 관내 노후주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왕시, 의왕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소방설비와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어려워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철저한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는 ‘2026 의왕시 청소년 캐나다 영어캠프’를 통해 7월 27일 출국한 관내 청소년 20명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에서 알찬 현지 적응과 활발한 연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언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의왕시와 캐나다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이다. 연수 중반에 접어든 참가 학생들은 빅토리아시 공립 교육청 산하 학교에서 현지 교사들이 진행하는 정규 영어 수업 및 프로젝트형 토론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생생한 원어민 수업을 통해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현지 또래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다문화적 포용력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주말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캐나다의 대표적인 자연·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체험 활동과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실전 생활 영어를 익히고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 교육의 기회도 함께 얻고 있다. 캠프에 참가 중인 한 학생은 “처음에는 외국인 가족과 지내는 것이 낯설고 두려웠지만, 매일 수업과 홈스테이 일상을 공유하면서 영어로 말하는 데 자신감이 크게 생겼다”며 “남은 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가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4개의 민관 협력 사업이 경기도 심사평가에서 ‘2026년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 사업’으로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은 각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발굴한 의왕시의 지역 특색사업이 사업의 필요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이 경기도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현재 오전동과 내손2동 2개소에서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전동은 재개발 지역의 환경 관리 공백 해소에, 내손2동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색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손2동 행복마을관리소의 ‘안심화장실 지원 사업’은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낙상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사업에서 행복마을 지킴이들은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장실과 출입구 등에 안전바를 설치하고, 미끄럼 방지 테이프 시공, 변기 시트 교체 등을 가구별 상황에 맞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혜택을 받은 한 주민은 “나이도 많고 한쪽 다리가 불편해 집안에서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 오전점이 지난 7일 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의 사회 재활프로그램 '동네방네'와 연계한 초코칩쿠키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꿈누리 카페 기관 연계 공간 대여 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발달장애청소년의 실내 여가 및 지역사회 이용 경험을 확대하고, 사회재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청소년 5명과 담당자·보조인력 5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체험 현장에는 윤여원 의왕시청소년수련관장과 강성하 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장도 함께했다. 이날 발달장애 청소년들은 꿈누리카페에서 마련한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에 또래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고, 카페 공간에서 편안하게 여가 활동을 즐겼다. 아울러, 이날 양 기관장과 실무자들은 향후 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그 결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누리카페기획단과 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간 업무협약(MOU)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청소년의 사회재활 및 청소년 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기관 간 연계 프로그램이 추진될 전망이다. 민지현 꿈누리카페팀 대리는 “이번 체험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AI과학놀이터'를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운영했다. 'AI과학놀이터'는 청소년의 유익한 활동을 보장하는 프로그램 기획과 전문성을 갖춘 지도력, 안전한 활동 환경 등의 일정 기준을 충족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코딩하고 로봇을 조립·구동하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블록 코딩을 활용한 ‘강아지 로봇’ 구동을 시작으로 ‘사물인터넷 라이더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구동까지 단계적 체험이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첨단과학기술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입력한 명령에 따라 로봇이 움직이는 과정을 관찰하고, 로봇을 조립하고 구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코딩과 로봇의 작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미래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제해결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AI 과학놀이터'가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