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10월 창극, 키즈 클래식, 포크 콘서트, 렉처콘서트 4편의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 창극부터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세대를 아우르는 포크 음악, 전통무용의 새로운 해석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편의 공연으로 가을의 풍성한 문화 예술을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창극 '흥보 마누라 이혼소송 사건'’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미지의 법정에 선 흥보 마누라가 남편 흥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객이 직접 재판에 참여해 양측의 주장을 듣고 판결에 의견을 보탤 수 있는 법정 드라마 형식의 공연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아이랑 나랑! 키즈 클래식 콘서트 '동물의 사육제'’다.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중심으로 각 악장이 표현하는 동물들의 특징을 즐거운 해설과 샌드아트 영상으로 풀어낸다.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다. 세 번째 공연은 ‘포크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9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 세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반월시즌' 공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천반월아트홀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에 물든 포천의 가을'을 주제로 진행된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클래식 음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이번 무대에는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조이오브스트링스(Joy Of Strings)가 함께한다. 199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성주 명예교수가 창단한 조이오브스트링스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섬세하고 우아한 선율로 풀어내며 깊어가는 포천의 가을을 한층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비발디의 '사계' 중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1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정약용과 함께, 더 특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남양주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다산 정약용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책 속 위인으로만 접했던 정약용의 일상과 취향을 ‘차(茶)’라는 색다른 소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2026년 남양주 정약용+ 공유학교 프로그램: 정약용의 Tea & Cooking 클래스’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정약용과 차에 관한 이야기를 배우고 직접 차를 우리고 따르는 다도 체험과 다식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어 정약용아카이브에서 열리고 있는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관람했다.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는 차를 각별히 사랑했던 정약용의 기록과 이야기를 통해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새롭게 조명한다. 학생들은 학자이자 실학자인 정약용뿐 아니라 차를 즐기며 일상을 살아간 한 사람으로서의 정약용을 접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주시는 지난 12일 덕계교회에서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광복 81주년 기념 연합예배’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예배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산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관내 교회 신도, 정덕영 양주시장,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 당협위원장,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배는 찬양을 시작으로 신앙고백, 대표기도, 성경봉독, 말씀선포, 중보기도, 봉헌찬양, 축사, 만세삼창, 애국가 제창,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한 기도와 함께 신앙 안에서의 연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강호산 목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역 교회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신앙이 이 땅의 정의와 평화를 세우는 데 더욱 쓰임받기를 바라며, 오늘 이 자리가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하고 연합하는 믿음의 공동체로 거듭나는 시간이 됐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1945년 8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2026 K-런케이션(Learncation) 캠프'를 8월 14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지성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안성시가 추진한 '2026 안성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RISE 사업)'의 일환으로, 총 6천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운영됐다. 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의 전문 교육환경 속에서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합숙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14개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18명, 고등학생 27명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예인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K-pop 댄스, 영상콘텐츠 제작, 액팅스쿨(연기) 등 3개 과정에 참여해 전문 교수진과 강사진의 지도를 받았다. 과정별로는 영상 분야인 ‘크리에이터스튜디오’에 20명, ‘K-Pop 스테이지’에 13명, ‘액팅스쿨’에 12명이 참여했으며, 여학생 33명, 남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8월 14일에 열린 폐막식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는 지난 6일과 13일 양일간 충북 청주시와 초등학생 4~6학년 20여 명씩을 상호 초청해 '2026년 이천시-청주시 어린이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기 다양한 지역 경험과 문화교류를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천시와 청주시 간 우호협력 네트워크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역량을 강화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두 도시 어린이들은 서로의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같은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우정을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천시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도시로서, 지난해 새롭게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이름을 올린 청주시와 적극 협력하며 창의도시 간 상생 교류의 모범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지난 6일에는 청주시 내덕초등학교 어린이 21명이 이천시를 찾아 이천시립박물관에서 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이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이천예스파크 도자공방에서 이천 도자기 화분에 직접 식물을 심어 보는 체험을 통해 이천의 대표 공예산업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포천시는 14일 청성역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김현규 부의장, 포천시의회 최홍화 운영위원장,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신현숙 회장, 포천시민사회연대 오상운 상임대표와 육기엽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기념식과 추모편지낭독, 악기연주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로 역사를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의 소녀상에 담긴 시민들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8월 14일로 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지난 8일 (재)파주시청소년재단 문산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제3회 물놀이축제 '첨벙첨벙 체험 물놀이터'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에는 파주시민 167명이 참여했다. 수영장에서는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물놀이, 지하 1층 로비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유아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들은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는 참가자들의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다. 박종훈 문산청소년센터장은 “많은 시민들이 센터에서 안전하게 여름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편하게 찾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청소년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 -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내 사회문화시설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활용하여,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센터는 '감정을 걷다, 사람을 잇다 - 감정으로 읽는 인간과 공동체의 인문학'을 제안해 선정의 결실을 맺었다. 이 프로그램은 철학·문학을 기반으로 음악, 미술, 연극, 사진, 신체표현 등 문화예술을 융합하여 참여자가 다양한 감정을 인문학적으로 탐구하고 표현하도록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세대통합 활동과 청소년·성인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병행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체 프로그램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차로 운영된다. 주 활동 장소는 운정청소년센터이며, 일부 회차는 운정호수공원에서 야외 인문 탐방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가 지난 8월 14일, 임진각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청소년 역사바로알리기 동아리 ‘역지간g’와 ‘통일로가는평화의소녀상’이 공동주최하는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평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한국어·영어 사회, 헌화, 부스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기념식은 문산청소년센터 청소년 문화예술프로젝트 ‘HAND’의 식전 추모 공연(종이나비)을 시작으로 ▲헌화 ▲통일로가는평화의소녀상 대표 개회사 ▲손배찬 파주시장,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김운성 작가, 이하늘 역지간g 부회장의 기념사 ▲파주4.16 중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역지간g’ 청소년 주축으로 ▲포토존 ▲기념 뱃지 만들기 부스를 운영했으며, 문산청소년센터의 ▲노란나비 키링 제작 부스도 함께 진행됐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청소년들의 영어 통역 보조활동이 더해져 시민·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한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