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최종 협력기업으로 ‘문카데미㈜’를 선정하고, 지난 12일 협약을 체결해 러닝 기반 로컬관광 플랫폼 '런경기(RUN GYEONGGI)' 구축 및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활용, 경기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카데미㈜는 러닝 이벤트·런투어 플랫폼 ‘클투(CLTOO)’를 운영하는 관광 스타트업으로 국내외 런투어 운영 경험과 러닝 커뮤니티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런경기' 플랫폼에서는 도내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당일형·숙박형 런투어 상품을 운영하고, 코스 탐색부터 예약·참여·후기 공유까지 가능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경기도 31개 시·군의 역사·문화·생태·수변 관광자원을 러닝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운영한다. 아울러 지역 러닝 앰배서더 ‘경기 페이서 31’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페이서’들은 신규 러닝 코스 발굴과 검증, 지역 관광자원 소개, SNS 콘텐츠 제작, 런투어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오는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실감영상실에서 국가유산청과 협력하여 명승·전통조경 전시 콘텐츠를 활용한 협력 영상전 '찾아오는 한국의 유산-한국의 전통정원, 미음완보, 자연유산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관 2주년을 맞이하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UNESCO 세계유산이자 국가유산인 남한산성을 품은 주제 박물관으로서, 국가유산청이 제작·보유한 고품질 자연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경기도민에게 선보이는 문화공유 사업이다. 이번 협력영상전은 한국의 명승과 전통조경이 품은 심미적 가치를 관람객이 직접 눈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개 파트로 구성된 릴레이 전시 전시는 영상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실감형 콘텐츠를 월별로 나누어 순차 운영한다. 6월에는 명승 ‘봉화 청암정과 석천계곡’과 ‘남원 광한루원’, 국가민속문화유산 ‘영양 서석지’와 ‘논산 명재고택’ 등 한국 전통조경의 정수를 담은 '자연을 품은 한국의 전통정원' 1~4편을 상영한다. 10월에는 명승 ‘공주 고마나루’, ‘속리산 법주사 일원’, ‘단양 도담삼봉’, 단양 사인암‘ 등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2026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을 운영하며 의류 및 우산 기부를 통한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비영리단체 ‘옷캔(OTCAN)’과의 협력을 통한 의류 기부와 패션 리디자인 플랫폼 ‘㈜업클로스’와 함께하는 우산 기부로 구성되며, 경기문화재단 본사를 비롯해 경기도박물관(용인뮤지엄파크),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상상캠퍼스, 경기창작캠퍼스 등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부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기부한 폐우산은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새로운 가치를 지닌 자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재단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폐우산을 활용한 반려견·유기견용 우비와 모자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은 기부와 자원순환, 그리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연결하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6월 15일 제대군인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인 '배관세척 실무자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수레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며, 2026년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된다. 교육은 배관세척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초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교육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실무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배관세척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장비운용 능력과 작업 안전관리, 세척 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강화하여 교육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을 통하여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산업 수요와 취업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전문기술 습득과 실무경험 축적을 통해 새로운 직무 분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센터는 제대군인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하천의 낚시 등 금지·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도민들의 수변 접근권과 친수 여가 권리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경기도 내 하천에 적용되어 온 획일적인 행위 제한 규제를 유연하게 정비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친수권 확보’와 ‘행정의 유연성’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경기도 내 21개 시·군, 총 360.31km 구간이 수질 보전 등을 이유로 전면 통제되어 운영 중이다. 그러나 이러한 과도한 규제가 도민들의 여가 권리를 침해하고, 하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위축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명숙 의원은 상위법인 '하천법'의 친수 공간 확대 취지를 적극 반영하여 조례안을 전면 개정했다. 주요 내용은 ▲기존의 일방적 ‘금지지역’ 체계를 하천 상황과 이용 목적에 맞춘 ‘금지구역’과 ‘제한구역’으로 다각화 ▲수변 이용권 보장을 위한 구역 지정·변경·해제의 명확한 기준 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 경기도의회에서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친환경 건축 확산과 도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는 친환경성과 시공 효율성을 갖춘 모듈러주택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한 조례이다. 특히 해당 조례는 ▲모듈러주택 공급 지원계획 수립 ▲모듈러주택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모듈러주택 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추진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담아 경기도의 친환경 주거정책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희 의원은 조례 제정 당시 “모듈러주택은 공사기간 단축과 탄소배출 저감,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미래형 주거모델”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도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모듈러주택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국산 3세 최강 암말을 가리는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가 지난 14일 오후 과천시 소재 렛츠런 파크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07년 첫 개최 이후 제20회로 말과 승마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귀족 스포츠라는 기존의 편견과 이미지를 개선함으로써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는 국산 3세 암말의 최강자를 가리는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의 최종 관문으로, 시리즈 경주 성적을 종합해 최강 암말을 가리는 의미 있는 대회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을 비롯해 농정해양위원회 및 도의회 승마동호회 소속 의원, 과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경주마와 기수가 하나가 돼 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모습에서 경마만의 역동성과 스포츠로서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마가 더욱 친숙한 여가 스포츠 문화로 자리잡고, 말산업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7일 성남(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이공계 특성화 대학 대입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첨단 기술 시대를 맞아 날로 뜨거워지는 고교 현장의 ‘이공계 열풍’에 발맞춰 마련했다. 이공계 특성화 대학의 최신 대입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진로 선택에 다양성을 넓힐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4개 과학기술원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이공계 특성화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6개 대학 입학사정관은 2027학년도 전형계획의 주요 변경 사항과 핵심 평가 요소를 참석자에게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고교 현장이 원하는 최신 입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5일 오후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지난 10개월간 추진해 온 최종 연구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0여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상생해 온 한미동맹의 역사와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는 한국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이자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는 안보의 중심지로서, 기념관 건립의 최적지라는 정책적 당위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전문가 자문, 유관기관 인터뷰, 내외국인 및 주한미군 대상 설문조사 결과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최종 건립 기본계획안이 제시됐다. 해당 계획안은 역사·문화·기술·미래산업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기본계획과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될 투명하고 공정한 지자체 공모 평가지표, 단계별 심층 평가 절차 등 지속 가능한 입지 선정 계획의 기틀을 함께 마련했다.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해 8월 첫걸음을 뗀 연구용역이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쳐 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6월 11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등의 연구 인프라를 직접 살펴보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파주2)을 비롯하여 박진영(더불어민주당·화성8), 이혜원(국민의힘·양평2), 박상현(더불어민주당·부천8), 양우식(국민의힘·비례), 오창준(국민의힘·광주3), 이석균(국민의힘·남양주1), 이채명(더불어민주당·안양6) 의원 등이 함께했다. 정책간담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융기원의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조성환 위원장은 'AI 장애인 자립 지원'과 같은 데이터 기반 국비 사업이 도내 타 기관 유사 사업들과 통합되기 어려운 구조적 원인에 대해 질의하고, 이에 대한 융기원 측의 설명과 향후 연계 방향성을 확인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행안부 산불 조기 감시 기술의 삼척 실증 과정상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경기도 도입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도내 미세먼지 측정 데이터를 산불 연기 감지 기술 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