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필아트미술학원 광주능평센터는 12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한 ‘밝은미래 능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밝은미래 능평’은 능평동 지보체가 지역 내 기관·업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필아트미술학원 광주능평센터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술교육 프로그램과 교육비를 지원한다. 능평동 지보체는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연계 등을 맡아 사업 추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박샛별 원장은 “지역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협력해 주신 필아트미술학원 광주능평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과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뉴스핏 = 김호 기자) (사)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는 지난 10일 경안천 일대에서 클린데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 회원 30여 명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양벌동 오포대교부터 양벌대교 구간 경안천변과 하천 내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 생활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수질 개선과 하천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정상율 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천 클린데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하천이 깨끗한 모습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팔당호 및 유입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팔당 수계 정화 활동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과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팔당상수원 수질보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고령자의 독서 문화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사회복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월 29일까지 ‘실버예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실버예찬’은 총 12회차로 진행되며 광주시 도서관이 주관하고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70세 이상 광주시민 가운데 치매 고위험군 16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강좌 시작 전과 종료 후 인지 선별 검사와 주관적 기억력 검사 등을 실시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지역 내 고령자들의 인지기능 변화 수치를 확인할 계획이다. 강좌는 목공, 배경화 기법을 활용한 미술 활동, 대중미술 초상화, 종이꽃 만들기, 자개 달항아리 제작, 시 창작 및 낭독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은 오는 9월 광주시 중앙도서관 ‘미갤러리’에서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며 시는 작품집도 제작해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를 매개로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운영해 고령자의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31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 7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으로, 시민 안전과 생활 기반 시설개선 사업에 활용된다. 사업별로는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사업 10억 원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보수보강 공사 4억 원 ▲태전동 태봉로(태전동 702-17번지 구간) 재포장 사업 2억 원 ▲시도 3호선(도평리~지월리) 재포장 사업 5억 원 ▲신일교 보수보강 공사 3억 원 ▲서하리(시도 4호선) 도로선형 개량 공사 4억 원 ▲2026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오포초) 3억 원 등이다. 시는 앞서 2025년 하반기에도 5개 사업에 대해 총 19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애써주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재원인 만큼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는 지난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 420㎏ 전량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광주시에 기탁했다. 방 후보는 “개소식에 와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그대로 우리 곁의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며 “받은 마음은 받은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30일 광주시 경안동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일반적인 화환 대신 ‘쌀 화환’이 다수 전달됐으며 시민들의 참여로 총 420㎏의 쌀이 모였다. 선거캠프는 행사 직후부터 해당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시민들의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광주시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파주 벽초지 수목원에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 등 50명이 참여한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동에 제약이 있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에게 자연 속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특장버스 2대를 대절해 참가자 이동 편의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만개한 튤립 등 봄꽃과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야외 활동 시간을 보냈으며 보호자들 또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한주은 소장은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뇌병변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이번 시간이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지난 4월 재활기금 마련을 위한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했으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도 경기도 예술인 기회 소득’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신청자는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유효한 예술 활동 증명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담당 행정복지센터 또는 광주시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조사와 함께 예술 활동 준비금, K-ART 청년 창작지원금 수령 여부 등 중복수혜 여부를 확인한 뒤, 오는 8월 이후 2회에 걸쳐 1인당 최대 150만 원 이내의 기회 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지급 금액과 지급 시기는 선정 인원 등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와 광주시노인복지관은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의 은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원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에게 달아드리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광주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의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에 대한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를 통해 효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돼 어르신들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고풍 교복을 입고 인생네컷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추억의 사진관’과 추억의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도 운영됐다. 정영민 광주시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버이의 사랑과 헌신,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버이날은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산하늘초등학교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스포츠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일정과 내용을 차별화해 운영했으며, 학교 강당과 운동장을 활용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협동 공 옮기기, 줄다리기, 꼬리잡기, 콩주머니 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형 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 속에서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행사에 참여한 김OO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뛰고 응원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OO 학생은 “이기고 지는 것보다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고산하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및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새롬학교는 5월 8일 사회복지법인 SRC 체육관에서 제4회 새롬가족축제 ‘새롬아, 노올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에어놀이터, 깜짝선물방, 페이스타투, 포토부스, 로켓놀이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버이날을 기념해 카네이션과 편지를 전달하는 ‘꽃보다 예쁜 우리 부모님’ 부스는 가족 간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모든 프로그램은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안전과 참여도를 높였으며, 교사와 학부모, 자원봉사자가 함께 협력해 안정적인 행사 진행이 이뤄졌다. 오후에는 외부 초청 공연 ‘올인원 매직쇼’가 펼쳐져 미술, 버블, 마술, LED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금시대 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