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아카데미 전문교육 'AI와 만드는 따뜻한 지역사회'' 2회차 교육을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진행된 1회차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이후, 이어진 욕구조사에서 ‘AI 기본교육 재개설’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다. 교육은 AI 기술이 낯선 자원봉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과 생생한 일상·자원봉사 활용 사례 위주로 꾸려졌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이해 ▲자원봉사활동 AI 활용법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원봉사활동 홍보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실습을 진행하여, 참여 자원봉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자원봉사활동을 확장하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전문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가 생성형 AI를 활동의 보조 도구로 활용하면서 봉사활동의 기획과 운영, 홍보 과정에서 실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4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3층에서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모두의 책 마당’ 조성을 기념해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계 기관 관계자, 장애인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모두의 책 마당’은 광주시장애인복지관 내 125.24㎡ 규모로 조성됐으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도서관 공간 설계 전문가인 최준혁 동명대학교 교수의 자문을 받아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조성했다. 북 콘서트에서는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기증한 도서 1천 권의 전달식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1인 1권 도서 기부’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증 도서를 직접 서가에 비치하며 책 마당 조성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클래식 기타 듀오 ‘에르마노’의 축하공연과 낭독 봉사자 엄은자 씨의 유금란 작가 산문집 ‘시드니블루’ 낭독이 진행됐다. 작가가 직접 참여한 북 토크에서는 참석자들과 문학적 경험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2027년 주민 참여예산 사업 133건, 총사업비 87억 2천200만 원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열린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에서 공모 사업 10건에 30억 2천800만 원, 일반 사업 123건에 56억 9천400만 원을 각각 선정했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시민과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두 차례 운영하고 주민e참여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는 등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공모 사업은 온라인 투표 결과 20%와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심의 결과 80%를 합산해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목현2통 마을안길 도로 환경 개선, 추자동 마을안길 모퉁이 정비, 신현동 새말길 도로 재포장, 초월읍 주민자치센터 환경 개선, 오포 주민자치센터 주차 공간 확충 등이다. 이와 함께 곤지암읍 상오향리 마을안길 포장, 쌍령동 이동식 염수분사장치 설치, 능평4통 햇살공원 조성, 태전솔빛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설치, 메타세쿼이아길 무선 음향 장비 설치 사업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3일 곤지암리조트 오푸스2룸에서 ‘2026 광주왕실도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백자도자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중국·일본·태국 등 국내외 도예 전문가들이 참석해 광주왕실도자의 역사적 가치를 되짚고 현대 도예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백정호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인공지능 시대 백자도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백 이사장은 “전통의 계승과 현대적 변화는 서로 반대되는 일이 아니며, 과거의 백자를 박물관 안에만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다시 필요한 백자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기술을 활용한 도예 교육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도자 디자인,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와 사례가 발표됐다. 주요 발표는 앤드류 카스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학과장의 ‘신기술과 미국 학계의 도예 교육’, 따이샹 중국미술학원 교수의 ‘인공지능과 도예 교육’, 챠논 태국 실파콘대학교 교수의 ‘지역 예술 및 문화 보존을 위한 학습 도구로서의 도자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능평동 주민이자 사진작가인 이현유 씨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생 한 컷 청춘 한 컷’ 프로필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촬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한복이나 단정한 옷차림으로 촬영을 준비하고 카메라 앞에서 각자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촬영한 사진은 인화와 액자 제작을 거쳐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현유 작가는 “사진 한 장에는 그 순간의 모습뿐만 아니라 소중한 기억과 감정도 함께 담긴다”며 “이번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멋진 모습을 다시 한번 느끼시고,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재능 기부로 함께해 주신 이현유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난 100일간의 시정 성과와 앞으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민과 직통하는 100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한 주요 정책과 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5일 오후 4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과 시민대표, 일반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브라스 밴드와 광주시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민선9기 출범 100일 주요 성과 공유, 시민 대표와의 대화, 객석 시민 자유 질의응답, 미래비전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청소년, 청년, 교통, 어르신, 장애인, 소상공인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다. 분야별 시민 대표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전달하면 박 시장이 직접 답변하며 해결 방안과 앞으로 시정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객석에 참석한 시민도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시는
(뉴스핏 = 김호 기자) 용인시에서 몽뻬르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최종인 대표는 지난 12일 광주시 탄벌동 취약계층을 위해 40만 원 상당의 빵을 기부했다. 최 대표는 평소 광주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기부한 빵은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최 대표는 “평소 빵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이번에 탄벌동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종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지난 13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장기 요양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 인권 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장기 요양기관 우수 종사자 표창 수여 및 복지 마음가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요양원·방문요양·주간보호센터 등 3개 협회로 구성된 광주시 장기 요양기관 연합회가 마련했다. 장기 요양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1부에서는 한국장기요양기관지역협회연합 전한욱 수석부회장이 복지 마음가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어르신 인권 보호의 중요성과 종사자의 윤리의식 및 전문성 향상을 주제로 이뤄졌으며 현장 종사자들이 갖춰야 할 자세와 역할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어진 표창식에서는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등 장기 요양기관 종사자 65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시장상 25명, 국회의원상 20명, 의장상 20명으로, 어르신 돌봄과 장기 요양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 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시민 체감도, 중요도와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스마트 경로당 보조금 정산·관리시스템 구축 ▲자동화·사물인터넷(IoT)·자율관리를 통한 대기배출시설 관리체계 개선 ▲상수원보호구역 태양광 설치 규제 개선을 통한 주민 참여 기회 확대 등이다. ‘스마트 경로당 보조금 정산·관리시스템 구축’은 보조금 정산과 관리 업무에 정보기술을 도입해 업무 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보조금 관리 체계를 개선한 사례다. ‘대기 배출시설 관리 체계 개선’은 기존 수기 중심의 관리 방식에 자동화와 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상수원보호구역 태양광 설치 규제 개선’은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을 통해 주민협동조합의 태양광 설치를 허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1일 청석공원에서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광주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체육대회와 2부 개막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체육대회에서는 제기차기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다졌으며 개막식에서는 지역경제 발전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과 소병훈 국회의원, 박상영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행사를 축하했다. 김철환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주시는 모든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들이 서로 힘을 얻고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