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2일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와 정담회를 갖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의 임금 미지급 사태 재발 방지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 신혜경 회장과 김현우 고문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정부·지자체 매칭 방식으로 운영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 연합회 측은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정부 지원금이 조기 소진되면서 파견기관이 건강관리사에게 6개월 이상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현장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건강관리사들에게 큰 어려움이 발생한 만큼 재발 방지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예산 소진 시 무이자 또는 저금리 긴급 운영자금 지원, 이용자 선부담 후 사후 지원 방식 검토 등 안정적인 지급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건강관리사의 경력 인정 확대, 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평군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2008년생, 17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스노보드 유망주로 출연하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국민의힘/강하·지평·개군면)이 제9대 양평군의회의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3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의정보고서에서 지의원은 양평군에서 있었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업발전 지원 의정활동 ▲임축산업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군민건강을 위한 맨발걷기 활성화 ▲자전거특구 활성화 ▲반려문화 조성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 ▲교통난 해소를 위한 인프라 건설 지원 ▲군내 기업체 발전을 위한 기업활동 지원에 대한 의정활동 등을 소개했다. 지의원은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양평군 농업인의 날 지원 조례’, ‘양평군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양평군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양평군 반려문화 조성 지원 조례’등 19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했으며 단순히 발의만이 아니라 조례의 제·개정 이후에도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실제 사업의 진행을 꼼꼼히 챙기면서 발로 뛰는 현장형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경기 동부권 우수 의원’, ‘다산 정약용 의정 대상’, ‘대한민국 지방 의정 봉사상’,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등을 수상해 대외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과 12일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치매환자및 경도인지장애진단 가족을 대상으로 우울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리적 부담을 겪는 가족의 정서 회복을 돕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가족 스스로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우울선별검사 △우울예방교육 △우울심층상담 △치매 진단 후 초기 대응 방법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시는 우울감이 높은 가족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상담사 상담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춘희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 가족들은 돌봄 부담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쉽기에 가족교육을 통해 치매를 올바로 이해하고 스스로 마음 건강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의 보호자(가족) 지원사업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생리대 가격 거품 해소를 위한 전국 최초 공공형 생리대 도입을 검토하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생리대 가격 문제와 관련해, 가격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공이 최소 물량을 책임지고 기업이 생산을 담당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불필요한 유통 구조를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생리용품을 시민에게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화성특례시는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와 기업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조승문 제2부시장, 이현주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직무대행 등 시 관계자와 함께 LG생활건강, 라이맥스인터내셔널, 해피문데이,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경기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약 40%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주문한 데 깊이 공감한다”며 “지방정부가 실행할 수 있는 부분부터 책임 있게 추진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2월 13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의 전통 예절 교육과 생존 수영 프로그램 운영 사례, 시설 공간 구성 및 현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프로그램 기획 방식과 현장 운영 체계, 안전 중심 운영 구조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기관 시설 라운딩을 통해 공간 구성과 활용 방식을 안내하고, 생존 수영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연령별 맞춤형 수업 구성 사례를 상세히 공유했다. 또한 전통 예절 교육 운영 방식과 지도 체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이용자 동선 관리, 단체 프로그램 운영 방식, 강사 및 안전 관리 체계 등 실질적인 운영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김덕희)가 직접 참석하여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청소년들의 용기와 노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4월 4일에 실시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멘토링’을 곧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멘토링’은 과목별 학습 지도와 맞춤형 학습 관리,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검정고시 시험 당일에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시험장까지 차량을 지원하고, 점심시간에는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들이 오롯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6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불고기, 모둠전, 떡국떡, 견과류, 두유, 귤 등의 명절 음식과 함께 지역사회로 부터 후원받은 사골곰탕, 식혜, 김 등을 정성껏 꾸러미로 구성했다. 특히,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음식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물가가 올라 명절 준비가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음식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문경 위원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앞으로 지역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복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설 명절 꾸러미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과 사골국, 만두, 불고기, 과일, 김, 김치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꾸러미로 구성하고,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의 정과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박성희 위원장은“설 명절 만큼은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로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오전동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신화정 오전동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온기가 골목마다 전해질 수 있도록 동에서도 협의체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 1518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에서 동백동, 구성동, 모현읍을 거쳐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총 연장 약 15.4km,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이며, 기흥구와 처인구의 교통을 분산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처인구 북부와 성남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해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지역에서 서울시 강남 지역 간 이동 시간이 기존 경부고속도로 이용시간 대비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며 “기존 석성로, 동백죽전대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분산효과로 교통정체 현상을 해소하고, 처인구 포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