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6일 시청 여유당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가 제4기 지부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약 2,500여 조합원의 뜻을 모아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남양주시지부의 시작을 알리고, 노동조합의 책임과 연대, 참여와 혁신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실·국·소장, 고영선 신임 지부장과 김용연 전임 지부장, 전공노 수석부위원장, 타 시·군 노조 임원 등 주요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민중의례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이임사 △깃발 이임 △취임선서 및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자인 김용연 전 지부장은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조합원과 시정 간 균형을 위해 노력한 소회를 전했다. 새로 취임한 고영선 지부장은 “참여로 변화를 만들고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 노동조합을 핵심 가치로 삼겠다”며 “조합원의 목소리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하림 사무국장은 “남양주시지부는 조합원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단체 및 어르신 가구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금곡동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단체장 정진춘)와 평내동에 거주하는 폐지 수거 어르신의 자택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직접 살폈다. 주 시장은 장애인 지원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장애인 복지 현안과 개선 의견을 경청했다. 이어 어르신 가정에서는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세심히 살피며 명절을 앞두고 안부를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복지는 사람을 향한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진심소통이 남양주시 복지의 기본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약용 선생님의 애민(愛民)정신을 바탕으로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장애인단체·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등 27개소, 10가구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호평IC와 사능교차로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설날을 맞아 귀성·귀경길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설날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에는 나용자 대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 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고속도로 진입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영하 14도에 이르는 한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은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수막과 소형 팻말을 활용해 △설날, 마음은 가까이 운전은 천천히 무사고로 웃음 가득한 명절 보내세요 △설날 귀성길 서두르지 마세요. 가족은 안전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명절 기간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귀성·귀경길과 생활권 주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농협은 9일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중앙회, 경제지주, 은행, 생명·손해보험 등 경기 관내 범농협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한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경기농협 임직원은 ▲신뢰받는 농협을 위한 적극 동참 ▲규정과 원칙에 따른 업무 수행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한 부패근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자정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엄범식 본부장은 “농협에 대한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농협은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윤리·준법 교육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점검과 자율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하고 적극적인 윤리문화 조성을 위해 9일부터 27일까지 공사 전반에 대한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사 감사팀에서는 설 명절 전후 ▲설 명절 인사 등의 명목으로 직무관련 이해관계자로부터 금품·향응·선물 등 수수행위 ▲근무시간 무단 이석, 조기 퇴근, 허위 출장 등 복무 위반 행위 ▲청탁금지법 및 임직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10가지 제한․금지 행위 등을 중점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공직기강을 재점검하고 기관 내 청렴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진행한다”며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윤리경영의 기틀을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 믿고 지지해주실 수 있도록 투명하고 청렴한 광명도시공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9일 화도교회가 관내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장판과 겨울 의류 등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난방기능이 없는 컨테이너 임시 건물에서 체감온도 영하 10도가 넘는 한파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 노인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난방이 되지 않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필요한 물품을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화도교회 관계자는 “한파 속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취약계층가구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화도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듯한 나눔이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도교회는 2021년부터 화도읍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설·추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광릉로타리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남읍장,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장, 광릉로타리클럽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뜻을 함께 모았다. 이종철 회장은“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했다”며“로타리클럽 이념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협의체 위원장은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광릉로타리클럽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석태 읍장은“설 명절을 맞아 전해진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세심하게 지
(뉴스핏 = 김호 기자)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지난 6일 헤럴드미디어그룹(헤럴드경제)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기관 브랜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6년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기업, 인물, 브랜드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고자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공공기관, 제조, 금융, 관광‧레저, 교육‧법률 등 5개 분야에서 특색있고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로, 지자체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 금융인 등이 참석했다. 지방자치‧공공기관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받은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 반려동물을 위한 공공의료 시스템 구축 ▲ 특정 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보편적 운영 ▲ 반려견 관련 교육 운영으로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 동물등록제 안정적 운영으로 유실유기동물 감소 기여 등을 인정받았다. 2026년 운영 3년차에 접어든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실제 이용자 만족도 결과에서 평균 4.6점(5점 만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상에 참석한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뉴스핏 = 김호 기자) 김포시 맑은물 사업본부는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2026년도에도 추진하며, 올해 1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녹슨 상수도관을 개선해 수돗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녹물 발생 우려가 큰 노후 아연도강관을 교체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주택 중 면적이 130㎡ 이하의 세대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세대는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세대에는 주택 면적에 따라 △60㎡ 이하의 경우 총 공사비의 90% △85㎡ 이하 80% △130㎡ 이하 70%가 지원되며, 지원 최대 금액은 공용배관은 60만원, 옥내급수관은 180만원이다. 단 예산 소진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신청은 맑은물 사업본부 수도과에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
(뉴스핏 = 김호 기자)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제13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 캠페인이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 속에 지난 1월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당신의 Gate, 김포의 Gates_세상에 온기를 여는 김포의 문’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 캠페인은, 나눔을 향한 한 사람의 마음이 또 다른 마음의 문을 열며 서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아냈다. 그 결과 총 16억 7천만원이 모금되며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 사랑의 온도탑 167℃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포시, 그리고 김포복지재단이 함께 추진하여, 김포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가구의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김포시 북변사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10억 원을 목표로 성금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오르는 상징 조형물로 운영됐으며, 62일간 시민과 기업의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렸다. 조선희 대표이사는 “그 어느 해 보다도 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모아진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