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생신을 맞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생신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동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자료,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주민 추천 등을 바탕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케이크와 생신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생신 축하 노래와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어르신들이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했다. 이와 함께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을 경우 연계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을 잊고 지낼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니 큰 위로가 됐다”며 “이런 관심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장현자 동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신을 맞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의무교육으로, 공공행정 등 현업업무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담당 팀장 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14일과 19일 양일간 화성특례시 효행구 정남면에 위치한 YBM연수원 세미나실에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총 8시간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 현장 관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위험성평가의 개요 및 추진방법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작업현장 유해·위험요인과 사고사례 및 재해예방 등이다. 시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관리감독자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14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도전! 스마트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무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과 실제 업무 사례를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는 참여형 청렴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자 리모컨을 활용한 실시간 응답 방식과 서바이벌 형식의 골든벨 운영을 통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으며,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총 3라운드로 진행됐다. 1·2라운드는 전자 리모컨을 활용한 실시간 퀴즈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2라운드를 통과한 상위 10명은 결선인 3라운드에서 무대에 마련된 좌석에 앉아 청렴 관련 문제를 풀며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이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우수 참가자에게 시상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조직 내 청렴문화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5월 22일 개막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전곡항 일원에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하며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운영 동선, 교통 대책, 해양 안전관리 체계 등 준비 상황 전반을 직접 확인하여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장 곳곳을 면밀히 살폈다. 시는 특히 해양 체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점검단은 ▲승선 체험 구역 및 부잔교 시설 상태 ▲주요 프로그램 운영 구간 안전 펜스 설치 여부 ▲구명조끼 착용 관리 매뉴얼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비상 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돌발 상황에 대비한 소방·의료 대응 체계도 대폭 강화한다. 시는 현장 내 비상 대피로를 상시 확보하고 응급처치 인력과 구급차를 전면 배치하는 한편,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4일 국도47호선 이설공사 현장사무소에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책임자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공사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별 위험요인을 관계기관이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 관계부서, LH, GH,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남양주시 특별안전점검 결과와 주요 조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각 공사 현장의 우수 안전대책을 사례를 발표하고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도47호선 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주요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현장 관계자는 “특별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별 취약요인을 즉시 보완하고 작업 전 안전확인 절차를 더욱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공정과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이라며 “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5월 14일 광남중학교와 청소년 활동 활성화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연계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양 기관은 △청소년의 긍정적이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연계 및 지원 △청소년 활동 및 홍보 등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 및 기타 관심사항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생활 교육과 스포츠 활동을 접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참여 활대를 통한 청소년 건강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사)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 및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음식 만들기 활동을 통한 식생활 교육과 집중력·협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손으로 하는 육상경기 스포츠스태킹 활동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홍승미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문화원은 (사)대한노인회 부천시 원미구지회, 소사구지회, 오정구지회와 함께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 시대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 생활문화를 기반으로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회복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인문·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역사·생활문화 기록 사업 ▲세대공감형 문화교류 사업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공동 참여 ▲사회공헌 활동 연계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부천문화원은 지역문화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해온 지역학 및 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을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기록하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3개 지회 역시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세대 간 문화소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이 지역의 소중한
(뉴스핏 = 김호 기자) 2026년 5월 12일 부천공업고등학교 청소년들이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한 일일 강사로 나서 화제다.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복지관 1층 청년 공간인 ‘청년모여락’에서 부천공업고 학생들이 강사로 참여한 ‘배워락(樂): 누구나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청년공간 사업 ‘청년모여락’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년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재능 기부를 통한 성취감을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클래스에는 지역 청년 15명이 참여했으며, 부천공업고 학생들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환절기 맞춤형 스킨 및 손톱영양제 만들기’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학생들은 화장품 제조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참가자들의 실습을 세심하게 도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천공업고에 대한 지역사회의 고정관념을 깨고, ‘전문 기술을 갖춘 예비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청소년상’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고등학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한 자율방범대 야간 합동 순찰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병점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5개 동(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을 대상으로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병점구청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5개 동 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여했으며, 민·관·경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특히 마지막 일정인 화산동 순찰에는 화성동탄경찰서 자율방범대 연합대 배종열 대장 등이 함께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단순한 범죄 예방 활동을 넘어 야간 시간대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골목길 조명 상태, 보행 안전시설, 생활 불편 요소 등을 면밀히 살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갔다. 그 결과 총 50여 건의 시민 불편사항이 발굴됐으며, 병점구는 해당 사항에 대해 순차적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필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통합돌봄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2026년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14일 봉담읍 소재 화성시민대학에서 실시했다.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간호직 공무원은 단순 방문 건강관리 수행자를 넘어 복지·보건·돌봄 자원을 통합적으로 조정하고, 건강위험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변화된 제도와 현장 요구를 반영해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필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재택의료의 이해(민승혁 동탄시티병원 진료행정 본부장) ▲허약노인 관리(김종률 한림의대 명예교수) ▲방문건강관리 노하우(김시현 성북구 보건소 주무관)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통합돌봄 환경에서는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이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