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올해 열린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4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해 종목별 가맹단체, 올해 대회 개최지인 가평군과 김포시 관계자 등 10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개최된 두 대회의 운영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대회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7월 김포시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화합하고 소통하는 체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어 8월 가평군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은 체계적인 종목 운영과 원활한 현장 진행, 참가자 만족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수등록 간소화·장애유형별 편의 확대 등 개선과제 논의 평가회에서는 실제 대회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구체적인 개선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을 향한 힘찬 도전에 나선다. 경기도체육회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선수와 임원 등 총 2430명 규모의 경기도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전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전력을 구축해 이번 대회에서 종합득점 6만8000여 점을 획득,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선수단은 육상을 비롯한 50개 종목에 출전해 전국 시·도 선수단과 기량을 겨룬다. 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전력 점검과 현지 적응훈련 등을 진행하며 최종 준비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울과 경북 등이 경기도와 함께 종합순위 상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유도 ‘26연패’ 도전…전략종목 앞세워 종합우승 승부 경기도는 유도를 비롯해 근대5종, 검도, 택견 등을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을 위한 주요 전략종목으로 꼽고 있다. 특히 유도는 이번 대회에서 종목 종합우승 26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육상과 테니스, 레슬링, 배구, 태권도, 조정, 펜싱 등에서도 고른 득점이 기대되는 만큼 각 종목의 경기력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선수단이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을 위한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7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6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은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을 향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50개 전 종목, 총 24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전국 최강의 체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종목별 및 시·군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경희대학교, 용인대학교, 경기대학교 선수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결단식은 걸그룹 맵시(MEPC)와 경희대학교 품새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출전 현황 보고,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선수단은 경기도 대표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종합우승 5연패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북부 장애인 체육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2026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가 7일 개막해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7일부터 8일까지 고양·동두천·연천·파주·포천 등 경기북부 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회에는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보호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선수 270여 명은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볼링, 탁구, 파크골프 등 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7일 오전 10시 30분 연천군 재인폭포 파크골프장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경기도와 경기북부 시·군 장애인체육 관계자,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 선언과 선수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와 함께 장애인 문화예술단의 식전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기존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파크골프에 볼링과 탁구를 새롭게 추가해 총 5개 종목으로 확대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종목 확대를 통해 경기북부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선수 경기력 향상과 신인 선수 발굴에도 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7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봉납식을 개최하고, 정명근 시장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부 선수들을 직접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윤정현·이광현·임철우 선수를 직접 만나 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국제무대에서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선수들은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을 봉납하고 정 시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정현 선수는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광현·임철우 선수도 플뢰레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광현·임철우 선수는 2023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윤정현 선수는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대회 성과에 따라 윤정현 선수에게 1천500만 원, 이광현·임철우 선수에게 각각 1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윤정현, 이광현, 임철우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체육회가 스포츠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과 또래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2일 가평군 한석봉체육관에서 도내 중·소규모 학교 및 아동복지시설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스포츠박스 BOXTIVA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운동회 등에 참여하기 어려운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 다른 학교와 시설의 또래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소년 150여 명이 참여해 에어바운스,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버블 마술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또 에어 공굴리기와 통천 릴레이, 판 뒤집기 등 레크리에이션과 단체 프로그램에 참여해 팀원들과 힘을 모으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서로 다른 학교와 아동복지시설에서 모인 유소년들은 팀을 이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유소년들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같이 놀고 운동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에 운영 인력과 EMS(응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는 1일 시장실에서 김보라 시장과 안성시청 정구팀 소속 국가대표 김연화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김연화 선수의 선전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성시청 정구팀 소속 국가대표 김연화는 지난 9월 19일부터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정구의 저력을 알렸다. 혼합복식에서 박재규와 호흡을 맞춘 김연화는 8강에서 대만 조를 5-4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일본의 우에마츠 토시키 - 템마 레나 조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 끝에 1-5로 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연화는 앞선 여자 단체전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연화는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대한민국 정구 대표팀의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대회 남녀 단체전에서 대회 초반 나란히 4강에 진출하며 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 펜싱부 소속 윤정현, 이광현, 임철우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대한민국의 동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윤정현·이광현·임철우(이상 화성특례시청), 김태환(충남체육회)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25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또 한번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대만을 상대로 경기 초반 10-15로 끌려가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임철우와 이광현의 분전으로 45-37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홍콩을 만나 초반 점수 차가 벌어지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끝까지 승부를 포기하지 않았다. 윤정현 선수가 경기 중반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광현 선수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여 28-40이던 점수를 41-43까지 좁히는 저력을 보여줬다. 대표팀은 마지막까지 역전을 노렸으나 최종 스코어 41-45로 경기를 마치며 동메달을 확정했다. 남자 플뢰레 국가대표 4명 중 3명을 배출한 화성특례시청 펜싱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남자 펜싱의 핵심 전력으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 펜싱부 소속 윤정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윤정현 선수는 2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윤정현 선수는 대회 초반부터 쾌조의 경기력을 보였다. 조별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며 토너먼트에 진출한 데 이어, 16강에서 대만의 첸이퉁을 15대4로 제압하고 8강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다닐 크라브초프를 15대5로 꺾으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16강과 8강에서 상대에게 각각 4점과 5점만을 허용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준결승 진출과 동시에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윤정현 선수는 이어진 준결승에서는 홍콩의 라이언 초이를 상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15대13으로 아쉽게 패배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윤정현 선수가 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026년 5월 화성특례시청 펜싱부로 복귀한 이후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국제종합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정현 선수의 메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6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는 총득점 32만1,694.10점을 획득해 서울(26만3,325점)과 충남(18만818.50점)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전국장애인체전 종합우승 6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5,677명과 임원·관계자 3,464명 등 총 9,141명이 참가했다. 경기도는 29개 종목에 선수 584명과 임원·관계자 378명 등 총 96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경기도는 대회 기간 금메달 208개, 은메달 149개, 동메달 133개 등 총 490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며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2위 서울은 26만3,325점으로 메달 473개(금 185·은 142·동 146개)를 기록했다. 경기도와 서울의 최종 점수 차는 5만8,369.10점에 달했다. 충남은 18만818.50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특히 경기도는 대회 첫날부터 종합 1위에 올라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며 강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대회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