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선수단 669명을 파견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선수 292명과 지도자 및 관계자 377명 등 총 669명이 15개 종목에 출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4283명이 참가하며, 총 17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종목은 ▲골볼·보치아·수영·육상·탁구 등 육성종목 5개 ▲농구·디스크골프·배구·배드민턴·볼링·역도·조정·축구·플로어볼·e스포츠·슐런 등 보급종목 11개 ▲쇼다운 전시종목 1개로 구성된다. 경기도 선수단은 골볼과 쇼다운을 제외한 15개 종목에 참가한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장애학생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을 돕고, 스포츠 역량을 키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다. 경기도는 올해 참가 인원을 지난해보다 99명 늘려 학교체육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학생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숙박비 등 현장 지원 단가를 전국체전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11회 연속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역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FC가 지난 3일 오후2시 펼쳐진 K리그2 2026시즌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를 2-0으로 완파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페트로프, 김병오, 플라나를 전방에 배치해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에는 골포스트를 맞히는 등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화성의 공격은 더욱 거세졌다. 후반 4분 김대환의 정확한 크로스를 김병오가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경기 전 기대를 모았던 김병오는 결정적인 순간 득점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기세를 잡은 화성은 5명의 선수를 연이어 교체하며 경기 주도권을 더욱 강화했다. 안산이 동점골을 노리며 공격 숫자를 늘렸지만, 화성은 교체 자원들의 활동량과 공간 활용을 앞세워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공방 속에서도 화성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추가시간 안산의 득점이 무효 처리되며 분위기가 완전히 화성 쪽으로 기울었고, 곧바로 쐐기골이 터졌다. 교체 투입된 제갈재민의 패스를 우제욱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차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4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화성특례시는 게이트볼, 당구, 배드민턴, 탁구 등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참가해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금메달 20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4개를 획득하며 총점 48,863점을 기록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전년도 종합 6위에서 올해 종합 4위로 두 계단 상승하며 선수단의 노력과 기량 향상을 입증했다. 아울러 가장 투철한 도전 정신을 보여준 시·군에 수여되는 ‘도전상’을 함께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종목별로는 게이트볼이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당구 역시 뛰어난 경기력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또한 론볼, 수영, 역도,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3명의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 탁구단 소속 양하은 선수와 유시우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HU공사는 베테랑과 신예를 동시에 국가대표로 배출하며, 구단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하은 선수는 세계선수권 금메달 경력을 보유한 국가대표로, 이번 선발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 내에서는 중심을 잡는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시우 선수는 이번이 첫 국가대표 발탁으로, 선발전에서 적극적인 공격과 체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하며 런던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시우 선수는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영광이며, 화성시와 공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하은 선수는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런던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 및 최종 컨디션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HU공사 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FC가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추격을 위한 가속도를 붙였다. 화성FC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에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화성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12점(3승 3무 3패)으로 리그 8위를 유지,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변칙적인 파이브백 수비 전술을 가동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1분, 오른쪽 박스 코너 공격 과정에서 서울이랜드 수비수 박창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플라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들어 화성은 18분 데메트리우스와 함선우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데메트리우스가 후반 33분 플라나의 짧은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한 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결승골이자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브라질 특유의 유연한 볼 컨트롤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팀 사기를 끌어올린 데메트리우스의 활약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후반 39분 서울이랜드 박재용의 헤더골로 한 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및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총 31개 시·군에서 선수 2487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등 약 5100여 명이 참가하여, 게이트볼, 탁구, 수영 등 총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26일 오후 3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 및 시·군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져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등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종목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도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 발굴 및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군 간 화합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여해 뜨거운 열전이 펼쳐졌다. 시는 육상, 수영, 축구 등 총 27개 종목에 4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회 초반 사전경기에서는 종합 2위로 출발했으나, 본 경기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수원시를 종합점수 205점 차로 제치고 종합우승 1위에 오르는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화성특례시 소속 백인철 선수가 뛰어난 기량으로 4관왕을 차지하고,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백 선수의 활약은 이번 종합우승을 견인한 결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로써 화성특례시는 2023년부터 이어진 우승 행진을 4년 연속으로 늘리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체육 1번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는 전 종목에 걸친 고른 성적과 시의 체계적인 엘리트 체육 육성 시스템이 맞물려 얻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종합우승 4연패는 선수단의 땀과 노력, 그리고 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 체육인들의 축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1·2부로 나뉘어 열전을 펼친다. 1부에서는 개최지 광주시가 선수 312명, 임원 198명 등 총 510명으로 가장 큰 규모의 선수단을 꾸렸고, 용인특례시(487명)와 수원특례시(481명)가 뒤를 이었다. 종합우승 4연패에 도전하는 화성시는 477명(선수 346명·임원 131명)이 참가해 네 번째로 많다. 2부에서는 의왕시가 426명(선수 327명·임원 99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했고, 양주시가 425명(선수 319명·임원 106명)으로 뒤를 이었다. 2년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는 포천시는 401명(선수 267명·임원 134명)을 출전시켰다. 개회식은 16일 오후 4시부터 광주시G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모여서, 하나로 힘찬도약 광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날 개회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각 시군 지자체장과 체육회장 및 종목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FC가 오는 19일 김포와의 홈경기를 장애인의 날 기념 테마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홈경기는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평등하게 어울릴 수 있는 축구장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화성특례시 관내 장애인 유관단체를 공식 초청해 축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그라운드를 직접 밟아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축구의 현장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 홍보 콘텐츠도 이번 기념 경기의 의미를 반영해 제작됐다. 화성FC 주장단 5명이 수어로 홈경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화성시 시각장애인 축구단과 김승건 선수가 함께하는 미니 클리닉 영상도 공개된다. 이를 통해 축구가 경계를 넘어 모두를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슈팅다트 ▲응원도구 제작소 ▲점자 키링 만들기 ▲장애인 인식 개선 슛 챌린지 등 축구와 인식 개선을 자연스럽게 결합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선수단 팬사인회가 열려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소속 박세경 선수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박세경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800mDB와 1500mDB 종목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특히 1500mDB 결승에서는 5분 10초 6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종전 한국기록(5분 10초 85)을 0.16초 앞당기며 새로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비롯된 결과로, 박세경 선수의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향후 국가대표 선발 및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유영건 체육진흥과장은 “박세경 선수가 보여준 값진 성과는 화성특례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국장애인육상대회 한국신기록 경신 박세경(가운데).(화성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