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드론 1천 대가 광명동굴 밤하늘을 빛으로 수놓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전한다. 광명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광명동굴 빛의광장에서 ‘2026년 제4회 광명동굴 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빛의 숲, 깨어나는 생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빛을 매개로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환경 실천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선보인다. 축제 하이라이트는 이틀간 펼쳐지는 드론 공연(라이트쇼)다. 16일 오후 7시 30분과 오후 9시, 17일 오후 7시와 오후 8시 40분 등 매일 2회씩 드론 1천 대가 밤하늘에 생동감 넘치는 숲의 모습을 그려내며 자연의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전한다. 축제는 저녁에만 열리는 것이 아니다. 드론 공연(라이트쇼) 전후로는 예술인 공연과 디제이(DJ) 공연, 미디어 공연, 환경영화제, 버스킹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폭포광장에서는 광명 사회연대경제기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가 시민 중심 민원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광명시청 종합민원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공간과 서비스, 만족도 등 5개 분야 7개 지표, 22개 평가항목을 서면심사와 현지 실사,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조사로 종합 평가해 우수 민원실을 선정하는 제도다.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등 행정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22개 기관을 선정했다. 광명시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일상 속 편의와 휴식을 더한 시민 중심의 민원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영유아 동반 민원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우선창구를 확대하고,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민원시설을 개선했다. 아울러 민원인 안전·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과 직원 모두를 배려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정기적인 친
(뉴스핏 = 김호 기자) ‘공약’. 정치인이나 정당, 공직 후보 등이 유권자에게 약속하는 공적인 행위를 말한다. 의회정치나 선출직 공무원들의 전유물인 줄 알았던 이 공약을 가장 기초적인 행정단위인 ‘동’에서, 우리 동네 사람들이 실현하고 있다. 주민이 직접 일선 동장을 선출하고 그 공약을 주민의 손으로 완성해 가고 있는 광명6동 이야기이다. 광명시 광명6동(동장 반영미)의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은 기존의 관 주도형 행정 서비스와 출발점부터 다르다. 광명시 최초로 시행한 ‘주민선택 동장 임용제’로 뽑힌 반영미 동장의 핵심 공약으로, 주민이 표로 선택한 약속을 주민 스스로 일상의 삶 속에서 실현하고 있는 상징적 사업이다. 행정이 일률적으로 정책을 공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아이들과 함께할 주말 활동을 고민하고 기획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정치적 전유물로서의 공약이 아닌,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동장이 함께 마을의 약속을 정립해 나가는 민관 협치의 모범 답안으로 평가받는다. 주민들의 선택으로 싹을 틔운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새로운 돌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10월 14일 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대화모임 공유회'를 개최했다. 주민대화모임은 2024년부터 이어온 시민공론장의 논의를 지역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연속 사업이다. 센터는 2024~2025년 공론장 '의제의 시간'에서 발굴된 15개 의제를 지역 공익활동단체와 함께 실천하는 '의제공작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광명시작은도서관협의회와 협력해 31개 모임을 운영했으며, 총 160여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작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이웃 관계, 공동체, 환경, 돌봄, 지역문제 등 일상의 관심과 고민을 나눴다. 공유회는 광명시작은도서관협의회 최민영 회장과 권예성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금관앙상블 공연, 경과보고, 31개 모임의 이야기 소개, 현장 갤러리투어와 공감투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각 모임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였다. 특히 앞선 공론장에서 함께 논의했던 내용이 실제 사업과 주민 활동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는 소감도 나왔다. 공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소방서는 14일 철산역 및 상업지역 일대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화재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상구 폐쇄·훼손과 소방시설 차단 등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신고포상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명소방서 소방공무원과 광명시청 관계자, 광명여성의용소방대원, 철산역사 직원 등 총 20명이 참여해 철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참여 독려 ▲신고대상·신고방법 및 포상금 지급기준 안내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등 피난안전 수칙 홍보 ▲신고포상제 홍보물 배부 등이다. 또한 공동주택 세대별 소방시설 점검의 중요성을 함께 안내하며 일상생활 속 화재예방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했다.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폐쇄·훼손, 피난통로 장애물 설치,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아자동차 일반직 노동자회가 관내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청소년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정의 청소년을 위해 마련했다. 여러 형제·자매를 양육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해온 학생으로, 교재비와 인터넷 강의료 등 학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학부모는 “아이의 꿈을 응원하고 싶어도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따뜻한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평소 듣고 싶었던 인터넷 강의를 등록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영철 중앙의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가정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동장은 “차상위계층과 다자녀 가구를 살피고 나눔을 실천한 기아자동차 일반직 노동자회에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하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이동 편의를 위해 250만 원 상당의 ‘실버카’ 20대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실버카’ 12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20대로 규모를 확대했다. ‘실버카’는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외출할 때 보행을 보조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용품이다.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의 안전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희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나눔이 지역사회 돌봄을 더욱 든든하게 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지역 독거 어르신들과 함께 경기 시흥 갯골생태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철산2동 온(on)동네 복지관 사업의 하나로,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와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마련했다. 독거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등 17명은 갯골생태공원을 산책하고 함께 식사해 정을 나눴다. 평소 야외활동이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은 공원을 둘러보고 협의체 위원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오기 어려웠던 곳에 이웃들과 함께 와서 사진도 많이 찍고 기분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하 위원장은 “나들이를 즐기는 어르신들을 보니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음 나들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복자 동장은 “지역 내 기관들이 협력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해 의미가 있었다”며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칼갈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앞두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한 광명7동 주민자치회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김장 준비에 필요한 칼과 가위를 손질하고, 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행사에는 칼갈이 전문가가 참여해 주민들이 가져온 식도와 가위를 가구당 2자루까지 무료로 갈아줬다. 하루 150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했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행사 준비와 현장 안내를 맡아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주민들은 칼과 가위를 맡긴 뒤 기다리는 동안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순임 회장은 “김장철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이어지도록 주민자치회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4일 기획공연 ‘광명 스테이지 온(ON):’의 일환으로 어린이 국악 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을 광명시민회관에서 선보인다. '숲속음악대 덩따쿵'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국악 콘텐츠로, 공연을 보며 자연스럽게 국악의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야기 흐름에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국악의 다양한 요소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민속국악원의 예술성과 전문성이 담긴 어린이 국악 콘텐츠를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36개월 이상이며, 예매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광명 시민 20%, 어린이·청소년 30%, 다자녀 가족 30%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