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장정현 의원은 14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문화복지체육위원회(교육문화체육국 소관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에서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지도자와 코치들의 무기계약직 전환 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장정현 의원은 경기도 31개 시·군·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성남시 장애인체육회 지도자들의 무기계약직 전환율이 최저 수치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장 의원은 “현장에서 장애인 선수 및 생활체육 참여자들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며 전문적인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도자와 코치들이 불안정한 고용 구조에 놓여 있다”며, “이는 지도자들의 사기 저하뿐만 아니라 장애인체육 서비스의 연속성과 질적 향상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 시·군과의 형평성을 맞추고 장애인체육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는 성남시가 앞장서서 장애인체육회 지도자들의 고용 안정 및 처우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하며, 집행부에 신속하고 전향적인 무기계약직 전환 검토를 주문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14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한 ‘국민의힘 행정사무감사 제보센터’ 개소를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김선희 수석대변인, 정용한 정무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김일중 총무수석, 김진후 의원, 이지혜 의원이 참석해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가동되는 제보센터는 행정사무감사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운영되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및 산하기관의 ▲위법·부당 행정 사례 ▲예산 남용 및 비리 ▲도민 불편 유발 불합리한 제도 ▲정책 개선 필요 사항 등 도정 전반에 대한 제보를 받을 예정이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느끼는 도민의 진솔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라며 “도민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제보를 바탕으로 도정 전반을 철저히 살펴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하고, 도민 눈높이에서 책임 있는 감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행정사무감사 제보센터’를 통해 전화(031-8008-70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산후조리비와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17개 사업 216억 원을 복원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시흥1)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2일 약 40여 일간 이어진 협상 끝에 경기도와 216억 원 규모의 민생예산 복원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제3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반영한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 민주당은 당초 국민의힘과의 협상 과정에서 420억 원 규모의 민생예산 복원안을 최종안으로 제시했으나,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경기도와 추가 협의를 거쳐 216억 원 규모의 복원안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산후조리비 36억·시장상권진흥원 31억 등 복원 이번에 복원된 예산은 복지와 보육, 소상공인, 교통, 농업, 노동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됐다. 주요 사업별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운영지원 31억 원 ▲노동복지기금 전출금 5억 원 ▲무인단속장비 운영 19억 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출연 8억 원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15억 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사업 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산시의회가 제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전문가 7명에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김민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박정수 법무법인 단원 대표변호사 △박재호 박재호·오지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문인호 신아일보 수도권취재 본부장 △황장하 공직신문 엔디엔뉴스 본부장 △민복숙 안산YWCA 이사 △지용준 경기효인성교육문화원 본부장이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 및 '안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102조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위원회로,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계 등에서 의장이 위촉한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에 응하고,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위원 7명 전원을 신규 위촉해 새롭게 출범했으며,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0월 14일부터 2028년 10월 13일까지 2년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성남지역 학교의 교육현안을 직접 살피고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현장 공감투어’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감투어는 학교별 교육환경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교육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승호 의원의 지역구인 성남시 제1선거구는 수정구 신흥1ㆍ2ㆍ3동, 수진1ㆍ2동, 단대동, 신촌동, 고등동, 시흥동으로, 초등학교 6개교와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3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총 16개 학교가 소재하고 있다. 공감투어는 연말까지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장 및 교직원, 학부모 등과 정담회를 갖고 교육시설 개선, 학생 안전, 교육활동 지원 등 학교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사안별로 검토해 경기도교육청 및 성남교육지원청과 해결 방안을 협의할 방침이다. 특히 시설 개선과 예산 지원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부서와 협의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문 의원은 지난 4년간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지역 학교를 위해 적극 활용하고, 학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 의원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포천시 교육정책과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 방향 및 재정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포천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학교 혁신 모델 구축 등을 통해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일동초등학교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정 지원 방안,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확대,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사회활동과 평생학습을 위한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 등 교육과 평생학습 전반에 걸친 현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제47회 흰지팡이의 날과 제100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14일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여주시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도내 시각장애인 및 가족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각장애인 여러분께 따뜻한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점자가 세상에 보급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부의장은 “점자는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세상과 소통하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 온 소중한 소통의 길”이라며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교육, 문화생활 및 사회참여에 있어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흰지팡이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개막식에 참석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응원하고,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기술을 공유하고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더불어민주당, 부천2)·오남석(국민의힘, 비례)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많은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까지 만들어도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부족과 투자유치의 어려움을 겪는다”며 “투자자를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메일을 보내도 답장을 받기 어려운 것이 스타트업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트업들이 사전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이번 서밋에서 실질적인 투자협약으로 이어지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은 14일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수석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현장의 요청을 들었다. 연합회 측은 먼저 아이들의 교통안전과 등굣길 지도를 위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어느 해에는 지원금이 나오고 어느 해에는 나오지 않아 한 해 활동을 미리 계획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녹색어머니회 활동비는 주로 캠페인 운영과 깃발 등 교통안전지도 물품 구입에 쓰이는 만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지키는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도 요청했다. 반송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PM 거치대가 있는 것은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원래 공유 PM은 만 18세 이상만 대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학교 주변에 거치대가 있다 보니 학생들이 이를 이용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PM을 타던 고등학생이 초등학생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은 14일 열린 교통도로국 소관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주차지원과의 ‘대장동 624번지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와 관련해 도시계획 절차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비 증액 예산부터 편성한 문제를 지적하고, 성남시의 철저한 사업 검토와 예산 편성 절차 준수를 촉구했다. 해당 사업은 분당구 대장동 624번지 경관녹지에 지평식 공영주차장 17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당초 사업비는 4억 원이었으나, 옹벽 설치를 통한 부지 정형화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4억 원이 추가 증액돼 총사업비가 8억 원으로 늘어났다.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가 100% 증가한 것이다. 이 의원은 특히 해당 부지가 경관녹지라는 점을 지적하며, 주차장 조성과 옹벽 설치에 필요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의 이행 여부를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경관녹지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옹벽까지 설치하려면 해당 사업이 도시관리계획상 허용되는지부터 검토하고, 필요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선행해야 한다”며 “그런데도 관련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비 증액분부터 추가경정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