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의회는 지난 15일 파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8대 파주시의회 폐원식을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폐원식에는 박대성 의장을 비롯한 제8대 파주시의회 의원들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재직기념패 및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제8대 파주시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조례 제·개정,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각종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연구단체의 정책 연구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힘써왔다. 박대성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 어느덧 마무리를 맞게 됐다”라며 “늘 현장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 덕분에 제8대 파주시의회가 맡은 역할을 끝까지 수행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5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원시장학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증서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6년 상반기 수원시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인사말씀, 축사, 기부금 전달식, 장학증서 수여, 장학생 기념촬영,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학생 346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총 6억 5,507만 1천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346명의 장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학생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수원시장학재단과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AI 시대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배움의 발판으로 삼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치열하게 배우고 성장해 공동체에 대한 연대를 실천하는 청년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여러분의 꿈을 늘 응원하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이 15일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하여,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의 필요성과 미군반환공여지 활용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주재했으며, 경기도 내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추진 방향과 건립 타당성 등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환 위원장은 “한미동맹이라는 용어가 좌우 정치적 이념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고, 국가 안보와 한미동맹에 대한 인식 역시 세대 간 차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추진 과정에서는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안보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담아낼 수 있는 기념관이 건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 우호를 위한 기념관 부지 선정과 관련해, 경기북부에 위치한 캠프 그리브스와 같은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1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초 정책을 제안한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집행부서 관계자와 안보·전시·관광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연구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 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최종보고를 통해 △경기도 안보환경 및 국내외 트렌드 분석 △건립 후보지별 특성 및 전략적 방향 △안보전시관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전시·운영 기본구상 등을 설명했다. 특히 연구원은 기존의 박제형 무기 전시 방식에서 탈피해,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최첨단 ICT 기술 기반의 체험형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차별화된 시그니처 콘텐츠 도입을 제안했다. 최종보고회를 주재한 양우식 위원장은 "부지 선정 시 단순한 접근성이나 주변 인프라 연계성만을 기계적으로 평가할 경우, 이미 기반이 갖춰진 지역에만 기회가 집중되고 낙후된 접경지역 등은 또다시 소외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며, “부지 제공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지자체의 의지가 강한 지역이라면 충분한 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이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 신임 대표의원으로 선출됐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당선인 워크숍을 통해 원내 지도부 구성에 뜻을 모은 데 이어, 15일 공식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3선 고지에 오른 최종성 의원을 만장일치로 신임 원내 대표의원에 최종 선출·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8석을 확보하며 과반 다수당 지위를 탈환함에 따라, 제10대 전반기 의회 운영을 책임지게 된 최종성 신임 대표의원의 역할과 어깨가 한층 무거원진 상황이다. 최 대표의원은 선출 직후 전반기 원내 사령탑으로서 당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갈 원내대표단 인선을 신속하게 마무리 지었다. ▲부대표에는 박기범 의원(재선), ▲정책위원장에는 윤혜선 의원(재선), ▲대변인에는 장일남 의원(당선인), ▲간사에는 오종길 의원(당선인)이 각각 임명됐다. 철저하게 전문성과 실행력을 중심으로 전열을 정비했다는 평가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민주당을 다수당으로 만들어주신 성남시민들의 뜻은 집행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15일 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대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의원은 시의원 3선, 도의원 3선 등 지방의원 6선의 경험을 가진 인물로, 20년간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을 지켜온 지방의회 베테랑이다. 풍부한 의정 경험과 검증된 정치력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핵심 정책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 국민주권정부의 민생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주도한 경험이 있다. 최 의원은 “대한민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를 이끌어가겠다는 엄중한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압도적 여당에 어울리는 압도적 원내 사령탑의 역할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민주당답고,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삶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추진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 지방정부가 일치단결해 국민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전환을 이뤄낼 황금길을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추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이 15일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행정·재정적 지원 체계를 특화한 것으로, 경기도의 미래 과학기술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안은 기존 산업 전반을 포괄하던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한계를 넘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파가 필수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추어, 경기도 차원의 효율적인 뒷받침이 가능하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범위 내에서 재정 건전성과 집행 실효성을 확보했다. 통과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지사에게 5년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여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정부 책무와의 중복을 피하도록 법제과 의견을 반영해 조문을 명확히 정비했다. 전력·용수·도로 등 반도체 클러스터 운영에 필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마무리하며 제11대 후반기 2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지난 2년간 조례안 68건과 동의안 90건을 심사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기술, 모빌리티 등 첨단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보와 도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등 소관 부서의 약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과 결산을 면밀히 심사하며, 미래산업 육성 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 기반을 뒷받침했다. 특히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기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 '경기도 양자펀드 조성 및 운용 조례'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전국 최초 조례 20건을 제정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방의회의 선도적 입법 모델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6건의 조례는 혁신성과 도민 삶에 미친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경기도의회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주관한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6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난민인권센터, 사람이왔다,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 이주인권단체들이 공동주최한 기자회견이 종료된 이후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 입구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이날 일대에 세차게 내린 소나기로 인해 젖은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진행된 오체투지에는 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 이영 성공회 신부의 요청으로 함께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오늘 우리는 가장 낮은 자세로 온몸을 땅에 엎드리는 오체투지를 통해 그동안 이 문제를 침묵하고 회피해 온 우리 사회의 과오를 온몸으로 성찰하고자 한다”라며 오체투지에 나서는 의미를 설명한 뒤 “정부는 반인권적 낙인찍기와 폭력적인 강제단속을 중단하고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체류권 보장을 시행하라”고 정부를 상대로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유호준 의원은 이날 오체투지 이후 “오늘 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더럽고 위험한 아스팔트 도로에 몸을 던지며 오체투지를 진행했지만, 이주노동자들이 매일 마주하는 노동환경은 훨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세계경제포럼(WEF)과의 협력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강화와 객관적인 평가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질의에서 2025년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예산이 25억 원 중 세계경제포럼 연회비가 60%를 차지하는 만큼 예산 투입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 협력 측면에서 의미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도내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투자유치,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협력사업 발굴 등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성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성과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현재 협약이 2027년 8월까지 체결되어 있고 자동 연장되는 구조인 만큼, 향후 연장 여부는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성과, 예산 투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