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12일 인천지방조달청 경기조달지원센터와 함께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공공조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시장 진입 과정에서 높은 진입장벽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실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공공판로 개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명의 용인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 및 예비창업자가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에서는 공공입찰 제도의 전반적인 구조와 절차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를 비롯해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 ▲벤처창업제품·혁신제품 지정 및 구매 제도 ▲조달등록 및 입찰 참여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경기조달지원센터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조달시장 진입 초기 기업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적격성 평가 기준 등 실무 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개별 컨설팅에서는 각 기업의 제품 특성과 사업 단계에 맞춘 조달시장 진입 전략, 인증 취득 방향, 계약 방식 선택 등에 대한 심층 상담이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사업화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복잡한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건강증진 합동캠페인’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건강생활실천,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절주 등 보건소의 주요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처인구보건소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건강증진 캠페인을 벌인다. 처인구보건소는 ▲금연·절주 상담 ▲치매예방 인식개선 홍보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기흥구보건소는 22일 기흥 ICT밸리 플리마켓 행사와 연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금연·절주 상담 및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혈압·혈당 측정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비만조끼 체험 ▲건강정보 낱말퀴즈 등이다. 수지구보건소는 12~13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대학 축제 현장에서 학생·교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합동캠페인을 한다. 현장에서는 ▲혈압 측정 및 만성질환 상담 ▲이동 금연클리닉 ▲피부 수분도 측정 및 알레르기 상담 ▲치면세균막검사 체험 ▲비만예방 퀴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중장년 1인 취약가구 바리스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3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아트 실습 등 바리스타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대상은 기흥구에 거주하는 만 55~64세 중장년 1인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주민이다. 상반기 과정에는 총 1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추가로 15명을 모집해 9월부터 10월까지 동일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연간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흥노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교육 운영과 수강생 관리 전반을 담당한다.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한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중장년 1인 취약가구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직업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지난해 6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오는 6월부터는 동물생산업장 내 12개월령 이상인 개도 등록을 해야 한다. 이미 등록을 마쳤더라도 소유자 또는 주소‧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바뀌거나 반려동물 사망‧분실 시 변경 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고양이는 의무 동물등록 대상은 아니지만 보호자가 원하면 등록할 수 있다. 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1차 6월 30일까지이며, 2차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기간 내에 신규 등록을 하지 않거나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동물등록은 반려동물과 함께 용인 내 동물등록 대행인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직접 변경신고가 어려운 경우 각 구청 산업(환경)과를 방문해 변경신고를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기동물 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동백동 동백미르휴먼센터 내 동백평생학습관에서 문화·예술·디지털 등 6개 분야별 75개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 1220명을 14일까지 모집한다. 이 교육은 동백평생학습관이 지난 4월 개관 이후 진행하는 첫 정기교육으로, ▲간단 홈베이킹 등 요리 베이킹 분야 14개 강좌 ▲AI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등 디지털·AI·정보화 분야 11개 강좌로 구성됐다. 또 ▲웃음 팡팡 통합 인지 놀이 등 인문·교양·재테크 분야 7개 강좌 ▲즐거운 클래식기타 등 문화·예술·취미 분야 16개 강좌 ▲스트레스 줄이는 마음 챙김 명상 등 건강·심리·치유 분야 23개 강좌 ▲엄마도 할 수 있는 ITQ 엑셀, 파워포인트 등 자격 취득·자기계발 분야 4개 강좌도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1만 5000원부터 9만 원까지며,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시에 주소를 둔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이나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동백평생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의 투명한 운영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지원사업 사후관리 점검’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지원사업 사후관리 차원에서 경기도와 시의 지원으로 건립되거나 시설 개선이 이뤄진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모현‧기흥‧포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과 용인농협 파머스마켓 양지점, 용인시(죽전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등 5개소다. 시는 보조금으로 취득한 상품 진열대, 포스(POS) 단말기 등은 물론 농산물의 신선도와 유통기한 등 품질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농산물에 생산자 정보와 수확일 등 필수 표시 사항이 정확하게 기재돼 있는지와 포장, 라벨지 상태도 확인했다.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 내 상품을 적절하게 진열했는지와 다른 지역 농산물 혼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로컬푸드 직매장 모두 운영 원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규격화한 포장과 청결한 진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등 매장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을 위해 시행했던 판매소 공급 제한 조치를 지난 7일 전면 해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종량제봉투 수요 급증으로 판매량이 평시 대비 약 13배 수준인 하루 최대 173만 장까지 증가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발생키도 했다. 시는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즉시 안정화 대책을 가동하고 생산 확대와 유통체계 개선에 나섰다. 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작업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을 조정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수요가 집중된 10L·20L 종량제봉투 생산량을 우선 확대했다. 또한, 용인도시공사와 협력해 유통 구조를 정비하고, 판매소 주문 방식을 온라인과 ARS 중심으로 전환해 공급 효율성과 재고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별도로 집중 관리했다. 현재 시는 1000만 장 이상의 재고를 확보했다. 지역 내 판매소 1600여 곳에도 안정적인 물량이 공급되면서 시민들은 대부분의 판매소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7년까지 수지구 고기동 ‘고기근린공원’을 도심 속 자연을 즐기는 수변공원이자 머내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기근린공원 조성사업은 단계별 공정을 거치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민간기업의 사회공원, 국비, 도비, 시비 등 다양한 재원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의 공공기여를 통해 2024년 착공한 5만 2000㎡ 규모의 사회공헌 공사 구역은 올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구역에는 전망쉼터, 티하우스, 잔디광장, 다목적 놀이터, 초화원 등이 들어선다. 시는 또 미조성된 잔여 부지에 시비 15억 원을 들여 약 78대 규모의 주차장과 신규 진입로, 입구광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국비 3억 원을 들여 시민 소통 거점인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총 11억 6000만 원 규모의 도비 보조사업을 통해 도시숲 등을 조성해 공원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2027년 상반기에는 약 13만㎡ 규모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부서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폭우·폭염 등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안전정책관과 재난대응담당관 등 부서별 계획을 세우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태풍‧호우‧폭염 등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시는 이 기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기상 상황을 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부서별로 보면 안전정책관은 폭우 등에 취약한 급경사지와 관련한 피해 예방 대책을 세우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용인에는 처인구 196곳, 기흥구 195곳, 수지구 79곳 등 총 470곳의 급경사지가 있다. 안전정책관은 배수시설 파손, 토사 등 여름철 급경사지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우기를 앞두고 급경사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인명 피해 우려지역과 주택·도로 인근 급경사지를 관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11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넥서스홀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남산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와디즈임팩트와 함께 ‘경기 기후테크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유망 기후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크라우드펀딩, 투자유치, 구매상담회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기후테크 산업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후테크 분야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지원 ▲구매상담회 및 투자 IR 등 투자연계 지원 ▲기후테크 유망기업 발굴 및 후속 성장지원 ▲기후테크 분야 협력사업 공동 발굴 등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진흥원이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기후테크 공공 협력 기반을 민관 공동 지원체계로 확대하고, 관내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용인시는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서 RE100 및 탄소중립 대응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화·탄소저감·자원순환 등 기후테크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