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이천교육지원청 본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관내 희망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RAS 기반 AI 아트랩(Art Lab)-미디어창작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RAS 기반 예술교육과 AI·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AI 아트랩(Art Lab)’ 시리즈의 두 번째 과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미디어 및 디지털 출판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이를 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교원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원의 RAS 교육역량과 AI·디지털 기반 창작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창작-미디어창작-음악창작으로 이어지는 ‘AI 아트랩’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디자인창작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와 디자인 도구를 활용한 시각 콘텐츠 제작과 수업 적용을 다뤘으며, 이번 미디어창작에 이어 음악창작까지 예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미디어창작 과정은 단순히 AI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가 직접 기획하고 창작한 결과물을 다시 수업으로 연결하는 ‘창작-실습-수업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8일 청년카페 이룸 앞 잔디광장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0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임 100일의 성과를 알리는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지난 100일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성 시장은 먼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소회와 시정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핵심어로 풀어내며 이천시가 앞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정책 제안, 이천시에 대한 바람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이날 행사의 중심은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였다. 성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하나하나 답변하며 경청과 소통의 의지를 보여 줬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정해진 형식이나 격식 없이 야외에서 시민과 시장이 서로 마주 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정의 답을 찾겠다’는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에서 10월 7일 지역주민과 어르신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니어 청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생 지역사회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가수 윤빈과 춤 동아리 슬램비트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장호원국공립어린이집 아이들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바리스타 체험 △손거울 만들기 △손톱 꾸미기(네일아트) △커피콩빵 만들기 △건강 안내 △전통놀이 체험 △인절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공간(부스)이 마련돼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체험하며 즐겼다. 또한 장호원 로타리클럽 자원봉사자들의 배식 봉사로 이천시 남부권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이 원활하게 제공됐으며,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도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이천을 일궈 오신 어르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민선 9기 출범을 맞은 이천시 집행부와 시·도의원들이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매월 머리를 맞대는 정례 소통 창구를 전격 가동했다. 이천시의회에 따르면, 8일 의회 브리핑실에서 성수석 시장과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 도의원, 시의원, 시청 주요 국·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시정 현안 공유 정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정담회는 “이천시 발전을 위해서는 시장과 시·도의원들이 지역 현안을 수시로 공유하고 논의하는 정기적인 소통 자리가 필수적”이라는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시 집행부가 이를 적극 수용하면서, 향후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정례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첫 출발을 알린 이날 정담회에는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와 행정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청 주요 국·소장단이 함께 배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방식 또한 눈에 띄게 달라졌다. 당초 기획됐던 홍보영상 상영 등 복잡한 시각 자료나 의식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참석자들이 차를 나누며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순수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형식적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이천시 사회연대경제 단기기획전 '가치로운 WEEK: 이천시 소셜페어' 행사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패션빌 분수광장에서 개최됐으며, 사회연대경제조직 등 총 16개 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약 4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치로운 WEEK: 이천시 소셜페어'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 및 서비스 홍보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판매·체험·문화공연·이벤트가 결합된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다리삐에로 풍선아트와 마술, 거품쇼(버블쇼), 거리 공연(버스킹) 문화공연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아이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나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의 ‘디지털 태권도 플레이’와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의 ‘공정무역 미니수첩 만들기’ 체험 프로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는 지난 10월 2일 백사면 산수유사랑채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산수유마을 팜파티'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 잔치(팜파티)는 (사)이천나드리에서 추진하는 체험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농촌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활용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산수유 숲의 향기와 붉은 빛 낭만 속으로’를 주제로, 마을을 찾아준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사전 예약 단계부터 예정 인원을 초과하는 신청이 접수됐으며, 행사에서는 공연과 체험,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퓨전 국악 ‘다락’(?) 공연과 이천쌀에 산수유 열매를 넣어 지은 ‘산수유 가마솥밥’이 가을 정취를 더했다. 또한 ▲나만의 산수유 쌍화차 체험 ▲산수유숲 향수 만들기 ▲산수유 씨앗베개 만들기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저녁에는 안다미로홀에서 ‘해설이 있는 영화감상’이 이어져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는 지난 10월 7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경제전문가 김광석 강사를 초청해 ‘2027년 돈의역류,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226회 이천평생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김광석 강사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돈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생활과 밀접한 경제 이슈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 흐름을 우리 생활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경제 상황을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평생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오랜 기간 운영되고 있는 이천시의 대표적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각 분야의 저명한 교수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천시 관계자는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경제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평생학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복지정책과는 9월부터 10월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군 32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혼자보다 함께!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운영하고, 10월 7일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원예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외로움과 고립감을 완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주간 총 10회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1~4주차에 샌드위치, 꼬마김밥 등 요리를 함께 만들었고, 마지막 5주차에는 테라리움을 활용한 원예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리를 배우고 함께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원예 활동을 통해서는 식물을 직접 가꾸며 색다른 경험도 나눴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 활력이 됐다”, “다음 기회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이천시는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안부 확인 사업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뉴스핏 = 김호 기자) 지난 6일 이천시 설성면은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곽미옥 설성면장 ▲진재훈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하식 이천의회 시의원(?) ▲이응식 설성파출소장 ▲김춘섭 설성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현안과 행사 사항을 안내하고 이장단과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10월 중 개최되는 '이천시민의 날'과 '이천쌀문화축제' 일정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각 마을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설성면 이장단협의회는 평소 주민 생활과 밀접한 토목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민 불편을 줄이는 데 기여한 설성면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석현 설성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 관계기관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장단이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 행사에도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청사 새 단장(리모델링)을 진행한 가운데, 다비치안경 이천점에서 민원실 비치용 돋보기안경 6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롭게 정비된 중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 등 시력 저하로 작은 글씨를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들이 신청서와 안내문 등 각종 행정서류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기부된 돋보기안경은 민원실에 비치해 필요한 민원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다비치안경 이천점은 앞으로도 필요할 경우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차제창 다비치안경 이천점 대표는 “중리동행정복지센터가 새롭게 단장한 만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돋보기안경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을 비롯한 민원인들의 불편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청사 새 단장(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