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는 오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 및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되돌아보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가 진행된다. 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축제 평가 결과 등을 공유하고, 축제 발전을 위한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또한 축제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국제포럼은 우관호 전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아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추상적 논의보다는 실제 사례와 시장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포럼은 총 두 개의 분과(세션)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해외 우수 도자축제 사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일본 기후현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지난 15일 대월면 휴먼빌에듀파크시티아파트 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에듀파크시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수탁법인 대표를 비롯한 대월면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휴먼빌에듀파크시티점은 이천시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화 제도 시행 이후 첫 설치된 센터로, 해당 아파트에서 공간을 제공하고 이천시가 설치한 방과 후 돌봄시설이다. 아동 이용 정원은 25명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다함께돌봄 사업은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쉼터이자 배움의 공간이 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에듀파크시티점을 포함해 총 14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탄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현재 한국 문학계가 가장 주목하는 젊은 소설가 예소연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 작가들과의 대화’를 주제로 기획된 강연 프로그램이다. 초청 강연자인 예소연 작가는 2025년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하고 제25회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북토크에서는 작가의 저서 『사랑과 결함』을 주제 도서로 선정해 이야기를 나눈다. 작품의 내용, 작가의 집필 과정 등에 대해 시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천시립도서관 ‘리딩크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참석자에게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1,000점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최근 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8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118번째 완독자로 이름을 올린 안세아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꾸준히 이어오며 1,000권 읽기를 완주했다. 어린이도서관은 안세아 어린이의 완독을 축하하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가족과 함께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안세아 어린이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아직은 작은 나』를 꼽았다. 책 속 아이가 할머니께 선물 받은 옷이 너무 컸던 장면이 재미있었고, 아이의 모습이 자신과 유치원 친구들을 떠올리게 해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부모는 “세천책에 참여하며 저녁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좋은 독서 습관으로 이어졌다”라며 “아이가 책 읽는 시간을 좋아하게 되고,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첫째에 이어 둘째도 세천책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는 셋째와도 함께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부발읍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5일 부발 변전소 앞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도로변과 녹지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구슬땀을 흘리며 진행된 이번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뜻깊은 봉사로 이뤄졌다. 구교호 새마을남녀협의회장, 김필순 부녀회장은 “더운 날씨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우리 마을을 더욱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부발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은미 부발읍장은 “지역을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 정화 활동을 마친 뒤 6월 정기 월례회의를 열어 하반기 새마을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봉사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중리동은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이천성당 인근 주택가를 대상으로 빗물받이 및 우수 시설 준설을 실시했다. 중리동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로 및 건물의 빗물 역류를 예방하고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퇴적물 적치 여부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리동은 이천성당 인근 침수 우려 지역 약 100m 구간의 빗물받이에 대한 준설 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했다.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 및 각종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번 준설 작업은 이천시 하수과 유지관리 업체인 전문 준설업체가 함께 수행했으며, 준설 차량과 직영 장비를 활용해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강화했다. 중리동은 앞으로도 장마 기간 동안 지속적인 순찰과 상시 예찰 활동을 통해 빗물받이 막힘이나 배수 불량 등 위험 요소를 즉시 조치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8일 장호원 남부 반다비 문화체육센터에서 소리치지 않고 부모와 자녀의 마음이 연결되는 '존중의 대화법 & 긍정훈육' 부모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권역별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남부권역의 영유아 가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장인 부모들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강좌는 부모·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과 긍정적인 훈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아이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거나 올바른 훈육법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사례 중심의 가정 내 실천 기술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 질의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운영해 양육 과정에서의 답답함과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한다. 교육은 이천시 관내 남부권 영유아 양육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접수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 게시된 현수막과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백소영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는 15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협력하여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진료권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감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종사자의 감염관리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장기요양기관 감염관리 표준주의 방법 ▲설사 관련 장관감염증 예방 및 대응 방법 ▲노인 구강 위생관리 ▲질의응답 및 교육 요구도 조사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에는 이천시보건소 박선빈 역학조사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감염관리실 유은상 팀장,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한청미 이사가 참여해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관리 사례와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표준주의 준수, 감염 의심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시설 내 위생관리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받으며 장기요양기관 현장에서의 감염관리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감염 예방과 초기 대응이 매우 중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농업인의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농가소득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하계작물 신청기간을 기존 5월 29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중심의 재배구조를 개선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지원 품목과 지원단가가 확대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계 전략작물 가운데 조사료는 ha당 550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두류와 가루쌀은 ha당 200만 원, 옥수수와 깨는 ha당 15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동계작물인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 등을 이어 재배하는 이모작 농가는 ha당 10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수급조절용 벼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ha당 500만 원이 지원되는 등 농업인의 선택 폭이 더욱 넓어졌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지급요건을 충족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실제 농업에 이용되는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해야 한다. 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신청기간 연장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해당 농업인의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지역 이해를 높이기 위한 '나의 마장, 마장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근 문화예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도슨트(Docent)’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고, 마장면의 역사와 장소, 지역의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탐색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마장면 곳곳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보고, 마장을 대표하는 문화자원과 생활문화를 직접 조사하며 자신만의 시각으로 지역을 해설하는 ‘마장 도슨트’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주민들이 살아가는 공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마장의 역사와 문화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이 지역의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하고, 마장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마장 도슨트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