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는 본청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모바일 행복이음’을 도입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현장 업무에 본격 활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행복이음’은 복지 담당 공무원이 태블릿 등 모바일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복지대상자 정보를 확인하고 초기상담, 모니터상담, 통합상담, 사례관리 등 복지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다. 이번 도입은 본청과 8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오산시는 이를 통해 복지대상자 방문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등 현장 복지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방문상담 후 사무실에서 상담 내용을 별도로 입력해야 했으나, 모바일 행복이음 도입으로 현장에서 대상자 정보 확인과 상담 등록, 서비스 연계, 서류 촬영 등을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복지, 아동수당 등 주요 복지서비스 신청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복지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앞으로 본청과 8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중심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활용을 활성화하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진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총무 등 임원진 25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소통협치관 협치학교 사업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교육은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진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업 중심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협의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리더십 롤플레잉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회의 운영, 의견 조율, 갈등 대응, 위원 간 소통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익히며 협의체 운영 역량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임원진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민관협력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혜아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1만3400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혜아어린이집 교사와 원아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아이들이 직접 마련한 후원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원아들은 물품 준비와 판매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혜아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플리마켓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숙 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며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혜아어린이집 원아들과 원장, 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5일과 11월 27일 총 2회에 걸쳐 문학상주작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소규모 문학 프로그램 ‘차 한잔, 문장 한 모금’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학을 매개로 북토크와 공감, 상담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친근한 문학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창작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오산시 중앙도서관 상주작가로 선정된 조영주 소설가가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중앙도서관 1층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책과 문학,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게 된다. 1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 일반시민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주작가 지원사업 소개를 비롯해 관심사 나누기, 추천 도서 이야기, 작가와의 대화 및 진로 상담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이 추천한 도서는 향후 시민 참여형 북큐레이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11월 27일 열리는 2회차 프로그램은 상주작가 프로그램 참여 시민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 참여 소감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독서·창작 활동 계획을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아동돌봄오산센터는 관내 아동돌봄기관 32개소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공통교육인 ‘씨네아동권리교육 '한숨'’을 운영하며 아동권리 증진과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2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오산시 함께자람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6개 기관에서 교육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6개 기관도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영화를 통해 기후위기가 자신의 삶과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안전하게 성장할 권리와 건강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 등 아동이 보장받아야 할 기본 권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오산시 전체 아동돌봄기관을 대상으로 동일한 교육을 제공해 기관 간 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돌봄 프로그램의 균질성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모든 아동이 양질의 아동권리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아동 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인아 센터장은 “아동이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임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산하 오산도시공사는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주차 편의성 향상을 위해 세마역환승 공영주차장, 오산대역환승 공영주차장, 오산천 공영주차장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수직주차선 도색 작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 주차선을 벽면이나 구조물까지 연장해 표시하는 방식으로, 운전자가 사이드미러를 통해 주차구획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주차 시인성을 높이고 차량 간 접촉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도색 대상지는 현장 조사를 거쳐 우선 적용 시설로 선정됐으며, 이번 작업은 6월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다만 주차 차량이 상시 존재하는 공영주차장 특성상 전면적인 일괄 작업이 어려운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이동 상황 등을 고려해 구간별·단계적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체 인력과 자재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외부 업체 의뢰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고 예산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다. 배명곤 사장은 “수직주차선은 적은 비용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시설 개선과 적극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민선9기 조용호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현판 제막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출범에 앞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인수위는 다음 달 3일까지 활동하며 부서별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정 운영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인수위원장은 김승겸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부위원장에는 윤영상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연구조교수가 선임됐다. 인수위는 기획행정소통, 복지경제, 도시안전환경 등 3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기획행정소통분과는 성길용 오산시의원, 복지경제분과는 이미경 전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도시안전환경분과는 진정화 전 인하대학교 교수가 각각 분과위원장을 맡는다. 각 분과에는 행정과 재정, 복지와 보육, 경제, 철도·교통, 도시·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계 전문가와 지역 인사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용호 당선인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6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결정 및 변경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적절한 보호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5월 사례결정위원회 결정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보고받고, 보호대상아동 보호조치 결정 1건과 보호조치 변경 1건에 대해 심의했다. 특히 아동복지, 교육, 의료, 법률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아동의 최선의 이익을 우선으로 고려하며 현재 보호상황을 확인하고 양육환경 변경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최선의 보호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사례결정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신속한 보호조치와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2일 오산시보건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을 통해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오산시보건소는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와 생명사랑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홍종우 센터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이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핵심 사업”이라며 “오산시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시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를 통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새마을지도자 대원2동부녀회가 주관한 ‘희망행복 1% 후원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열무김치 20통을 관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는 등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가 나눔행사를 진행했으며, 완성된 김치는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됐다. 오예순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