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가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각 동 복지전달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과천형 통합돌봄’을 본궤도에 올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본형 맞춤형복지팀 신설을 완료하고, 사회복지직 팀장과 통합돌봄 전담 간호직을 전면 배치해 ‘과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중심 동 위주로 운영되던 ‘권역형’ 체제는 참여 동과 비참여 동 간 서비스 격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모든 동에서 주민들이 더 가깝고 신속하게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전 동 기본형 맞춤형복지팀 신설 및 복지직 팀장 전면 배치’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구축하고,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팀장으로 배치해 사각지대 발굴부터 심층 상담, 자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복지 행정 지휘 체계를 단단히 다졌다. 여기에 도움이 절실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전담하는 ‘간호직’ 공무원도 팀 내에 새롭게 배치했다. 지난 3월 통합돌봄 제도 본격 시행에 발맞추어, 전담 간호직 인력은 대상 가정을 직접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11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과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4년간 과천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실제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종합 법정계획이다. 과천시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석과 주민·전문가 대상 집단심층면접(FGI) 등을 실시하며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파악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개요 및 과천시 여건 분석 ▲제6기 비전(“사람을 잇고 누구나 누리는 복지품격도시, 과천”)과 5개 추진전략 및 45개 세부사업(안) 발표 ▲종합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과천시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자세히 검토·반영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담은 최종 계획을 완성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탄소중립 아카데미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인 시민 16명을 ‘제4기 과천 탄소중립 주민생활실천단’으로 위촉하고, 지난 4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들이 교육에서 배운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고, 지역사회로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천시는 지난 7월 푸른과천환경센터(탄소중립지원센터)를 통해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총 5회 과정의 ‘탄소중립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교육에서는 탄소중립도시와 제로에너지빌딩 등을 주제로 한 이론교육과 함께 금하에너지자립마을, 과천 환경기초시설, 노원 탄소중립체험관 등을 방문하는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총 8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회 이상 교육에 참여한 시민 16명이 제4기 주민생활실천단으로 위촉됐다. 주민생활실천단은 앞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과제를 발굴하고 직접 실천하는 한편, 환경교육과 캠페인 등에 참여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과천시는 주민생활실천단이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탄소중립 아카데미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업소를 대상으로 공금 관리 실태를 전면 점검하는 '공금 지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경북 영천시와 경남 거창군에서 발생한 동 행정복지센터 회계 담당 공무원의 횡령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과천시는 예산이 규정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횡령이나 회계 오류를 예방해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건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점검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다. 주요 점검 내용은 ▲회계시스템에 등록된 계좌 정보와 실제 예금주 정보가 일치하는지 ▲거래처명과 예금주명이 일치하는지 ▲담당 공무원 이름이 포함된 계좌로 지급된 사례가 있는지 ▲공사대금 등 일반 지출이 시 명의의 계좌로 잘못 지급된 사례가 있는지 ▲반복적인 계좌 변경 등 이상 거래가 있는지 등이다. 과천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공금 집행 과정의 문제점을 자세히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즉시 개선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예산은 단 1원도 부정 없이 투명하게 사용돼야 한다"라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시민이 더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보건소가 세계 폐암의 날(8월 1일)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을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과천시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를 '암 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내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생활 수칙을 배부한다. 또한 국가암검진사업과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시민들이 혜택받을 수 있는 지원 제도를 함께 소개하는 등 암 예방부터 치료까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폐암의 주요 원인인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보건소 금연 클리닉과 연계한 금연 지원 서비스도 안내할 계획이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이 국가 암 관리 사업과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년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멘토 10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멘토링 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해 청년들이 진로, 일자리, 문화 등 관심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거나 과천시에 있는 직장에서 근무하며,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활동한 전문가다. 신청 기간은 8월 6일부터 8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멘토는 9월부터 11월까지 청년 멘티와 1대1 또는 소규모 방식으로 연결돼 월 1회, 1시간 이상의 대면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링은 기본 3회 운영하며, 멘토와 멘티가 모두 원하는 경우 2회를 추가해 최대 5회까지 운영할 수 있다. 멘토에게는 월 1회 1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희망 시 멘토링 활동 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현직 전문가의 경험과 조언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청년들과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부림동 제16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첫 공식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7일 오전 9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이사를 앞둔 가구의 짐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원받은 가구는 만성질환으로 거동과 가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 수급 가구다. 기존 주택의 계약 만료로 이사를 앞두고 있었지만, 건강 문제와 일손 부족으로 이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으로 새로운 거처를 마련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이사 전 짐 정리를 도우며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는 제16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첫 대외 봉사활동으로, 지역 분과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위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무거운 짐을 함께 정리하고 주거 환경을 정돈하며 이웃의 원활한 이사를 지원했다. 황정애 부림동장은 "제16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첫 봉사활동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시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8일까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운영·관리 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설의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현재 관내에서 운영 중인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영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수질검사 실시와 수질기준 준수 여부 ▲운영일지와 수질검사 결과 등 운영 기록의 작성·보관 여부 ▲시설 청결 상태와 안내표지판 설치 등 이용자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과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운영자의 자율적인 안전·위생 관리 의식을 높여 시민들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정기적인 운영 실태 점검과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통해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우리 영토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 전시'를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 4층 공연장 앞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독도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통해 독도의 역사와 지리, 생태적 가치를 쉽고 생생하게 배우고, 독도의 문화적 의미와 영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을 잠시 중단한다. 관내 청소년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청소년과 시민들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 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등을 담은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 부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4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8개소는 폭염 취약 시간대 이용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했으며, 1개소는 주말에도 개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폭염 저감 시설도 확대했다. 건널목과 보행로 등에 그늘막 1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1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그늘막 11개소를 교체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과천시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예방키트 1,800개를 제작해 8월 5일부터 7일까지 복지기관을 통해 차례대로 전달했다. 예방키트에는 우양산, 모자, 냉토시 등 폭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