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4월 14일, 4월 검정고시를 무사히 마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놀이공원 체험을 통해 또래 교류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쌓여있던 긴장을 해소하고, 또래와 함께하는 현장체험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와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금릉역사 내에 위치해 있으며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제과제빵, 공예 만들기, 영화·뮤지컬 관람 등 일회성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1박 2일 캠프와 수학여행 등 다양한 현장체험 활동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4일, 자원 재활용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활동으로 ‘EM활성액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식당에서 발생하는 쌀뜨물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관리소 지킴이들은 식당의 협조를 받아 수거한 쌀뜨물을 활용해 총 1.6리터 용기 26개의 EM활성액을 제작했다. EM활성액은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 청소 등 다양한 생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친환경 발효액으로, 화학제품 사용을 줄이고 자연 친화적인 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에 제작된 EM활성액은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되거나 환경정비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버려지기 쉬운 생활 자원을 유용하게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활동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5일 ‘운삼애(愛) 주거환경개선(공간수납정리)’사업 추진을 위해 운정3동장과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공간수납정리교육원 대표가 모여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운삼애(愛) 주거환경개선(공간수납정리)’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생활의 안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자 민관이 협력해 올해 새롭게 추진한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운정3동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의뢰하며, 공간수납정리교육원과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청소와 쓰레기 배출을 돕고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공간수납정리교육원의 수료생들이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이웃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협약 이후 매월 1회 이상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협력해 주신 공간수납정리교육원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2026년 4월부터 자동차종합검사 사전안내문을 알림톡을 활용한 전자고지 방식으로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검사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모바일 행정서비스 강화의 일환이다. 그동안 자동차종합검사 사전안내문은 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우편으로 발송되어 왔다. 그러나 주소 불일치, 우편물 분실 등으로 안내문을 제때 받지 못해 검사 기간을 놓쳐 과태료를 부과 받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4월부터 검사 대상자에게 카카오톡 알림톡을 활용한 전자고지를 시행하기로 했다. 알림톡 전자고지는 휴대전화로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전달률이 높고, 종이 안내문 분실 우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자동차검사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사례가 매년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 안내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자고지를 통해 시민들이 검사 기간을 놓치지 않도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4월 말부터 공공기관이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본청, 읍면동, 사업소, 시의회 등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내에 회의 진행 시 또는 민원인 방문 시 접객용으로 다회용컵을 지원해, 1회용컵(플라스틱,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방식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본청, 읍면동 등 지정된 장소에 대여・반납함을 설치해 운영된다. 각 부서는 대여함에서 다회용컵을 가져가 사용 후 물류박스에 담아 반납함에 넣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이후 운영업체가 주 1회 이상 정기 방문하여 사용된 컵을 수거·세척 한 뒤 다시 공급하는 순환 체계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회용컵 30만 개의 사용을 줄이고, 약 13톤의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다회용컵 활성화 사업은 공공부문이 먼저 일회용품 줄이자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회의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1회용컵 사용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오는 18일부터 ‘2026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9월부터 10월까지 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등 생활권 공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 위에 돌을 던져 징검다리를 놓는 ‘물수제비’ 놀이처럼, 영화를 매개로 지역(공간)과 주민(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는 2023년 시작된 이후 매년 시민 투표를 통해 상영작을 선정하는 참여형 영화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441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장르별 선호 작품을 선택했으며, 상영 여건을 반영해 최종 8편의 상영작이 확정됐다. 상반기 상영 일정은 ▲4월 18일 오후 7시 30분 산현공원 ‘인사이드 아웃2’ ▲5월 16일 오후 7시 30분 은계호수공원 ‘하울의 움직이는 성’ ▲6월 20일 배곧생명공원 ‘말모이’(오후 1시), ‘위키드’(오후 5시 30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6월 20일 배곧생명공원에서는 시민 선정 작품과 함께 시흥 지역 영화인이 제작한 단편영화를 포함한 특별 상영이 오후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국민신문고 민원 39,120건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역, 연령, 신청경로, 민원 유형과 처리 기간, 만족도 결과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민원 발생 특성과 행정 대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민원 가운데 교통 분야가 68.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중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58.2%에 달해 주요 민원 요인으로 확인됐다. 민원은 5월과 11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부발읍 등 일부 지역에 민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신청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접수가 83.3%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신청자는 30~50대 남성이 중심을 이뤘다. 민원 처리 기간은 평균 5.3일로, 전년(7.9일) 대비 2.6일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부서 간 처리 기간 편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만족도 결과 ‘불만족’ 사례는 전체 민원 건수 39,120건 중 361건인 0.92%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풍덕천1·2동, 죽전2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건설에 따른 공사차량 운행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장 의원은 “노인복지주택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은 아이들의 안전”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특히 말구리고개 ‘소1-69호’ 도로는 소명학교, 소명나무학교, 수지꿈학교 등 약 300여 명의 학생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로, 단순한 도로가 아닌 생명과 직결된 공공의 공간임을 분명히 했다. 해당 도로는 경사도가 약 30도에 달하는 급경사지로 차량 교행이 어렵고, 일부 구간은 보도와 차도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은 상태다. 장 의원은 우천 시 토사 유출과 산사태 위험이 상존하는 이곳에 25톤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 운행을 허가한 것은 매우 위험한 행정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인근 다른 도로는 안전을 이유로 공사차량 운행을 제한하면서, 이보다 훨씬 위험한 말구리고개는 왜 공사 차량 운행을 허가했느냐”며 시 행정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지적했다. 또 주민과 학부모들이 사전 협의 부재를 성토하고 있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주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금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의 시 출연금을 기존 5억 원에서 6억 원으로 총 1억 원을 증액하기로 했다. 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아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내고 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당초 올해 본예산으로 5억 원을 편성했으나, 평균 약 10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 신청이 몰리며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위한 추가 출연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출연금 확대로 양주시 소상공인들은 출연금의 10배수인 총 60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2개월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고 5,000만 원 이내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출연금 확대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힘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