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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제3대 박재만 사장 취임…“스마트 교통서비스 혁신” 선언

도민 체감형 교통정책 추진…광역버스 안정화·‘똑버스’ 확대 등 핵심 과제 제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27일 제3대 사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경기도 관계자와 유관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사의 향후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재만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교통공사는 도민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핵심 공공기관”이라며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관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의 비전으로 “도민이 신뢰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 경기교통공사”를 제시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혁신 ▲데이터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전환 ▲소통과 협력 중심 조직문화 구축 등 3대 추진 방향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광역버스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똑버스’를 확대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운영 고도화를 통해 효율적인 교통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경기도 및 시·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 사장은 “사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의 이동권을 책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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