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기후변화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원예·특작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사과, 배, 복숭아 등 총 207헥타르(ha) 규모를 지원 대상으로 하며, 돌발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겨울철 기온 상승과 이상기후로 인해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돌발 병해충은 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작물의 생육 저하와 품질 하락, 수확량 감소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적기 방제를 통한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과수 개화 시기에 맞춰 과수화상병 관리 역시 병행 추진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현재까지 치료 약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될 경우 해당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해야 하므로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파주시는 작목별 주요 병해충 발생 시기와 특성을 고려해 방제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약제를 선정·공급하고, 농가에서 적기에 살포할 수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와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는 지난 26일 금촌동 공릉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릉천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 회원, 버스정책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릉천 산책로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실시했다. 김성환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을 강조하며 회원들에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바쁜 주말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파주를 만드는 데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회원들에게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끼게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관내 최첨단 소재 기업인 엘지(LG)이노텍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엘지(LG)이노텍은 레고, 말판놀이(보드게임), 과자 꾸러미 등 아동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된 총 1천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해당 선물 꾸러미는 어린이날 드림스타트 아동 18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엘지(LG)이노텍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가 ‘제1회 발맞춰 톡톡(Talk Talk)’걷기 행사를 개최해 행사 수익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운정호수공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권리를 되새기고 영유아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계획됐다. 행사에서는 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 원아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보폭에 맞춰 나란히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백여만 원은 27일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주람동산’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발걸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타인을 배려하는 나눔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현장이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한편,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0세와 1세 영아를 대상으로, 교사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5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199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시설 관리자 및 급식 종사자의 식중독 예방 역량 강화를 목표로 비대면 및 집합 교육을 병행 운영한다. 비대면 교육은 오는 9월까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과정’을 검색, 신청하면 수강할 수 있다. 집합교육은 오는 6월 16일 15시부터 시민회관 다목적실(파주시 시민회관길 33)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발생 현황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위생관리 ▲조리 과정별 위생관리 ▲조리기구 위생관리 ▲시설·환경 위생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시설명, 참석자명, 연락처 등 정보를 기재해 전자우편이나 문자로 오는 5월 8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사회복지시설은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가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제15기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민간 전문가 21명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파주시의 주요 도시계획 정책에 대해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15기 위원회는 민간위원을 1명 증원했다. 특히 파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과 직결되는 토지이용 분야 전문가를 보강함으로써 심의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들은 토지이용, 건축·주택, 교통, 환경, 방재, 경관 분야로, 도시계획 전반에 걸쳐 학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채워졌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파주시 도시관리계획의 결정 및 변경, 개발행위허가 등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맡는다.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법정 기구로,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운정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는 만큼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질서 확립과 시민 혼선 방지를 위해 주차선 침범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접근성 보장을 위한 공간으로, 정확한 주차구획 준수가 필수적이다. 최근 주차선 침범 정도에 따른 과태료 부과 여부에 대한 문의와 위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주차선 침범 기준을 정리해 안내한다. 시에 따르면, 차량이 주차선 중심선을 기준으로 절반 이하만 침범한 경우에는 일부가 선에 걸쳐 있더라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그러나, 중심선을 기준으로 절반 이상 넘어간 경우에는 주차선 침범으로 간주하며, 최초 1회에 한해 계도 조치가 이루어진다. 다만, 차량이 주차구획선을 명확히 넘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으로 일부라도 침범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반드시 보호되어야 할 권리 공간”이라며 “작은 부주의로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추진사업’ 대상지 3개 구역을 선정했다. 4월 13~16일 심의위원회 평가를 해 총 11개 신청지 중 장안구 송죽·파장동, 장안구 조원1동, 권선구 호매실·금곡동 일대를 선정했다. ‘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에 관리인을 배치해 청소, 안전순찰, 시설 유지관리 등 공용시설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관리소를 설치하고, 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해 노후화된 주택 지역의 갈등 완화와 공동체 회복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빌라가꿈관리소는 노후 주거지역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