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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 ‘모란이 피는 어느 날!’…보훈의 달 헌정 무대

바리톤 고성현·지역 예술단체 함께하는 가곡·합창·앙상블 공연 국가유공자 희생 기리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음악으로 보훈의 가치 전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 ‘모란이 피는 어느 날! ‘6월의 보훈에 헌정하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특정 세대만을 위한 추모 행사가 아닌,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곡·합창·실내악·브라스 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문화예술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바리톤 고성현을 비롯해 수원시니어합창단, 향기로운 앙상블, USW 칸토비타 남성앙상블, 라온 브라스 앙상블이 참여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가곡,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고향과 가족, 공동체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노래하는 곡들로 구성된다. 수원시니어합창단의 ‘모란 동백’, 향기로운 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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