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은 맑고 쾌적한 대기질 조성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5억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차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차량 LPG(액화석유가스) 전환 등 대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정책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DPF) 보조금 지원이 올해 종료될 예정이어서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기폐차 지원의 경우 사업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관련 예산 소진시까지이다.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의 경유차(5등급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31일 이전의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군은 올해 총 222대 분량 4억 2,4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혜택도 일부 변경된다. 총중량 3.5t 미만, 4등급 차량의 기본(폐차) 지원율을 70%로 일괄 상향하고,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신차 구입 시 30%를 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불현동 체육회는 오는 2월 28일 정오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 민속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3가지 전통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주민자치 스포츠댄스 프로그램을 비롯한 초청 공연도 마련돼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차(茶) 나눔 봉사, 엿치기 체험, 즉석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다양한 먹거리 코너도 운영돼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조 불현동 체육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맞아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어울리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생연1동 전통 장 사업장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정월 맞이 전통 장을 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로부터 장을 담그기에 가장 좋고 부정이 없다고 전해지는 길일인 음력 1월 ‘말날(午日)’을 택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사용된 메주는 2025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우리 콩으로 직접 띄우고 말린 것으로, 숯 등으로 소독한 장독에 메주와 소금물을 붓는 전통 방식을 재현했다. 이날 담근 장은 오는 4월 초 ‘장 가르기’를 통해 된장과 간장으로 분리할 예정이다. 이후 숙성을 거쳐 주민자치회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생연1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전통 식문화의 핵심인 장 담그기를 통해 세대 간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라며 “정성이 담긴 정월장이 잘 익어 이웃들의 밥상을 더욱 건강하게 채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생연1동 주민자치회는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년 넘게 전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78가구에 난방비 5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월 5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 지원금은 가구당 5만 원씩 1회 지급되며, 총 사업비 2억 9,170만 원은 전액 경기도 예산으로 마련됐다. 1차 지급은 지난 13일 각 가구 계좌로 현금 입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별도의 안내 절차를 거쳐 2차(2월 26일)와 3차(3월 6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하거나 전화로도 가능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가 오는 2월 25일,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시민 납부 편의를 위해 전체 체납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알림톡 서비스’를 발송한다. 이번 서비스는 안내 범위를 기존 2024년까지 누적 체납분에서 2025년 최신 발생분까지 전면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최근 발생한 체납 내역을 적기에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납기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모바일 알림톡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된다. 수신자는 본인 인증을 거쳐 ▲체납 내역 ▲금액 ▲납부 방법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메시지 내 링크를 통해 가상계좌,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하남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종이 고지서의 주소지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고지서 제작 및 우편 발송에 소요되는 행정 예산을 절감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부과된 체납액까지 안내 범위를 넓힌 만큼, 시민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납부 기한을 다시 한번 확인하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체감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일하는 방식 개선,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연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현장 중심 행정혁신과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을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 '환경피해 특별대응지역 지정 및 지원 조례' 제정 및 24시간 상시 현장사무실 운영을 통한 환경보건 대응체계 구축 ▲공공데이터를 시각화한 ‘한눈에 보는 디지털 연천’ 플랫폼 구축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SMS(문자) 신청 서비스 도입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등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체감형 혁신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위민행정진단 TF 운영 ▲농업캘린더 제작을 통한 보조사업 신청률 제고 및 공익직불 감액 제로화 ▲위기가구 우선조사 기간 단축 등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성과도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간 내 신청한 대상자에 대해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과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 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돕기 위해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농지면적 0.5헥타르 이하이면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농가에는 연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한다.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에 따라 기준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를 적용해 헥타르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진행한다. 2025년 기본직불 등록 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자격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스마트폰 모바일 신청이나 자동응답시스템(ARS) 간편 신청이 가능하다. 등록 정보에 변동이 있으나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경우에는 인터넷 신청 대상에 해당한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동두천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시민들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2026년(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동두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참여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날리기, 떡메치기, 윷놀이 경연대회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에는 시민들의 즐거운 미소가 끊이지 않았고,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달고나와 뻥튀기 등 추억의 먹거리 코너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원지 쓰기’ 코너에서는 한 해의 소망을 적어 달집에 걸어보는 체험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제례가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후 참여 시민과 내빈이 손을 맞잡고 원을 그리며 강강술래를 펼치자 행사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었다. 어스름이 깔린 저녁에는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매단 달집에 불이 붙었고, 시민들은 타오르는 불길을 바라보며 가정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