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의 미래가치 디자이너라는 슬로건으로 수원특례시의 성장과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수원도시공사가 ‘시그니처(Signature)’ 사업을 발굴해 더 적극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방공기업으로 변모를 꾀한다. 공사 이영인 사장은 제4대 사장 취임 후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팀·부서·본부별 시그니처 사업을 발굴, 각 사업장의 대표 사업을 브랜드화”를 강조했다. 그동안 해왔던 시설관리 및 운영 업무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사 각 부서가 주도적으로 정책을 발굴해 시민의 체감과 공감을 끌어 낼 수 있는 맞춤형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이에 공사는 그동안 연화장, 종합운동장 등 각 사업장 이용한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들을 마련했다. 그 가운데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 것이 ‘시그니처 사업’이다. 선진장례문화를 선도하는 수원시연화장은 천주교 등 종교별 영결식으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종교 예식실(가칭)을 조성할 예정이다. 고인과의 마지막 작별의 자리에 독립된 공간에서 종교별 예식을 갖춰 장사 서비스의 품격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안구민회관은 유아부터 아동, 청소년,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이른바 ‘종합형 프로그램’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활기찬 새봄을 맞이해 11일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였던 묵은 먼지와 마른 낙엽, 무단투기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는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쾌적하고 산뜻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미숙 회장과 노태봉 회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을 맞아 주민들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거닐 수 있도록 이번 청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동감 넘치는 하안1동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봄철,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탠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광명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과 10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인 ‘우리 마을 안전 지키기’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화재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소방서와 연계해 초빙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가정 내 화재 예방 수칙 ▲화재 시 신속 대피 요령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 시연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일반 소화기보다 가볍고 사용이 간편해 어르신들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를 배부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교육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실습을 돕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김만호 회장은 “전문적인 교육으로 주민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부터 관내 독거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가정 방문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 및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대상 가구를 방문해 균형 잡힌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기관과 신속히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찬웅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창수 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동 위원회는 지난 10일 장애인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위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모여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들었다. 준비한 반찬은 봄동 겉절이, 전, 시금치 된장국, 잡채, 꽈리고추 멸치볶음, 장조림 등 총 6가지로,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더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대식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이번 밑반찬 나눔 행사가 취약계층에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릴 수 있어 의미있었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산북면은 11일 새봄을 맞아 지역 내 주요 도로와 용담천변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북면과 주민자치회가 협력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주민자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산북면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산북면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마을 환경을 정화함으로써 밝고 활기찬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와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산북면의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깨끗한 거리와 풍경은, 환경보호 실천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경험하며,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는 상징이 될 것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농산물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 판매를 연계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본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여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초기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시제품을 생산하고, 나아가 판매용 제품까지 생산하며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수료생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여주 농업인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진 가공 전문가이자 성공적인 창업가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이 실질적으로 증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농산물가공창업교육 2기는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중 교육생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주시가 세계적인 계량 시스템 전문기업 ㈜카스와 엘이디(LED) 광반도체 솔루션 선도기업 ㈜인터원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업은 과거 양주시와 입주 협약(MOU)을 맺었던 기업들로, 단순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본계약 체결과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카스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글로벌 계량 계측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수출 네트워크를 보유한 카스는 이번 입주를 통해 고정밀 계측 시스템 연구 및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제조 역량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인터원은 국내 최초로 옥외광고용 엘이디(LED) 모듈을 개발하며 엘이디(LED) 광반도체 및 경관조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인터원은 테크노밸리 내에 첨단 광원 기술 연구소와 지능형 생산 라인을 조성해 미래 광원 기술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내 첨단 제조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이 체결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