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여느 때보다 일찍 찾아온 봄내음이 가득한 은계호수, 오난산 일대에는 핑크빛, 황금빛 꽃 물결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일찍이 꽃봉오리를 터트려 향긋한 꽃내음을 뽐내는 개나리, 비단향꽃무와 연분홍 얼굴을 곱게 드러낸 벚꽃이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 은계호수, 오난산 일대는 시민 누구나 꽃의 아름다움을 향유할 수 있도록 봄꽃 축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3월 말부터 4월 8일까지 이어지는 '은계호수, 오난산 벚꽃 이벤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은 27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평택대학교 이동현 총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지역사회 내 대학교의 역할과 상생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따뜻한 봄바람을 타고 음악이 춤을 춘다. 25일 오후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버스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 사이에서도 즐거운 웃음이 피어난다. 호수를 벗해 음악을 누리기 좋은 계절, 바야흐로 진짜 봄이 왔다.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이날부터 오는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한편, 5만2000평 규모의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은 지난해 말 일부 개방후 시민의 여가, 소통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오늘 4월까지 봄꽃 식재를 완료하고 음악분수 설치,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공원의 활용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23일 국제강아지의 날을 맞은 시흥시 동물누리보호센터의 강아지들이 새 가족의 품을 기다리며 봄날을 만끽하는 산책과 놀이에 한창이다. 정왕동 뒷방울 낚시터 주변 군부대 이전 부지에 자리 잡고 있는 시흥시 동물누리보호센터는 시흥시에서 발생한 유기·유실 동물 100여 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동물 보호 공간, 동물 병원, 입양상담실 등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다. 개소 1주년을 맞이한 센터는 유기·유실 동물의 구조와 보호, 그리고 입양 지원을 통해 올바른 동물 입양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살포시 봄의 향기가 내려앉은 조남숲을 찾은 아이들의 걸음걸음마다 호기심이 가득하다. 지도사 선생님을 따라 곤충놀이, 모험놀이에 도전하며 조금씩 자연을 배우고 즐긴다. 시흥시는 사계절 풍성한 산림 체험이 가득한 조남숲 체험장을 운영해 아이들이 숲의 진정한 가치를 만끽할 수 있게 돕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은 21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한경국립대학교 이원희 총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상호 협력 사항과 장애인 교육 등 대학교 운영 현황을 논의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의왕시 ‘두발로 Day’ 행사가 지난 18일 토요일 의왕시자전거 교육장에서 '아름다운 동행·행복한 의왕시민이 함께하는 걷기'를 주제로 천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의왕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의왕시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자전거교육장을 출발해 백운호수 데크길, 백운해링턴 5단지 외곽산책로를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6.3km 코스를 걷고, 현장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결핵 홍보 캠페인과 난타 공연이 펼쳐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많은 시민이 모여 아름다운 의왕시의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기쁘다"며 "매달 열리는 두발로데이 행사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봄 햇살이 따사로이 내려앉은 3월, 팝콘처럼 하얗게 매달려있는 운용매의 고결한 꽃잎과 그윽한 향기가 시흥시청을 물들이고 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수려한 운용매의 자태에 시청을 찾은 시민들의 발걸음도 한결 즐겁다.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자원순환센터는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수원시 관내의 13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 20개 재활용 처리업체 등 33개 업체 관계자 50여 명 과 함께 ‘안전사고 ZERO!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11일 시흥시 정왕동 체육공원에서 ‘2023년 시흥시민축구단 K3리그 홈개막전이 열렸다. 축구단은 홈 개막전 본 경기에 앞서 풍성한 장내·외 이벤트로 팬심몰이에 나섰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초정 가수의 공연, 경품 추천 등의 다채로운 행사들로 홈 개막전의 흥겨움을 만끽했다. 이날 임병택시장도 참석해 출전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기는 시흥시민축구단이 4대2로 K3리그 홈 개막전을 첫 승리로 기쁨을 장식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은 8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새로 부임한 평택교육지원청 이종민 교육장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누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싱그러운 봄기운 가득한 3월 둘째 날, 경기도 시흥 장현초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입학식. 고사리 같은 손은 엄마 손을 꼭 쥔 채, 새 가방을 메고 새 신을 신고 등교한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긴장이 가득 묻어났다. 새 학년에 새 반, 새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 어린이들은 모든 게 낯설지만 형형색색 풍선처럼 설레는 마음도 함께 부풀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나무 곳곳에 작은 생명들이 꿈틀대고 있다. 숱한 추운 날들을 견딘 소래산 놀자숲은 새 희망을 품고, 저마다의 움직임으로 바쁘다. 앙상한 가지의 잎눈에는 새순이 피어나고, 꽃눈은 꽃망울을 돋운 채 놀자숲은 수줍게 새봄을 기다린다. 소래산과 ABC행복학습센터를 잇는 ‘소래산 놀자숲'은 7607㎡ 규모로, '시민을 위한 힐링(건강)의 숲', '영·유아를 위한 상상(놀이)의 숲', '유치원과 연계한 체험(자연)의 숲'으로 조성돼 있다. 사계절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시민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자연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모야!”, “윷이야!” 환호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신명나는 윷놀이 한판에 시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났다.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전통놀이를 통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척사대회가 20일 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돼 열띤 분위기가 고조됐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척사대회가 반가운 시민들은 윷을 던지며 액운을 쫓고 만복을 기원하는 데 한마음이 됐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대동강 물이 녹는다는 우수(雨水)를 사흘 앞둔 16일, 시흥시 시흥천의 바람개비가 봄을 재촉하며 팔랑이고 있다. 춥던 바람은 자연의 시간을 따라 온기를 품고, 만연한 봄기운에 땅 속 초목은 생동할 준비를 서두른다. 한껏 가벼워진 옷차림의 시민들은 바람개비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있다. 바람개비길은 지난 2020년 진행된 시흥천 복구사업 일환으로 조성됐다. 지역 주민의 자발적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시흥천 내 600m 구간에 바람개비 1200개를 심어, 시민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시흥천과 곰솔누리숲, 옥구공원 구간을 늠내길(정왕둘레길, 13km)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9일 아직은 단단한 땅을 뚫어낸 갯골생태공원의 새싹이 기막힌 생명력을 뽐낸다. 겨울의 끝자락을 밀어내며 공원 곳곳이 봄 맞을 채비에 한창이다. 타는 듯한 태양은 점차 늑장을 부리며 낮의 시간을 연장한다. 추위는 힘을 잃고 생명은 소생하기 시작했다. 자연의 시간이 언제나 그렇듯, 갯골생태공원은 봄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8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 제28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임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있기에 시흥시와 서울대학교는 한 공동체다. 앞으로 계속 찾아뵙고 지혜 구하며 서울대병원 건립과 여러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에 성공해 내겠다’며 시흥시와 서울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6일 시흥시 장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흥시 동별 신년인사회에서 시민들이 임병택 시흥시장과 한 해 시정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있다. 남녀노소 지역에 관심도가 높은 주민이 한 자리에 모였다. 원탁에 모여 지역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시정부에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현장의 열기가 1시간 넘게 이어졌다. 한편 시흥시 신년인사회는 이날 장곡동을 시작으로 17일까지 19개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4일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공터에서 열린 2023 정월대보름 한마당에서 참여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의 복을 빌고 있다. 동장군이 가시지 않은 추위에도 마스크 없는 얼굴은 모두 웃음 한 가득이다. 복(福)이 가득한 날들을 기원하며 복조리를 힘껏 던져내고, 토정비결을 통해 신년 운세도 점쳐본다. 만월이 내려다보는 어둠 아래 달집이 화려하게 피어난다. 호조벌의 농부는 한 해 풍년을 시민은 건강과 행복을 빌어본다. 여기저기서 쥐불놀이도 한창이다. 있는 힘껏 깡통을 빙빙 돌리면 동그랗게 곡예를 펼치는 불빛도 장관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거센 한파 위에 고요히 눈이 내려앉았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26일 오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150만평에 이르는 대지에 내려앉은 눈길은 하늘과 어우러져 겨울왕국을 연상케 한다. 댑싸리도 갈대숲도 모두 흰옷을 입어 고즈넉하다. 시흥시 캐릭터 해로와 토로, 소금창고의 염부가 설경 안에서 겨울을 한껏 누리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4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시의회·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회 유승영 의장과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 송주석 전 총회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지난해 12월 31일 왕송호수 잔디광장에 열린 왕송호수 겨울 축제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왕송호수 겨울 축제 ‘겨울아 놀자’는 눈썰매타기, 눈밭에서 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 가족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번 겨울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계묘년 새해, 해맞이에 나선 시민들이 소래산 정상(해발 299.4m)에 올라 일출을 감상하며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고 있다. 붉은 기운이 은은하게 퍼지는 일출이 아름다운 소래산은 시흥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데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