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월곶항에서 배곧, 오이도, 시화MTV 거북섬까지 이어지는 15㎞의 해안선 수변에 의료-교육-첨단산업-관광-문화가 어우러진 K-골든코스트를 품은 ‘미생의다리’에서 바라본 일출은 친환경 교육도시 시흥시 미래가 오롯이 담겨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2022년 검은 호랑이 해인 임인년(壬寅年)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대한다“며 모든 시흥시민이, 모든 시흥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고, 힘찬 한 해가 되길 희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