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에서는 4월 16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토마토 주요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토마토 재배농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토마토뿔나방 방제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 제30조부터 제39조에 따른 예찰 및 방제 체계를 기반으로, 토마토 검역해충인 뿔나방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충의 발생 특성, 피해 양상, 효과적인 방제 요령 등 농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과 함께 검역해충 방제를 위한 등록 약제 및 교미교란제, 페로몬트렙 등을 농업인에게 배부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자율 예찰 및 초기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토마토뿔나방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가 큰 해충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농업인의 예찰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주요 검역해충에 대한 예방 중심의 교육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감이 광주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6일 오후 광주중앙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과정 운영 및 주요 현안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했다. 이날 협의에는 교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 운영 전반과 학교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하이러닝 기반 수행평가 운영과 평가 결과 환류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학교 측은 학생의 실험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누적·관리해 수행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이러닝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임 교육감은 대학 입학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하이러닝 기반 평가 결과가 대학 입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행평가 비율 조정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 완화 방안도 논의됐다. 학교 측은 평가 계획을 사전에 안내하고 성취기준에 근거한 평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과 단원에 적합한 평가 루브릭 개발을 위해 관련 기관과 지원단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학교 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는 4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평택시에 거주하는 사회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만남이 거의 없거나 집 밖으로 나오기 힘든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실시하는 지원사업 '언박싱 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요 참여 프로그램은 ▲전문가 심층 상담 ▲마음 돌봄 ▲관계 맺기▲체험활동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참여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고자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5일 KB국민은행 원당종합금융센터와 지역 가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KB국민은행 원당종합금융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관내 가정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달식을 마련하고, 후원금 5백만 원을 기부했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전달받은 후원금 전액을 가족을 위한 맞춤 교육, 상담, 문화 등 가족통합 프로그램의 운영 예산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원당종합금융센터 이영일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양시 가족들이 더욱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KB국민은행 원당종합금융센터에 감사하다”며 “후원기관의 소중한 뜻에 따라 고양시의 모든 가족이 소외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각종 가족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고양식사체육공원 체육복합시설’ 현장에 방문해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고양식사체육공원 조성은 식사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식사도시개발조합이 2015년 세대수 증가 등으로 도시개발계획을 변경할 때, 기존 구역 외 지역에 체육공원을 건립하고 고양시로의 무상귀속을 약속하며 추진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공정률 98%까지 진행됐으나, 2022년 조합의 시공사 대금 미지급으로 체육공원(체육복합시설) 건립이 중단됐다. 또 조합과 캠코와의 환지청산금 관련 분쟁으로 해당 부지에 가압류가 설정되면서 사업 정상화에 어려움이 가중됐다. 이에 고양시는 조합을 상대로 무상귀속 미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했으나, 2025년 4월 조합이 파산하면서 현재 파산관재인과 2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시장은 “체육공원이 당초 계획대로 개관되지 못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체육공원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내 상업용지 총 8필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필지별 면적 685.9~2,554.4㎡ 규모로, 공급 예정 금액은 약 72억7,000만~146억6,200만 원 수준이다. 8필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GH는 기존 2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에서 납부기간을 대폭 연장하고 이자 부담을 없애는 등 파격적인 판촉안을 제시했다.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 등을 적용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공급 용지는 다산역 초역세권 및 남양주시청 2청사 바로 앞에 위치해 입지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청, 교육청, 경찰서 등이 밀집한 ‘원스톱 행정도시’로, 구리-도농-호평을 잇는 동서 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를 잇는 남북 축의 중심지다.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 서울시청역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한 광역 교통의 요충지로서 유동인구 흡수에 최적화된 도시로 평가된다. 입찰 신청은 5월 12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낙찰자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가 지난 15일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독서문학기행 ‘길 위의 인문학’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현장 체험을 통해 시민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독서문화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적 감수성 확장에 중점을 뒀다.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춘천 지역의 주요 문화유산과 역사 공간을 방문하고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평사 탐방 △춘천박물관 관람 △문화유산 해설 청취 △참여형 독서 토론을 연계해 운영하면서 체험의 깊이를 더했다. 이귀옥 회장은 “이번 문학기행이 문고 지도자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간단체의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지역 소외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봄맞이 건강식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종 반찬세트와 과일, 계란 등으로 구성된 건강식품 꾸러미를 마련해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행사는 남양주시복지재단과 남부희망케어센터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변종세 위원장은 “함께하는 봉사는 늘 보람되고 기쁜 일”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행사를 지원해준 후원단체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여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16일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여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 4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내빈 축사, 기념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길 바라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지난 15일,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는 아주대학교 주변과 우만2동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고,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편의점, 음식점, 노래방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합동으로 순찰 활동을 진행했고, 지역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를 요청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에 대한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