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중간고사 기간을 앞두고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심야 교습시간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험 기간 중 학습 수요 증가에 따라 교습시간 준수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교습시간(22시까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학원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의 수면권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교습시간 준수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학원 및 교습소에서도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학원·교습소의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7일 ‘독거어르신 여름나기 열무김치 나눔’에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위한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명애 위원장과 위원들은 정성껏 손질한 싱싱한 열무로 양념을 버무려 제철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으며, 정성껏 포장된 김치는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회원들은 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명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윤주 화서2동장은 “바쁜 생업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에 선정돼, 제부도와 국화도를 대상으로 한 참여 기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기 화성시(제부도·국화도), 제주 서귀포시(가파도), 충남 보령시(원산도), 전남 여수시(금오도·낭도), 경남 통영시(용호도·상도) 등 전국 5개 지자체 8개 섬이 참여한다. 해당 공모는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섬별로 3개 기업이 매칭돼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관광·여행·콘텐츠 분야 기업(법인 및 개인사업자)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로,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기업은 한국관광공사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300만 원 규모의 실증 지원금이 제공되며 ▲섬·권역별 맞춤형 멘토링 ▲현장 전문가 매칭 ▲지자체 및 지역주민 협업 네트워킹 ▲통합 홍보·마케팅 지원 등 사업 전반에 걸친 패키지 지원이 이뤄진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실천 기반의 환경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표 행사인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화성특례시 전 공공건축물과 공동주택, 시민이 함께 참여해 건물 내·외부 조명을 일시 소등하며, 전국 동시 참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험과 참여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4월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는 폐페트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감탄(減炭) 챌린지’ 캠페인이 진행되며, 약 45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3일에는 남양읍 신남천 일원에서 기업과 함께하는 하천정화 활동(플로깅)을 추진해 쓰레기 수거와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종이팩·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인증 캠페인 ▲반석산 에코스쿨 ‘우리 가족 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와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은 4월 17일, 동시대 예술의 담론 확장과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 문화권 공동제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동시대 예술의 확장과 새로운 창작 방식 모색을 위한 공동제작 ▲신진 예술가 발굴 및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서울·경기권 기반의 공동 편성·제작·운영 체계 구축 ▲공동 마케팅 및 관객 개발, 국내외 유통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미술관과 공연장이라는 상이한 제도적 기반을 교차시키며, 제작·유통·담론을 아우르는 통합적 예술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협약의 첫 번째 공동 프로젝트는 백남준아트센터의 ‘2026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과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컨템퍼러리 시즌 ‘Sync Next 26’ 프로그램에서 발표된다. 양 기관은 각자의 공간적·제도적 맥락에 맞게 작품을 재구성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17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다가오는 지능정보화 시대에 발맞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청렴 현수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사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기존의 딱딱한 교육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청렴의 의미를 담은 현수막을 제작하는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첨단 정보 기술 활용법을 실무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편, 청렴의 참뜻을 스스로 고민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공직 윤리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자 한 점이 특징이다. 대회에 참가한 직원들은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인 챗지피티와 제미나이를 직접 조작해 ▲갑질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처리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 등 청렴 덕목을 주제로 창의적인 표어와 시각 이미지를 구현해 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정형화된 청렴 문구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디지털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는 지난 17일, 지역 청년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돕기 위한 청년 소통 프로그램 ‘파주청년 소소한 대화-동네친구 만들기’6번째 이야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케이(K)-푸드 타임머신 아날로그 여행: 옛날 도시락&전통놀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파주를 생활권으로 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들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심리적 거리감을 낮추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참여자들이 서로를 가볍게 알아가는 서먹함 깨기(아이스 브레이킹)로 시작해,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종이컵 놀이, 달고나 체험 등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팀별로 추억의 도시락을 만들고 각자의 꿈과 목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또래 청년 간 공감과 소통을 확장하는 자리가 됐다. 참여 청년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동네친구 만들기’에 참여한 박대범 청년은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지난 18일 파주시 평생학습관 대공연장에서 학부모와 장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 행복장학회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우수 ▲희망 ▲재능 ▲국가유공자 후손 ▲북한이탈주민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근로자 자녀 ▲지산학 등 총 8개 분야에서 19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총 2억 5천여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되어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향한 도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영숙 (재)행복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소중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파주시 관계자 역시 “오늘 이 자리는 학생들의 값진 땀방울을 지역사회가 함께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지난 15일 대한법무사협회 파주시지부, 농협은행 파주시청출장소와 함께 세정 분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세 행정 전반의 청렴성을 강화하고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방세 분야에서 과거 일부 시군에서 발생했던 횡령 및 비리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실무적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세무 업무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통제 강화 방안과 함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방세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민원 처리 절차의 간소화와 안내 체계 정비 등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활용한 등록면허세 발급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한법무사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파주시 법무사협회는 해당 사안을 공식 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회원들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합동 청렴협의체를 중심으로 정기적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2025.12.~2026.3.)’의 마지막 달을 맞아,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말 2주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해지면서 비산먼지 발생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추진됐다. 시는 직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6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비산먼지 발생 신고 사업장 9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아파트) 공사현장 등 대형공사장 ▲레미콘 제조업체, 폐기물 처리업체 등 먼지 다량 발생 제조시설으로, 점검반은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준수 여부와 방진벽·망 설치 상태, 살수시설 운영 상태, 대형차량 덮개 조치 등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5개 사업장에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경고 및 개선명령 행정처분 조치했다. 비산먼지 억제조치가 일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