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직원들의 규제혁신 인식 제고와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규제혁신·적극행정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향수 건국대 교수가 강의를 맡아 그림자규제와 행태규제의 개념, 주요 사례,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공직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인지하지 못한 채 관행처럼 유지되는 그림자규제와 행태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규제의 개념과 유형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불합리한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는 역량을 높였다. 사례 중심 학습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규정에 근거가 없지만 관행처럼 이어져 온 행정 절차와 비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식이 시민과 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구체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불합리한 요소를 과감히 걷어낸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하고, 각 부서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동 부천시 정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23일 중식당 랑차이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짜장꾸러미 정기 후원을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한부모가족 ▲장애인가구 ▲중장년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짜장꾸러미는 짜장소스, 음료수, 라면 등으로 구성됐으며 호원1동에서 선정한 취약가구 25가구에 매달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랑차이는 2019년부터 3년간 취약계층을 위한 짜장꾸러미 나눔을 이어왔으며, 2025년 활동을 재개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업소다. 특히 작년에는 식당으로 직접 주민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진 바 있다. 김순일 대표는 “지난해 짜장꾸러미 전달과 초청 식사를 통해 이웃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올해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랑차이가 2년 연속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호원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23일 계성교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54상자(총 1천8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계성교회는 매년 교회 설립을 기념해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금, 쌀, 라면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44주년에도 기념행사를 나눔 활동으로 이어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신진선 담임목사는 “설립 44주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계성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청사 1층 주민 공유공간 ‘두물머리’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마음 나눔 타로 상담’의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타로를 통한 심리적 위로와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이 오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타로카드 프로그램의 강사와 수강생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상담 비용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1천 원으로 책정됐으며, 주민 공유공간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송산3동은 이번 타로 상담을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관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민의 재능기부가 이웃의 심리적 위안으로 이어지고, 그 정성이 다시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나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시작된 이번 타로 상담이 바쁜 일상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심리적 안정을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공유공간을 적극 활용해 주민 간 소통을 늘리고, 취약계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총 18개 팀을 선정해 37회의 공연과 전시를 운영하며, 사업은 ‘거리로 나온 예술’과 ‘찾아가는 문화활동’ 두 개 분야로 추진된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거리, 공원, 하천 등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서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 소외계층과 관련 기관(시설) 및 공공 야외 지역 등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제공한다. 참여 분야는 공연(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과 전시(회화, 조각 등)이며, 전문 예술인은 물론 동아리‧동호회 등 생활 예술인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재단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3일부터 24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버스 영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수업체 영업소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는 무엇보다 안전과 청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지속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이 2월 23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명예시민패 수여식에서 이천시 명예시민패를 받았다. 이번 명예시민패는 지역 교육 발전과 교육·지자체 간 협력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김은정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학생 안전 및 복지 강화 사업 ▲지자체와 연계한 미래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이천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현안 해결과 공동 사업 추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신뢰를 높였다. 김은정 교육장은 “이천 교육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학교 현장 교직원과 이천시 관계자, 학부모와 시민 여러분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이 서로 힘이 되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지난 22일 사단법인 한미동맹협의회(US&Korea Alliance Association) 총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동맹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적 자유 수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지 W. 부시 미국 제43대 대통령의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며 한미동맹의 초석을 닦았던 故 임청근 총재의 뒤를 이어 취임한 조현식 미국 총재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임광현 의원은 이 자리에서 가평군에 조성 중인 ‘미·영연방 안보공원’의 진행 상황과 그 역사적 가치를 설명했다. 이 사업은 6·25 전쟁 당시 가평 전투에 참전한 연합군의 희생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 시설 등을 갖춘 한미우호의 기념비적인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임광현 의원은 “가평 전투는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국제 사회가 연대했던 상징적인 역사”라며, “역사적 현장을 기리는 안보공원 조성을 통해 한미동맹의 정신이 계승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 사항으로는 ▲한미동맹 강화 및 양국 청년 간 친선·교류 확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박숙열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학생 대상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형평성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국제교육원은 학생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원어민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스쿨비짓’ ▲공유학교 기반 ‘청솔랭귀지스쿨’ ▲온라인 외국어 회화 수업 등 세 가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확대에 따라 원어민 강사를 기존 6명에서 9명으로 증원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이서영 의원은 “국제교육원이 제공하는 외국어 교육은 참여 학생들에게 자극과 동기부여를 주고,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순기능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구조로는 수강 인원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교육 기회가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서영 의원은 “영어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 학생들과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이야말로 공교육 차원의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들을 위한 별도의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서영 의원은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대월면행정복지센터는 23일 사동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천시 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직접 방문해 겨울철 화재 예방 요령, 전기·가스 안전수칙,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119 신고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소화기를 활용한 체험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화재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과 신고 요령을 배워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대월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천소방서와 협력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