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영국 극단 1927의 신작 ‘Please Right Back’이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아시아 초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 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작품은 어린 시절의 감정과 상상의 세계를 바탕으로,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 한 소녀의 시선을 따라 이야기가 전개된다. 일상과 상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과 시각적 연출이 특징이다. 연출을 맡은 수잔 안드라데는 “이 작품은 어린 시절의 경험과 감정에서 출발했다”며 “상상은 감정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 애니메이션과 배우 결합…독창적 무대 연출 극단 1927은 애니메이션과 배우의 움직임을 결합한 공연 형식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들이 영상 이미지와 상호작용하며 무대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살아있는 그래픽 노블’과 같은 공연으로 평가받는다. 안드라데 연출은 “애니메이션은 공간과 시간을 확장하고, 배우는 그 중심에서 이야기를 이끈다”며 “현실과 상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 워크숍 프로그램 운영…창작 과정 체험 기회 이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의회는 13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안건은 ▲조례안 13건 ▲의견제시 1건 ▲기타 2건 등 총 16건으로 이 가운데 집행부로부터 재의 요구된 오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발의)은 부결됐다. 이에 따라 이번 회기에는 오산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등 총 12건의 조례안을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하고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 이후 지역 경제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심사와 논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이상복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의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산시의회는 임시회 개회에 앞서 이정민 오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이정민 회장은 “이 자리는 어린이 교통안전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오산시녹색어머니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가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주시 운정·금촌·조리 일대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 피해보상 방안의 일부인 피해 가구 생수구입비에 대해 영수증 없이 일괄 지급하는 방안을 최종 매듭지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시 단수 피해 책임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케이워터)가 피해 지역 전 세대에 생수구입비를 일괄 지급키로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사 측이 당초 제안했던 '영수증 증빙' 방식을 철회하고,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의 요구를 전격 수용해 전 가구에 보편적 보상을 실시하기로 했다는 사실이다. □ '증빙 번거롭고 불편함' 덜고 17만 가구에 일괄 지급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3월 열린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 4차 회의에서 파주시민들이 겪은 극심한 불편사항을 청취한 뒤,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주요 보상안에 따르면, 단수 피해를 입은 17만 가구를 대상으로 1일 7,210원씩, 총 3일분의 생수구입비 21,630원이 지급된다. 전체 보상 규모는 약 36억 7,71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이 광주시 다선거구(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기초단체장 경선 발표 및 19차 회의 결과’를 통해 최서윤 의원을 광주시 다선거구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다선거구는 최 의원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으며,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로 승인됐다. 공천 과정에서 최 의원은 서류심사와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등을 통과하며 후보로 확정됐다. 최 의원은 오포·신현·능평 지역구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소통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지난 대선 기간에는 경기도당 유세단 사회자로 활동하며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했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으로 2년간 활동하며 우수 대변인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최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진심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광주시를 대표하는 시의원으로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보 확정으로 최서윤 후보는 국민의힘 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13~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권리 모니터링, 관련 행사 참여, 정책 제안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과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시는 올해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원 33명을 선발하고, 연임 위원 4명을 재위촉했다. 여기에 임기가 남은 위원 27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위원들이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위촉식에는 아동참여위원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위원회 활동 안내가 진행됐다. 위촉식이 끝난 후에는 올 한해 활동 계획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용인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고기동 관장의 아동권리 교육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아동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찰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일상 속 작은 문제라도 이를 해결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약 2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15일 공식 종료됐다. 특별위원회는 2024년 4월 구성 이후 성남시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고, 집행부에 대한 점검과 지원 기능을 균형 있게 수행해 왔다. 활동 기간 동안 원도심 재개발·재건축과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주요 업무 보고 청취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사업 추진 전반을 살펴보고, 정책적 보완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서현 공공주택사업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편 요소와 제도적 미비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사업의 공공성과 실효성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주윤 위원장은 “그간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완성도와 주민 체감도를 더욱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되며 민선 9기 3선 도전을 위한 본선에 진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13~14일까지 진행된 당내 경선 투표에서 이동현 예비후보를 누르고 시흥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이번 경선 승리는 현직 시장으로서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 능력과 ‘민주당 원팀’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조직력이 결합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선거사무소 ‘시민 방문의 날’ 행사에서 추미애 국회의원과 문정복 최고위원의 전폭적인 격려 방문을 끌어내며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공략했다. 당시 중진 및 지도부의 방문은 ‘이재명·추미애와 함께 시흥을 완성할 적임자’라는 임 후보의 프레임에 강력한 확신을 심어주며 경선 승리의 결정적 발판이 되었다는 평가다. 후보 확정 직후 임 예비후보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소중한 분들인지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된 시간이었다”며 “보내주신 성원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고 잘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경선을 함께 치른 이동현 후보에 대해서도 “선전하신 이동현 후보님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과 위로를 전한다”며 “선거라는 과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진안동 일대에서 우기철을 대비해 지역 내 안전 및 환경 문제를 점검하는 현장 순회 행정 ‘로드아이(RDAI)’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로드아이(RDAI)’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구민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읽고(READ) ▲직접 현장을 발로 다니며(DRIVE)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ACTION) ▲근본적인 환경을 개선하는(IMPROVE) 병점구만의 현장 밀착형 행정 브랜드다. 이날 점검에는 병점구청장을 비롯해 진안동장, 안전건설과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시설 상태와 노후 보행로 안전 문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중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로드아이는 단순한 순찰을 넘어 구민의 입장에서 지역의 문제를 바라보고 즉각 응답하기 위한 선진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로드아이’ 활동을 정례화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5일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우리동네 1004 건강&플로깅 대회'에 참여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보평역 앞 경안천 수변로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관내 공공기관·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장애 인식 개선의 의미를 나눴다. 진흥원은 2024년부터 해당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은 플로깅을 통해 생활 속 ESG 실천을 이어가는 동시에 환경·건강·장애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 지역사회 가치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환경 보호와 장애 인식 개선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기반으로 ESG 경영을 확산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기업 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