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는 유기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보호를 위해 시민 참여형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긴급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물보호센터가 운영되지 않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발생하는 구조 공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유기동물을 구조하거나 보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일부를 시가 지원함으로써, 구조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유기견을 포획해 직접 보호 중인 시민 ▲유기견 포획 후 시청 당직자에게 인계한 시민 ▲긴급 치료가 필요한 유기견에 대해 사전 승인을 받아 동물병원 치료를 진행한 시민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건전한 공직 가치관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공직자 3천여 명을 비롯해 공직유관단체 직원과 시립예술단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직사회 전반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강연은 서울경찰청 수사 경력을 가진 박하연 전문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가 맡았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주요 범죄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대응 절차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15일 교육 시작에 앞서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진행했다. 노사가 함께 폭력 근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력 예방은 공직사회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상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과 선부광장에서 팝업(POP-UP)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본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과 상인을 고려해 지역 대표 상권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18일에는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 상설무대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색소가이즈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우카탕카의 코믹 마임·마술, 로로컴퍼니의 기악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같은 시간 선부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백솽팩토리의 코믹 마임, 가득컴퍼니의 비눗방울 공연, 에클레시아의 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팝업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팝업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거리예술을 일상에서 접하고, 축제를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5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권혁주 수원시 환경국장을 비롯한 현장 점검단은 영통구에 있는 동수원 톨게이트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자원 안보 위기 고조로 석유제품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 위한 점검이었다. ▲석유판매업 등록증 게시 등 기본사항 ▲최고가격제 이행 실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정품·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작성‧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권혁주 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유소가 ‘정품·정량 판매’를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국제 유가가 불안정한 상황인 만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가격 안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생과 직결된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국장 주관 현장 점검을 지속해서 하겠다”며 “유통 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나섰다. 시는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자연 속 체험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음을 보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경·중증 정신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진건읍 소재 치유농장 ‘팜아트홀릭’에서 오는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14일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완두와 겨자 파종, 허브 삽목 활동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봄의 기운을 느끼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시작으로 △허브, 채소 모종 정식하기 △테라리움 체험 △가을 감자 파종 및 수확하기 △농촌의 다양한 자원 활용하기 등 계절에 따른 다각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이 지닌 치유의 힘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마음의 위안을 얻기 바란다”며 “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을 기리고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배현경·송선영·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가족과 보훈가족, 시민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제암리와 고주리에서 발생한 학살 사건을 기억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제암리와 고주리에서의 비극은 우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이자, 끝내 굴복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역사를 기억하고 지켜야 할 책임을 일깨운다”고 말했다. 이어 “기억은 누군가의 기록과 실천을 통해 이어지는 것”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순국선열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역사를 바로 기억하며 다음 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와 시민 청원을 기반으로 한 신규 철도망 반영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용인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의 기술 투자와 정부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오늘날의 성과를 이뤄낸 것”이라며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민간기업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기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반도체 산업을 ‘금보다 비싼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는 연금술’에 비유하며, 용인은 기술력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반도체 연금술사’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동백-신봉선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를 위해서는 ‘언남-마북-죽전-동천’을 연결하는 신규 철도망이 반드시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나눔곳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위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배달하며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적 돌봄 사업’ 일환으로 매월 정기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정육점 ‘총각네 고깃간’에서 후원한 고기로 제육볶음을 조리했다. 시금치나물·어묵볶음·배추 겉절이 등 밑반찬 4종과 제철 과일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홀몸 어르신 등 이웃들의 건강 증진과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밑반찬 나눔은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자발적 후원금 900만 원으로 추진해 나눔 의미를 더하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광명초등학교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언어문화 개선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 상담 주간과 연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생자치회와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반영해 제정한 ‘학교문화 책임 규약’ 선포가 진행된다. 학생은 배려와 규칙 준수를, 학부모는 교사 존중과 협력을, 교사는 학생 인격 존중을 약속하며 서명 캠페인을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진다. 또한 학생자치회 주도로 등굣길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 실시된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포스터를 들고 “학교폭력 멈춰!”, “친구는 소중한 우리 이웃!” 등의 구호를 외치며, 퀴즈 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언어폭력 예방 교육과 함께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길러주는 사랑의 대화법’을 안내해, 비난 대신 격려와 존중 중심의 의사소통 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이화숙 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신천동 체육회는 지난 13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신천중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신화철 신천동장과 길근홍 신천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동장실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신천동 체육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천중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 및 기초생활수급 가구 학생 2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이 전달됐다. 길근홍 신천동 체육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더불어 지역 미래를 이끌 청소년 지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천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