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2026년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화성시각축구단이 의장실에서 간담회을 진행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과 이용운 의원이 참석해 선수단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 소감과 훈련 과정,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이번 방문은 전국대회 우승을 기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대회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송파시각장애인축구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8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각 정도에 따라 전맹부와 저시력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화성시각축구단은 전맹부 경기에서 프라미스랜드를 2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배정수 의장은 “보이지 않는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도전을 이어가며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선수 여러분께 깊이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은 많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임홍열 고양시의원(주교, 성사1, 성사2, 흥도)은 지난 2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으로 고양시 철도사업이 ‘비수도권 유형’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길이 열렸다며, 지역의 오랜 숙원인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식사동 일대의 교통 문제는 단순한 노선 연장을 넘어, 장기적으로 인천 2호선과의 연계성까지 고려해 큰 틀에서 풀어야 할 중대한 정책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식사동을 비롯해 풍동, 중산동 등 인구 밀집 지역의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는, 수도권 전체 철도망의 유기적 연계라는 관점에서 광역철도망 연장이 가장 근본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그동안 고양시는 지리적으로 접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이라는 엄격한 획일적 규제에 묶여, 철도망 확충 시 수도권 잣대의 깐깐한 평가 기준을 적용받아왔다. 이로 인해 경제성(B/C) 지표를 충족하기 어려웠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번번이 구조적인 한계에 부딪혀 사실상 철도 유치가 가로막혀 있었다. 하지만 최근 기획재정부가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예비타당성조사 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이 14일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상장’을 수상했다. 손 의원은 파주시의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고,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성익 의원은 “파주시의 문화와 관광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이자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수상은 파주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앞으로도‘젊은 일꾼’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파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성해련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7일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성남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 심사 중, 성남시의 갑작스러운 정책 기조 변화에 날 선 비판과 함께 환영의 뜻을 동시에 밝혔다. 성해련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가 추진해온 예술인 기회소득에 대해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수차례 참여를 촉구해왔으나, 성남시는 이를 지속적으로 외면해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정책에 참여하는 것은 전형적인 ‘선심성 행정’이다”라며 “예술인 생계와 직결된 정책임에도 신상진 시장이 민주당 도지사의 정책이라는 이유로 정책 도입을 회피해온 것을 비판했다. 한편, 성 의원은 정책의 본질적인 혜택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지금이라도 성남시 예술인들이 경기도 내 타 지자체와 동일한 정책적 혜택을 받게 된 점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성남시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창작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시 정부가 진정성 있게 정책을 집행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정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2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이 가운데 조례안 12건이 모두 의결됐다. 특히 이번 본회의는 제9대 오산시의회 공식적인 마지막 본회의로, 제9대 의회의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상복 의장은 “제9대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해 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시의회는 계속해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 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제9대 의회는 임기 동안 정례회 8회, 임시회 27회를 운영하며 총 77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238건의 조례를 의원 대표 발의로 제․개정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는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기업 지원 11건,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11건, ▲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2026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하루 동안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복지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 이용 대상은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교통약자다.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보행장애인과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6년 10대로 운행을 시작해 현재 90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장애인의 날에는 무료 운행을 실시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시는 2023년부터 노후 차량 80대를 교체하고 신규 차량 10대를 도입하는 등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했으며, 하이브리드 특장차량 도입으로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이동에 제약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1997년 처음으로 막을 올린 꽃박람회는 지난해까지 국내외 900여만 명 관광객이 방문한 명실상부 고양시 대표 축제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화려한 야외전시, 실내 특별전시, 공연·이벤트, 플라워마켓 등으로 25만㎡ 규모를 가득 채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사장)은 “꽃박람회는 정원과 예술이 결합된 축제와 국내외 기업들의 비즈니스가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화훼 박람회”라며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꽃박람회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형 랜드마크 ‘시간여행자의 정원’… 곳곳에 발길 사로잡는 야외정원 활짝 올해 야외전시는 단순 관람이 아니라 머물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전환해 주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테마별 정원으로 펼쳐진다. 주제 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꽃을 매개로 삼아 시간여행 승강장을 구현한다.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에서 영감을 얻은 메인 조형물과 함께 해시계와 물시계를 형상화하여 공간을 구성한다. 높이 13m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역동초등학교는 4월 14일 오전 10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송정119안전센터와 함께하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학생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은 연막탄을 활용한 화재 상황 연출로 시작됐다. 화재 발생 경고와 비상벨 작동, 119 신고, 재난대피 방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은 대피로를 확보한 후 마스크와 물티슈 등으로 입을 막고 운동장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대피 이후에는 송정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의 지도 아래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화재를 진압하는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또한 소방차를 활용한 화재 진압 시연을 통해 실제 대응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미영 교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 화산동은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 카페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종이팩 별도 수거 사업(화산동 모아모아 프로젝트)”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우유팩 등)이 일반 폐지와 혼합 배출되면서 재활용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우유 및 유제품 사용량이 많은 카페·제과점을 중심으로 별도 수거 체계를 구축하여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산동은 올해 3월부터 관내 카페 및 제과점을 직접 방문해 종이팩 수거 전용 봉투를 전달하고, 종이팩을 별도로 배출해 줄 것을 안내했다. 이에 동참한 업소들로부터 수거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화산동은 현장을 방문해 종이팩을 직접 회수하고 있다 박선희 화산동장은 “종이팩은 일반 폐지와 달리 고급 펄프로 만들어져 재활용 가치가 매우 높지만,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자원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민관 업소와 협력하여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