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모습[사진=오산시의회 제공]](http://www.newsfit.co.kr/data/photos/20260416/art_17760699073537_0b4596.jpg)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의회는 13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안건은 ▲조례안 13건 ▲의견제시 1건 ▲기타 2건 등 총 16건으로 이 가운데 집행부로부터 재의 요구된 오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발의)은 부결됐다.
이에 따라 이번 회기에는 오산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등 총 12건의 조례안을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하고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 이후 지역 경제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심사와 논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이상복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의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의회 의원들이 13일 명예의장으로 위촉한 이정민 오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오산시의회 제공]](http://www.newsfit.co.kr/data/photos/20260416/art_17760699079054_8efc09.jpg)
한편, 이날 오산시의회는 임시회 개회에 앞서 이정민 오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이정민 회장은 “이 자리는 어린이 교통안전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오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을 대신해 받는 자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301회 임시회는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