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전과생을 대상으로 오산대학교 생활적응 및 희망진로 탐색과 설정을 통한 취업준비와 직무파악으로 성공적인 취업전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에 들어와서 어떤 식으로 진로와 취업을 설계할지 고민이 되고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참여했는데 취업준비 할 때 더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희망직무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교생활을 비롯해 취업을 위한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전과생들의 의견수립과 자체평가실시해 하반기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전문 취업컨설턴트가 상주하며 진로, 취업상담의 다각화를 통해 재학생들과 졸업생, 관내 지역청년들과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학생 취업처 김영길 처장은 “학교생활의 부적응을 최소화 하며 본인의 진로와 채용시장의 이해를 통해 취업성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지난 17일 와라지지(wara.gg)에서 주최한 ‘오버워치 사내∙학내 동아리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일반인은 물론 중∙고등생, 대학생이 참여한 오버워치 사내∙학내 동아리 토너먼트 대회는 전국 60여개 팀이 출전한 아마추어 통합대회이다. 대회 기간은 지난 3월 25일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예선과 준결승 과정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이번 대회는 결승전에서 강호 전남과학대를 맞아 2:0 스코어로 리드하다가 최종 3:2로 역전되어 우승을 놓쳤지만, 2개월 남짓한 신생학과가 처음 출전한 전국 단위의 아마추어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e스포츠 산업은 정부의 육성산업 중에 한 분야로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인식하고 2022학년도에 수도권 유일의 학과로 신설하게 된 오산대학교 e스포츠과는 수도권 e스포츠 중심학과로 거듭나고 있으며 프로선수 뿐만아니라 e스포츠 산업계로 진출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학과 내에 게임 종목별 동아리 RAVENS를 창설하여 e스포츠 아마추어대회에 참가와 교내외 e스포츠 대회 개최 및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6월 20~23일까지 오산지역청년·재학생을 대상으로 'CAP@(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일과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업 정보 탐색과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하루에 완성하였으나 오는 6월에는 규모를 확장해 지역청년과 함께 4일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5월31일까지이며,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은 "'CAP@(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 지역청년의 진로·취업역량강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3일 대학 종합정보관 1층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교내 재학생, 졸업생 및 오산시 거주 지역 청년의 취업지원을 위한 정책으로써 ‘국민취업지원제도’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의 원활한 구직활동이 가능하도록 민간운영 기관(조인스잡, 제이오비)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1년에도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민간운영 기관과 협약을 통해 각 학과의 ‘진로커리어코칭’ 수업에 ‘찾아가는 대학일자리센터 홍보’를 진행 바 있으며, 종합정보관 1층 카페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동시에 취업진로상담을 실시한 사례가 있었다. 이에 2022년에도 5월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취업준비생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하고 취업지원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 중에 있으며 2학기에도 ‘찾아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취업처 정대진 과장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민간위탁 운영 기관 조인스잡과 제이오비는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협력해 취업준비생들이 취업부조 정책으로 안정적인 취업과 동시에 취업률 제고를 이끌어내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5월 재학생을 대상으로 ‘커리어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프로그램은 재학생, 졸업생을 대상으로 자기이해 및 진로취업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커리어 특강 프로그램은 자기주도성강화- 자기이해, 커리어 개념이해, 탐색강화- 희망직업 알아보기, 입사서류, 경험강화-직장예정, 청년고용정책 등의 3가지 컨텐츠를 제공하며, LMS수강으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은 “커리어 특강을 통하여 학생들의 단계적인 진로·취업역량강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가상면접 체험을 통한 다양한 면접유형에 대한 모의체험과 면접 자신감 제고를 위한 가상면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가상면접체험’프로그램은 셀프뷰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유형이나, 희망 직무에 다라서 면접 내용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다. 또, 가상의 면접관이 목소리의 톤, 시선등의 피드백또한 가능하여 면접 연습 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은 “가상면접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면접 유형의 경험과 취업자신감을 제고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AI활용해 입사지원서 첨삭을 지원하는 ‘원클릭 입사지원서’프로그램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기중에 특강을 지원하며 1인 1입사지원서 완료를 목적으로 하고있으며 방학중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작년 실시기간부터 많은 학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새롭게 도입된 AI활용으로 회차에 제한이 없이 계속적인 클리닉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기본 내용작성에 어려움을 갖는 학생들의 1차 작성을 도울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은 “원클릭 입사지원서 프로그램을 통하여 모든 학생들이 1인 1입사지원서 완성과 취업역량 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0일 오산 캠퍼스 창조관 앞에서 교내 재학생들의 진로, 취업에 대한 확고한 방향성 제시 및 인식 제고를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청년 취업정책(국민취업지원제도) 및 교내 취업진로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 가두 행사를 진행했다. 작년과 다르게 대학 캠퍼스의 다소 완화된 코로나 상황 속에 이날 오전 9시경 첫 수업을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 속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취업컨설턴트는 미리 준비한 리플렛과 취업정책 홍보 기념물을 재학생들에게 전달하면서 신입생에게는 진로 선택에 필요한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상담 제공과 기존 재학생에게는 취업에 필요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특히 금년도 비교과 프로그램은 교내 재학생을 위한 ‘자기탐색투어’, ‘원클릭 입사지원서’, ‘CAP@’, ‘유 퀴즈 온 더 면접’, ‘기업탐색투어’을 통해 성공적 취업을 위한 자세와 역량을 개발하고, 오산시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거버넌스’를 통해 오산시에 거주하는 청년과의 소통과 그들의 취업성공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김영길 센터장은 “작년보다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정책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월 재학생을 대상으로 MBTI성격검사 및 진로준비도 검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신입생 대상으로는 성격유형검사인 MBTI를 실시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장단점을 확인할 수 있고, 2~3학년대상으로는 워크넷 진로준비도 검사를 실시하여 진로에 대한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작년 실시기간부터 많은 학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공인된 직업심리검사 도구를 활용해 자기이해 함양 및 진로목표 설정을 목표로 운영되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학생들이 스스로 검사에 참여로 자신의 진로성향 파악 및 취업목표를 설정할 수 있은 계기가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진로커리어코칭 4주차와 연계하여 필수 검사로 진행되며, 추후 검사결과를 활용한 해석 워크숍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은 “직업심리검사 도구와 검사결과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자기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로 및 쥐업목표 설정과 준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오산대학교는 지난 22일 KAIST 부설 나노종합기술원과 교육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대 신주경 산학협력처(단)장·현장실습지원센터장, 나노종합기술원 배우호 나노인력양성센터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등직업교육기관인 전문대학과 국내최고의 나노인프라 연구기관이, 급속하게 변화하는 산업·연구 환경에 따른 현장맞춤형교육의 중요성 및 성과에 공감하고 상호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나노융합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장비 및 실습환경 제공 △나노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 공동 연구개발 지원 및 협력 △공동사업을 위한 과제 발굴 및 기술개발 등의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오산대학교 전자과 반도체전자장비 실습환경을 토대로 ‘특성화고 나노융합 기술교육 사업’을 지원하는 등 양 기관의 전문장비·시설 공동 활용을 통한 현장맞춤형인재육성에 선도적인 노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신주경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 인프라 공유를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벤치마킹을 통해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맞춤형인재 양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