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지난 21일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이 참석해 대회에 출전한 볼링 동호인들을 격려한 가운데 평택시볼링협회 주관 ‘2022 평택시의회 의장기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평균 300mm가 넘게 집중호우가 내린 평택시 진위면, 서탄면 등 북부지역 진위천 일대 피해현장을 방문한 정장선 평택시장이 피해에 대한 현황보고를 받고 향후 복구 방안을 지시하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이관우 부의장·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이기형 산업건설위원장은 9일 평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재해 대책을 보고받고 비상근무 중인 시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인명·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방재를 당부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경기도 의왕시 학의천 분수대(학의로 486번지)에서 시민들이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09년에 개장된 학의천 분수대(면적 25mX10m)는 의왕시민들에게 매년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다. 매년 7~8월 가동이되며, 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10분 가동, 10분 휴식) 운영이 되며,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6일 수원 현충탑에서 열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 오병권 대행과 장현국 도의회의장과 함께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k-골든코스트 '황금빛 K–골든코스트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흥시의 황금빛 바다와 갯골, 물왕 호수, 호조벌, 월곶, 오이도, 소래산, 시화 MTV 내 거북섬 등을 연결한다. 시흥 레져 교육 도시에 펼쳐진 아름다운 곰솔누리숲 산책길 해송으로 가득찬 왕복 8km 힐링 숲으로 옥구천, 군자천, 정완천을 지나 시흥천까지 연결되어 있는 시흥의 자랑이다.
(뉴스핏 = 이명훈 기자) k-골든코스트 ‘황금빛 K–골든코스트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하는 시흥시의 황금빛 바다와 갯골, 물왕 호수, 호조벌, 월곶, 오이도, 소래산, 시화 MTV 내 거북섬 등을 연결한다. 시흥 레져 교육 도시에 평평하게 쭉 뻗어 이어지는 호조벌, 한울공원, 물왕호수, 갯골자연생태공원 자전거길에서 즐거운 라이딩을 즐겨보세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와 부인 손숙자씨는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7시 기흥구 신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백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투표소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용인특례시민께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투표하면 이긴다. 용인시민의 높은 정치의식을 믿는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k-골든코스트 ‘황금빛 K–골든코스트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흥시의 황금빛 바다와 갯골, 물왕 호수, 호조벌, 월곶, 오이도, 소래산, 시화 MTV 내 거북섬 등을 연결한다. 시흥 레져 교육 도시에 펼쳐진 아름다운 오이도 야간경관일대 1.5km 구간 에메랄드빛이 공존하는 ‘빛의 카펫’을 만끽해보자!
(뉴스핏 = 박선화 기자) k-골든코스트 ‘황금빛 K–골든코스트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하는 시흥시의 황금빛 바다와 소래산, 갯골, 물왕호수, 호조벌, 월곶, 시화 MTV 내 거북섬 등을 연결한다. 시흥 레져 교육 도시 소래산 둘래길 산책로에 가득 피어있는 봄봄봄 봄꽃의 향기를 만끽하세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4일 수요일 오산대역 인근 나대지가 유채꽃으로 가득 채워진 모습이다. 이번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기간을 맞아 많은 시민들의 나들이 발걸음이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평택시농업생태원이 형형색색의 튤립 등 봄꽃이 만개해 봄의 향기로 가득하다. 평택시는 매년 4월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평택 꽃 나들이’ 행사를 진행해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올해까지는 개막식, 부대행사 등을 전면 취소하고 관람객들에게 봄꽃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내음달과 바람원에는 약 13만 송이의 튤립과, 수선화・허브정원・앉은뱅이밀・청보리 단지도 곳곳에 조성하여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고, 애벌레터널・디자인 화분・꽃다발 조형물 등에 페츄니아・수국・제라늄 등 형형색색의 봄꽃을 식재해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방문자센터 1층에는 평택시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화훼류들로 전시관을 조성했다. 평택시농업생태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관리를 위해 봄꽃이 개화하는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주기적인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잔디광장에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텐트존 2부제를 운영하여 많은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주말에는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 등을 진행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을 달래주는 힐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시흥 ‘갯골 벚꽃 둘레길 산책로’가 벚꽃으로 만개한 4월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는 벚꽃 거리에 하얀 뭉게구름처럼 새하얀 벚꽃이 활짝 피어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갯골생태공원 둘레길은 시흥시 대표 공원으로 최근 날씨가 풀리고 개화 시기가 다가오며 공원의 봄꽃을 기대하는 발걸음이 부쩍 늘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황금빛 바다 K-골든코스트를 품은 시흥 배곧생명공원에 피어 난 개나리 꽃이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따뜻한 봄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를 타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안산시 대부도 남서쪽으로 24㎞ 떨어진 조그마한 섬 풍도(楓島)에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만발하며 봄을 알리고 있다. 풍도는 매년 3~4월이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 야생화가 곳곳에 피어나는 섬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섬 전체가 야생화 군락지로 화려하게 변하면서 109명이 거주하는 면적 1.843㎢의 풍도에는 관광객이 최대 1천명이 몰리는 등 인기 관광지로 변한다. 볼 수 있는 야생화는 다양하다. 가장 먼저 봄을 알린다는 복수초, 보송보송 아기 같은 솜털을 자랑하는 노루귀, 꽃받침이 꿩의 목덜미를 닮은 꿩의바람꽃 등 다양한 봄의 전령이 눈길을 사로잡지만 풍도 야생화의 주인공은 따로 있다. 오직 풍도에서만 피어나는 풍도바람꽃과 풍도대극이 주인공이다. 작은 바람에도 하늘거리는 풍도바람꽃은 과거 변산바람꽃으로 알려졌지만, 변산바람꽃보다 꽃잎이 더 크고 모양이 다르다. 2009년 변산바람꽃의 신종으로 학계에 알려졌고, 2011년 1월 풍도바람꽃으로 정식 명명됐다. 풍도대극은 붉은 빛깔이 일품이다. 수줍은 듯 다른 야생화 무리와 떨어져 가파른 섬 해안가 양지바른 곳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인지 풍도대극을 못보고 돌아서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과 김영주·이해금 의원은 1일 평택의 대표적인 민족지도자 안재홍 선생의 서세 57주기 추모식 및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시흥 월곶항에서 배곧, 오이도, 시화MTV 거북섬까지 이어지는 15㎞ 해안선 수변에 의료-교육-첨단산업-관광-문화가 어우러진 황금빛 바다 K-골든코스트를 품은 배곧생명공원은 친환경 교육도시 시흥을 상징한다. 시흥시는 2022년 검은 호랑이 해인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새해를 기대하며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고 힘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배곧생명공원 풍광을 29일 설 인사 메시지로 내놓았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매서운 한파가 계속된 1월, 하늘에서 내려다본 의왕시 백운호수의 해질녘 모습. 고요한 백운호수에 담긴 겨울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월곶항에서 배곧, 오이도, 시화MTV 거북섬까지 이어지는 15㎞의 해안선 수변에 의료-교육-첨단산업-관광-문화가 어우러진 K-골든코스트를 품은 ‘미생의다리’에서 바라본 일출은 친환경 교육도시 시흥시 미래가 오롯이 담겨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2022년 검은 호랑이 해인 임인년(壬寅年)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대한다“며 모든 시흥시민이, 모든 시흥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고, 힘찬 한 해가 되길 희구한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수원시연화장 시설개선공사 사업이 20일 2단계 준공식을 끝으로 종료됐다. 이날 오전 수원시연화장 제2 추모의 집에서 열린 2단계 준공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이상후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했다. 3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사업은 장례식장 리모델링, 실내 제례실 신축공사 등 1단계(지난 6월 준공)와 실내 봉안시설인 제2 추모의 집 신축공사, 승화원(화장시설) 리모델링 등 2단계로 나눠 추진됐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김장’ 봉사활동에 나선 가운데 30일 오전 더함파크 구내식당에서 이상후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40여 명이 김장을 하고 있다. 이날 담근 400여 포기 분량의 김치는 권선구 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 위기가정 등 100여 가구에게 전달됐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자연이 살아 숨쉬는 ‘친환경·공원 도시’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277에 위치한 옥구공원이 파란하늘과 핑크빛 물결로 가득차이있고, 레저 관광 문화 의료 첨단산업이 집약된 시흥의 미래 먹거리 거점을 연결한 15㎞의 해안선 (월곶, 배곧, 오이도, 거북섬)을 잇는 광역 경제‧관광 벨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