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포천시는 국방 무인체계(드론) 발전과 관련 산업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2026 KDCC)’을 오는 9월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이 함께하는 다부처 협력 행사로 추진된다.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닌 실전형 드론 공방전을 통해 국방 무인체계 발전은 물론 관련 산업 육성까지 함께 이끌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드론과 대드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드론 공방전은 지난해 10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토론회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후 전국의 여러 후보지를 검토한 결과, 실전형 경연에 가장 적합한 여건을 갖춘 승진과학화훈련장이 대회장으로 최종 결정됐다. 대회는 오는 6월 예선을 시작으로 9월 본선을 개최할 계획이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우수팀(드론 4팀, 대드론 4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첨단 무인장비 전시와 시연, 세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7일 여성회관에서 관내 거주 청년 여성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특화사업 '청년 미래 도약 프로그램(NEXT HER)'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시 청년 여성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불안과 진로 혼란을 해소하고 직업역량 강화 및 취업 연계를 목표로 기획됐다. 청년 여성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OPEN 집단상담(구직자로서의 삶 탐구) ▲개인 맞춤형 상담(진로 진단, 이력서․자기소개서 코칭 등) ▲CLOSE 집단상담(직업을 통해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 탐구) ▲지역 기업 중간관리자와의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인 맞춤형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돕는 한편 진로 방향 설정과 경력 설계를 구체화하는데 그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기관․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명진로직스, ㈜퀵오프,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등의 실무담당자가 참석하여 생생한 직무 경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 산업계,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학·유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맞춤형 채용 지원, 고용지원사업 연계, 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인력양성부터 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소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는 장비 활용 교육과 최신 산업 트렌드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했다. 1회차 교육은 4월 23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3D 프린터(메탈) ▲ 매직스 및 전처리 등의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현업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화성시 소재 기업 임직원과 예비 창업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소공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교육은 다가오는 5월 진행 예정인 2회차 교육을 포함하여, 연중 총 5회 진행되며, ▲3D 프린터(수지) ▲전자 현미경(SEM) ▲AI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통해 소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하남시는 청년들의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하남 청년재정상담소’ 1대 1 재무 상담 참여자를 오는 4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청년주민참여예산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으로 구성된 ‘청년메이트’의 제안을 통해 마련됐다. 이는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결실을 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청년재정상담소는 재무 관리 경험이 부족한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가와의 1대 1 맞춤형 재무 상담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자신의 재정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고 장기적인 자산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19세부터 39세(1987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청년이다.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24일까지이나 모집 인원이 충원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전문 재무상담가와 총 2회에 걸쳐 대면 상담을 받으며, 회당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여주시는 여주시 소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시 지역기업 우수제품 카탈로그’에 수록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카탈로그는 여주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카탈로그는 총 500부가 제작되어 관련 부서 및 관련 기업체, 유관 기관 및 사회단체 등 다양한 대상에게 배포될 예정으로 주요업종 및 생산품 등의 정보를 담아 기업의 특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6일~4월 17일까지며 접수방법은 일자리경제과 담당 주무관에게 이메일 접수 후 접수 확인을 하면 되며, 신청서는 여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홍보 카탈로그 제작에 많은 기업이 참여하여, 소비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더 나아가 지역 기업들이 대외 경쟁력을 높여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여주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고 전하며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는 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 1기’ 참여자를 오는 4월17일까지 모집한다.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은 ‘취업 멘토링 콘서트’,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 ‘만남의 장’ 등 총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은 지난 3월 21일 개최한 ‘취업 멘토링 콘서트’와 연계된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번 1기 진행을 시작으로 오는 5월과 6월에도 각각 2기와 3기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1기 멘토링은 오는 22일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되며, 평택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5개의 글로벌·대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하며, 멘토 1명당 청년 5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취업 정보와 준비 전략, 직무 관련 질의에 대해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다산동 소재 카페에서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제4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 소통정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초기 단계 상인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추진했다. 정담회에는 올해 3월과 4월 신규 지정된 △다산지금상점가 △새봄골목형상점가 와 작년에 지정된 △다산예스프라자골목상점가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 편의성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한 상인회는 지역화폐의 온라인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제기했고, 이에 다른 상인회가 실제 활용 중인 온라인 결제 방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상인회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상인이 상인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진정한 상권 활성화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초기 상인회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지역경제과는 상권의 위치와 규모, 특성을 고려한 지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