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다산동 소재 카페에서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제4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 소통정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초기 단계 상인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추진했다. 정담회에는 올해 3월과 4월 신규 지정된 △다산지금상점가 △새봄골목형상점가 와 작년에 지정된 △다산예스프라자골목상점가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 편의성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한 상인회는 지역화폐의 온라인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제기했고, 이에 다른 상인회가 실제 활용 중인 온라인 결제 방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상인회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상인이 상인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진정한 상권 활성화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초기 상인회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지역경제과는 상권의 위치와 규모, 특성을 고려한 지역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Y-Trade 수출상담회는 용인특례시와 진흥원이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해 온 사업으로, 세계 각지의 우수 바이어를 용인으로 초청해 지역 기업과의 1:1 매칭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과 KOTRA 경기지원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용인 소재 중소기업 23개사 내외를 선정해 해외 바이어와의 맞춤형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상담회와 연계한 ‘싱가포르 진출 전략 세미나’도 함께 마련된다. 싱가포르 경제 현황과 현지 시장 진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인 기업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최근 글로벌 정세 변화와 물류 불안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출상담회가 해외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기업의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는 '담배사업법' 일부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소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개정법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며, 담배의 범위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소도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미지정 상태로 판매 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전자담배 판매업소이며, 신규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다만 공포일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 중인 기존 업소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기존 업소는 합성니코틴 액상형 제품 공급계약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기존 업소 중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전자담배만 판매하는 조건으로 2년간 (2026.4.24.~2028.4.23.) 거리 제한 적용이 유예된다. 다만 결격사유가 있거나 부적당한 장소에 해당하는 경우 지정이 제한된다. 이천시는 누리집, 읍면동 안내, 홍보자료 등을 통해 제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담배 판매업소도 담배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상원은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에 도내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13일 접수 마감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를 고려해 지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지원금 초과액 및 부가세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최대 300만 원까지 비용 부담 없이 점포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현장의 호응이 높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노후 시설 개선에 따른 비용 대한 부담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4월 13일(월)까지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소상공인은 경상원 각 지역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경영 위기로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기를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경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경제활동 복귀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도내 소상공인으로, 총 320개사를 선정해 ▲분야별(창업, 경영, 직업, 심리, 금융) 전문 1:1 컨설팅과 ▲폐업 및 재기에 필요한 재기장려금(1개사 200만원)을 지원한다. 경상원은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바로’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를 활용해 최초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대폭 간소화했다. 또한 신속한 경제 복귀를 위해 상반기 집중 모집과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해 인구감소지역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지역까지 재도약의 기회가 고르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중장년층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에어컨 분해세척 전문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최근 에어컨 세척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년층이 관련 기술 습득을 통해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각 나눠 운영된다. 각 기수는 10명씩 소규모로 편성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은 에어컨 분해와 세척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에어컨 구조 이해 △분해·조립 방법 △세척 장비 사용법 △위생 관리 요령 등이다. 특히 벽걸이형, 스탠드형, 천장형 등 다양한 에어컨을 직접 분해·세척하는 실습 교육과 자격증 취득 평가 과정이 포함돼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 세척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기술을 익히고, 부업이나 창업 등 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국내 대표 인디게임 축제 ‘2026 인디크래프트’가 참가 개발사 모집을 시작하며 K-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인디게임 발굴 및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모집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와 팀, 개인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영상이나 소개 자료 등을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인디크래프트’는 매년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선정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행사로, 올해 역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사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는 TOP 50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 국내 부문 TOP 1 상금은 최대 4000만원으로 인상됐으며,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성남시 복합문화축제 ‘GXG 2026’과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약 4만 명의 관람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직접 체험하는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 유저 심사단을 운영해 최우수 TOP 3 개발사를 선정하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띤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화성특례시를 AI 산업 거점 도시로 각인시켰다. ◆ 글로벌 AI 기업과 손잡은 화성시… AI 산업 협력 본격화 행사 첫날인 24일 개회식에서는 시네마틱 영상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결합된 오프닝 퍼포먼스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국IBM 이수정 대표의 기조연설과 27개 주요 AI 기업이 함께한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이 진행되어 지속 가능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굳건한 연대를 입증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이어졌다.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약 850억원 규모의 투자 상담액을 달성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위한 ‘INVEST AI’ 세션과 중소기업 시책을 안내하는 ‘NEXT BIZ’ 세션이 성황리에 진행되며 기업들의 AI 도입과 정책 지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 미래 도시·산업 전환 논의… AX 확산 방향 제시 2일 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