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권용재 고양시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항지구 1·4·5단지의 수돗물 이물질 발생 원인이 열교환기 내부에 사용된 에틸렌 프로필렌 고무(EPDM) 재질의 가스켓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지난달 4단지 관리사무소 및 입주민의 협조를 얻어 빈 세대와 열교환기 전·후단에 필터를 설치해 열흘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와의 합동 점검에서 열교환기를 거친 온수에서만 다량의 이물질이 검출됨을 확인한 바 있다. 점검 결과 공개 후 LH는 4단지 열교환기 전면 교체를 약속했으며, 지난 8일 실제 교체 작업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기존 EPDM 가스켓을 점검한 결과, 표면이 쉽게 바스러지는 열화 현상이 육안으로 확인되어 신규 가스켓으로 교체가 이루어졌다. 권 의원에 따르면 교체 직후 세대 내 필터에 잔류 이물질이 일부 발견되었으나, 24시간 후 이물질 양이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해 48시간이 경과한 시점에는 문제가 될 만한 이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로써 4단지 세대의 수돗물 이물질 민원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에서 휴대폰을 개발하며 몰딩, 프레스 등 제조업 전반을 경험한 공학 전문가인 권 의원은 사건 초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자형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오포·신현·능평 전성시대’를 기치로 내걸고,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자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광주를 “성장과 꿈의 터전이자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곳”으로 정의하며,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로서 쌓은 광역 행정 경험을 이제는 동네의 실질적인 변화로 직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오포·신현·능평 지역이 겪고 있는 급격한 성장의 이면을 날카롭게 진단했다. 그는 “외형적으로 급격히 성장했지만, 주민의 삶을 뒷받침할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이제는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생활의 질’을 높이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핵심 공약은 ‘빠르게(교통), 새롭게(교육), 편하게(생활), 힘차게(경제)’라는 4대 비전에 담겼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판교~오포선 조기 착공, ▲국지도 57호선(태재고개~능원IC) 구간 지하화, ▲문형교~국지도 57호선 연결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어 교육 분야에서는 ▲(가칭)신현1중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수원화홍초등학교에서 직접 통일교육 수업을 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이 약해지는 현상에 대하여 여러 우려를 표시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통일교육 접근 방법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호겸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의회 연구용역을 통한 “경기 평화누리길 이용자 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경기도 접경지역의 풍부한 지역자원은 학교 통일교육의 유용한 체험활동 자료가 될 수 있고,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통일교육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정책 제안을 한 바 있다. 김호겸 의원의 수원화홍초등학교 통일교육은 학생과 교사, 학교 관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고, 특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으로서의 통일교육이어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집중도도 높았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통일교육 수업에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서 차지하는 국제사회의 지위와 책임, 그리고 북한 김정은 정권의 반민주적이고 반국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3일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영아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가장 세심한 돌봄이 요구되는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특히 식사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경우 초기·중기·후기 이유식 등 발달 단계별 맞춤 조리가 필요해 간식과 식사 제공까지 하루 3시간 근무 체계로는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월 70만 원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는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로 이어져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돌봄을 유지하려면 그에 걸맞은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형식적인 기준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은정 정책국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제2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27일 제1차 정담회 이후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와 노조 간 논의된 내용에 대해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은정 정책국장은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관련하여 부서차원의 공문 발송 및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명확화 등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장의 혼선과 업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근무여건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정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더욱 강화하고,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체계 정립과 처우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실제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경기교육에 충실히 반영되는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로 공천된 김정호 후보가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광명의 가치를 바꾸는 ‘시그니처 시장’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정치인의 가장 기본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것”이라며 “광명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장의 능력은 시민의 자부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확정 이후 “이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만큼,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과거에 머무르는 행정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로 광명의 격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정당을 넘어 시민을 위해 일할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규정하며 “전시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광명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교통·경제·교육 분야의 변화를 제시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뉴타운 입주와 3기 신도시 개발에 대비해 서울 진입 교통난 해소를 위한 ‘AI 교통 시스템(트랩)’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글로벌 앵커기업의 연구개발(R&D) 센터를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족 기능을 강화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경선에서 박승원 예비후보가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없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해 “검증된 행정력과 민주당 가치에 대한 일관성,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광명의 성과를 다시 한 번 평가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경선 결과 직후 “광명시민과 민주당 당원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개인의 성과가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광명의 변화와 민주당 지방정부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기반 조성이 동시에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에 끝까지 책임질 후보로 선택해주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경선을 치른 후보들에 대해서도 “광명을 위한 마음은 모두 같았다고 생각한다”며 “경쟁 후보들의 뜻도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제 민주당은 원팀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광명의 승리가 경기도의 승리로 이어지고, 국가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본선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시민주권, 민생경제, 평생학습,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기본사회 등 시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유산의 복원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한 의원이 작년 4월 30일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의왕시 부곡동 의왕역 일대 철도관사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며 보존 대책을 강조했던 논의를 구체화한 결과다. 특히 한 의원은 “1년 전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 추진기구 설치와 관광 자원화 전략을 조례로 명문화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능행차 거점이었으나 현재 사료로만 남아있는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조례도 함께 포함됐다. 발의된 조례안들은 각각 복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복원 정책 수립과 관광 브랜드화 방안 등을 전문가들과 논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의왕시가 철도특구이자 역사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등 지역 고유 자산의 가치 복원이 최우선”이라며 “2026년 하반기부터 출범하는 민선9기 집행부와 제10대 시의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