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지역 민원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윤 의원은 “현역 도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처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접수되는 다양한 민원을 추가로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총 29건의 민원을 접수하여 단기적 해결이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접수된 민원은 ▲생활 인프라 개선 ▲농업·어업 기반시설 정비 ▲교육·복지 지원 ▲환경 및 안전 문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민원으로는 △한탄강 전곡읍~장탄리 구간 부교(징검다리) 설치 건의와 관련해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 중이며, △초성4리 마을회관 2층 증축 건의는 지자체 계획을 확인하고 정책적 의견을 제시한 상태다. 또한 △연천 자작지구 수리시설 노후화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의 면담을 통해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삼리 주민대피소 설치 건의는 관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31개 시·군 1만 1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등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정윤경 부의장은 개회식 축사에서 “이번 경기도체육대회는 도민의 건강 증진을 넘어 시·군 간 화합과 연대를 이끄는 경기도 최대의 체육 축제”라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도민 모두에게 도전과 희망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지속되기 위해서는 생활체육 환경이 중요하다”라며 “경기도의회는 경기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스포츠강좌이용권, 기회경기관람권 사업 등을 통해 도민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또한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체육대회 개최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 역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도민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선수들이 갈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17일 한국마사회를 직접 찾아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시흥시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시흥의 입지 경쟁력과 마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해법을 함께 제시했다. 김 의장은 이날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을 면담하고, 접근성·수요 안정성·확장성을 갖춘 시흥시의 입지 강점을 피력했다. 김 의장은 과천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기존 경마장 이용 수요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인천·김포 국제공항과도 인접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천과 유사한 기후 환경을 갖춰 말의 건강 관리에도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특히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선 복합 상생 전략도 제시했다. 경마시설에 레저·문화·공원 기능을 결합한 시민 친화형 공간을 조성해 마사회에는 새로운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시흥시에는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더해 서해안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시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사회 임직원들이 기존 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정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2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이 가운데 조례안 12건이 모두 의결됐다. 특히 이번 본회의는 제9대 오산시의회 공식적인 마지막 본회의로, 제9대 의회의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상복 의장은 “제9대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해 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시의회는 계속해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 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제9대 의회는 임기 동안 정례회 8회, 임시회 27회를 운영하며 총 77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238건의 조례를 의원 대표 발의로 제․개정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17일 수진중학교 교육여건과 학생 배정 문제를 점검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수 감소가 교육기회 축소와 교육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진중학교 교장과 학부모 관계자, 성남교육지원청 학생배치과 및 중등교육지원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학급 수 감소에 따른 교원 운영, 교육과정, 학생 배정 문제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문승호 의원은 “2026학년도 기준 수진중은 162명, 풍생중은 381명, 태평중은 539명 규모로, 수진중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한 학교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공교육의 형평성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원은 특히 학급 수 감소에 따라 교사 수가 줄어들면 수업의 질과 평가 기회가 함께 축소될 수밖에 없고, 그 부담이 결국 학생들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수가 줄어들어도 학교 운영에 필요한 행정업무는 그대로 유지되는 만큼, 교사 1인당 부담이 커지고 이는 다시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문제라고 짚었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학생 배정 문제에 대한 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17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2025년 경기도 감사위원회 종합감사 조치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기관 주요 사업 추진 및 각종 위원회 운영, 예산의 편성·집행, 공사·용역·물품 등 계약업무 실태, 공개감사제도 운영에 따른 제보 사항 등 감사 중점분야에 대한 조치결과가 설명됐다. 또한 기관경고 및 행정상 처분 등 세부 조치사항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공공기관의 감사 지적은 단순한 사후 조치에 그쳐서는 안 되고, 조직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부터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수내3,정자2·3,구미)은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 조례안 심사에서 '성남시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지원 및 주민 참여 활성화 조례안'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관련 내용이 반영된 수정가결을 이끌어냈다. 최 의원은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려는 조례의 취지 자체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주민협의체의 구성·운영·권한 등에 관한 핵심 기준이 조례에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점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협의체의 설치·기능·구성 및 운영과 같은 핵심 사항을 구체적 기준 없이 ‘시장이 따로 정한다’라고 한 것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으며, 포괄적 위임금지 원칙에도 저촉될 소지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협의체는 단순 자문기구가 아니라 사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구성 기준과 권한, 책임, 예산 통제 장치가 빠져 있었다”라며 “이대로 조례가 통과될 경우 향후 갈등과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최 의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7일 천마산 시립공원에서 진행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에 참석해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우리 시의 역사와 전통 민속문화를 보존·계승하고, 시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및 임원, 화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헌례과 아헌례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종헌례에는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이 헌관으로 봉무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비록 여러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요즘이지만, 전쟁 불안과 유가 상승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모은다면 이 어려운 시기 또한 반드시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산신제가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고,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풍요가 함께하는 계기가